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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12년만의 천만 사극 영화 - 오래된 비극이 다시 말을 걸다 [영화]
우리는 왜 단종을 다시 떠올리가
그간 조선 정치사를 다룬 영화들은 대개 권력을 쟁취한 승자나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영웅들의 시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특히 어린 조카의 왕위를 빼앗고 권력을 장악한 세조(수양대군)는 정치적 결단과 권력 의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극적인 갈등 덕분에 사극에서 반복적으로 재현되는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대체로 권력 쟁탈의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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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에디터
2026.03.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결국은 휴머니즘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렀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
백발의 노인도 어린 아이도 함께 즐길 '이야기'를 오래 기다려왔음을
금일(5일) 아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와 감독이 대책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사안은 감독 장항준의 성형, 이민 등에 대한 건이었다. 다름이 아니라, 개봉 첫날에 부진한 스코어를 보고 농담으로 던졌던 천만 공약들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현시점 관객 수는 959만을 넘기고 있으며, 2년 만에 탄생할 천만 영화로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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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26.03.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 스파이가 된 남자 [드라마]
내 인생의 타이밍을 받아들이는 법, 노년의 품위에 대하여
이 드라마는 제목과 달리 첩보물은 아니다. 오히려 휴머니즘으로 가득 찬 시트콤이다. 요즘 보기 드물게 무해하고 여운이 남는 작품 중 하나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출연진의 모습 <굿 플레이스> 출연진의 모습 나는 <스파이가 된 남자>의 제작자 마이크 슈어의 작품들을 모두 사랑한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미국판 <오피스>, <굿 플레이스> 등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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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에디터
2026.03.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처 입은 영혼의 눈빛, 배우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약한영웅〉에 이르기까지, 그는 어떻게 관객을 설득했는가
해마다 ‘탄생’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좋을 얼굴들을 만나게 된다. 스타의 탄생을 목격하는 일은 한 명의 관객으로서 제법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2026년의 초입, 나는 극장가에서 또 한 명의 스타의 탄생을 목도하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기분 좋은 감정을 곱씹었다. 지난 2월, 한국 영화의 연이은 부진으로 다소 얼어붙어 있던 극장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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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연 에디터
2026.02.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실감, 그 치열함에 대하여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치열하게 싸우는 상실에 대하여 '웰컴 투 동막골'과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살펴본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 영화 속 탈식민주의'를 참고했습니다. 최근 극장가에 활기를 되찾게 해준 영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난 후, 문득 떠오른 영화가 있다. 바로 배종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이다. 영화의 소재, 서사적 구조 등 닮은 구석을 찾아볼 수 없는 두 영화를 보고, ‘익숙하지만 낯설다’ 라는 공통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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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현 에디터
2026.02.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왕과 사는 남자’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영화]
우리가 그리워했던, 영화관에서의 따뜻한 경험
설날, 결말을 알고도 극장을 찾은 이들로 상영관은 만석이었다. 꽉 찬 극장은 학생 때의 단체 관람 경험 이후 처음이었다. 가족 단위의 손님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인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는 시작했다. 엄흥도의 재치에 웃고, 호랑이에 놀라는 목소리로 생동감 있던 영화관은 이내 웃음바다에서 눈물바다로 변했다. “노산군(魯山君)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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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인 에디터
2026.0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잊혀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함을 기억하려 하는 사람들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기록이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나 영화나 드라마 속 사극은 어질고 지혜로운 왕이나, 전장에서 크게 승리한 장수 또는 총명한 충신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2026년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기를 띠는 사극 이야기의 주인공은 조선의 가장 비극적인 왕 ‘단종‘과 그를 모시던 촌장의 이야기였다.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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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에디터
2026.02.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왕과 사는 남자 : 단종 [영화]
그가 남긴 마음은 영원히 흐를 것이다, 광천골을 따라 유유히.
우리는 보통 왕을 기억할 때 업적이나 사건으로 떠올린다. 누가 왕위를 차지했고, 어떤 정치가 이루어졌으며, 어떤 전쟁이 있었는가 같은 거대한 역사 속 장면들. 그러나 이 영화는 정반대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왕이었던 사람이 왕이 아니게 되었을 때,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권좌에서 내려온 이후의 시간은 기록 속에서 종종 짧게 지나가지만, 한 사람의 삶은
by
손가은 에디터
2026.02.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어머니, 내가 그 남자와 닮았나요? [음악]
본 적도 없는 그 사람을요
누구에게나 기억이 나지 않는 일들이 종종 있잖아요. 혹은 나에게는 기억조차도 없는 것들이요. 저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는데요. 어머니는 항상 그 존재와 내가 닮았대요. 얼굴도, 키도, 팔과 다리도, 그와 비슷하대요. 어머니는 매번 그 남자와 나를 비교하지만 전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 남자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어머니는 왜 계속 그와
by
길유빈 에디터
2026.02.15
리뷰
도서
[Review] 가장 중요한 건 오래 사랑하는 마음 - 사람을 기획하는 일 [도서]
브랜딩과 인간관계는 서로 다른 영역 같지만 사실 서로 연결되어 있다. 사람을 기획할 수 있다면 브랜딩도 따놓은 당상이다.
이 책은 <기획>의 사전적 정의에서 시작된다. 기획은 '일을 꾀하여 계획한다'라는 뜻의 명사로 사실 기획은 회사/직무에서만 쓰이는 게 아니다. 저자 편은지 PD는 미래의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도모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이 기획이라고 설명한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계획에는 사람이 빠질 수 없다. 결국 미래는 사람이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책의
by
이도형 에디터
2026.02.1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사회는 무엇을 묻는가
<선배는 남자아이>와 젠더의 질문법
하나오카 마코토는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레이스가 달린 옷, 아기자기한 소품, 일명 ‘여자아이 취향’으로 분류돼 온 것들. 그는 자신의 취향을 숨기지도, 적극적으로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저 좋아할 뿐이다. 그러나 사회는 그 ‘그저’라는 상태를 끝내 견디지 못한다. 우리는 타인을 만날 때 너무 빠르게 질문을 시작한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떤 취향을 가졌는
by
오수민 에디터
2026.02.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 끝이 비극일지라도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세조에 의해 왕위를 빼앗긴 단종. 그 비운의 역사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단종 본인의 이야기는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7세의 어린 나이로 청령포에 유배된 단종(박지훈)과 그의 마지막을 함께한 영월 호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조가 어린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계유정난(癸酉靖難, 1453)을 통해 탈취해 국왕의 자리에 오른 조선의 비운의 역사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이들의 역사와 정치적 반란이 드라마틱하게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그 비운의 중심인 단종에 대해서 깊게 다룬 이야기는 없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조조로 영화관을 발걸음 하게
by
김정현 에디터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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