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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리뷰] 연극에 아주 풍덩 빠져보고 싶다면, 연극 '언더스터디'
등장인물과 관객,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뛰어넘는 유쾌한 블랙코미디
*이 글은 연극 <언더스터디>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으나, 관람 전에 읽으셔도 무방할 수준의 약한 스포일러임을 알려드립니다. 공연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언더스터디’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언더스터디(Understudy)’란 어떤 공연에 출연 중인 배우가 공연하지 못하게 될 경우, 그를 대신해 공연하는 배우를 뜻하는 공연계 용
by
최우영 에디터
2022.01.31
리뷰
공연
[리뷰] 나는 나로 살 것이다, '모던걸 백년사'
백 년을 거스른 두 여성의 이야기가, 객석에 닿기까지
뮤지컬은 환상적인 장르다.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많은 뮤지컬 작품들의 서사는 환상에 기반한다. 뮤지컬 속 인물들은 시간 여행을 하거나, 일상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누군가를 만나거나, 기적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일을 마주한다. 일단 인물이 평범하게 대사를 하다가, 갑자기 이어서 노래를 부르는 뮤지컬의 기본 설정 자체가 환상적이지 않은가. 그러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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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에디터
2021.08.0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SEE AT HER: 공연장에서 '은희'를 만나다.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심장이 뛰어요.
*본 포스터 및 연극은 저를 소개하기 위해 가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극 <씨에터>는 공연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은희’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고, ‘은희’ 역할에는 배우 ‘최은희’가 원 캐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총 3막 구성으로, 인터미션 없이 약 90분 간 진행된다. 3막이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는 것이 핵심으로,
by
최은희 에디터
2020.10.0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작품 vs 환경, 오감으로 느끼는 카타르시스 [문화 공간]
문화생활을 하는 이유는 목적을 위해서인가 수단을 위해서인가
월요일 아침 10시, 도심의 영화관에서 <라라랜드>를 보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관객은 10명쯤 있고 모두가 양옆 팔걸이에 모두 팔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극장은 개인 대관한 수준으로 조용하고 쾌적하다. 말소리와 여기저기서 팝콘을 씹는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잔잔한 영화일수록 이런 상황에서 몰입은 더욱 잘된다. 텅 빈 영화관은 때로
by
한민정 에디터
2018.09.21
리뷰
공연
[Review] 객석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젖다,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공연]
무대 위에는 의자 한 개와 보면대 한 개가 덩그러니 있었다. 기타 한 대의 소리가 저 뒷좌석까지 닿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다. 공연시간에 정확히 맞추어 불이 꺼지고, 최인 기타리스트가 무대로 나왔다. 자신의 곡을 선보이기 전, 담담하면서도 부드럽게 곡 설명을 해주는 그의 목소리는 이어질 기타연주의 느낌과 닮아있었다. 간소한 무대, 소박한 연출, 그
by
최예원 에디터
2017.08.21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월간객석 편집부, 광고부 채용 공고
ART JOB - 구인구직 / 월간객석 편집부, 광고부 채용 공고 / 2016.01.21(목) ~ 2016.01.29(금)까지 모집 / 창간 후 32년간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선도해온 월간객석(Gaeksuk)이 열정 넘치는 인재를 공개 모집합니다.
월간객석 편집부, 광고부 채용 공고 - 모집기간 : 2016.01.21(목) ~ 2016.01.29(금) - 창간 후 32년간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선도해온 월간객석(Gaeksuk)이 열정 넘치는 인재를 공개 모집합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월간객석 편집부, 광고영업부 모집인원 : 00명 모집기간 : 2016.01.21(목) ~ 2016.01.29(금
by
김민지 에디터
2016.01.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은 당신, 월간 객석을 만나세요! [문화 전반]
클래식을 알고 싶지만,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클래식 공연의 정보는 어디서 접할 수 있는 거죠? 공연에 대한 폭넓은 시각도 갖고 싶고, 좋은 음반을 추천받고 싶어요!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는 월간 '객석'! 30년 넘게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서 꾸준히 공연예술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객석'을 소개합니다.
클래식은 일반적으로 어렵게 생각됩니다. 게다가 길이도 일반적인 가요들보다 훨씬 깁니다. 한 악장을 들으려면 40분 이상을 집중해야 합니다. 분명히 들은 부분인 것 같은데 다시 나오기도 하고, 뭔가 조화롭고 소리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졸리기도 합니다. 악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 대체 무슨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건지, 뭘 듣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작곡가
by
김나연 에디터
2015.08.10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에 대한 편견과 경험을 깨뜨려준 객석음악회 -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
허쉬는 스스로 지휘자로서의 권위를 버리고 일부러 재미나고 유쾌한 행동을 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재미있게 연주했다.이번 공연 덕분에 클래식이 재미없다는 편견과 경험으로 선뜻 다가서기 힘들었던 나는 조금이나마 그것의 벽이 얇아졌다는 기분이 들었다. 클래식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좋은 공연일거라고 생각한다. 객석음악회 <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 >
따뜻한 봄날의 객석음악회,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를 다녀왔다! ART INSIGHT의 감사한 문화초대로 지난 5월 4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를 다녀왔다. *생각보다 훨씬 많았던 관객들과 공연장 미술전시회를 보러 한두 번 예술의 전당을 찾았던 적은 있다. 그러나 어떤 공연을 보러 예술의
by
남민정 에디터
2015.05.11
리뷰
공연
[Review] RISING STAR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
레이너 허쉬의 지휘는 하나의 퍼포먼스였다. 누군가 내게 레이너 허쉬가 어떠냐고 물으면 한 번쯤 꼭 보러 갈 가치가 있다고 답할 수 있겠다.
RISING STAR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지 월간객석이 소개하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 지휘 류성규·레이너 허쉬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첼리스트 이정란·테너 김세일 연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부 지휘 류성규/ 바이올린 김영욱/ 첼로 이정란/ 테너 김세일/ 군포 프라임필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서곡
by
장미 에디터
2015.05.11
리뷰
공연
[Review] 정통과 새로움의 만남, 객석 음악회 ‘라이징스타’를 다녀오고 나서
정통 클래식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클래식의 만남, 두 가지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객석 음악회 '라이징스타'
본 공연 1부에서는 한국의 떠오르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인 지휘자 류성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첼리스트 이정란, 테너 김세일이 등장하여 무대를 꾸며주었다. 지휘자의 손 끝 움직임 하나 하나가 정말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공연을 보면서 연주를 하는데에 있어 '지휘자'라는 존재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바이
by
임수진 에디터
2015.05.11
리뷰
공연
[Review] 가정의 달 5월 객석음악회 - 라이징스타
만약 이 공연을 보지 않았더라면 평생 클래식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갖고 살았겠죠. 클래식이 지루하고 보수적인 음악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한 바탕 즐기고 나올 수 있는 콘서트였습니다. 앞으로 레이너 허쉬의 내한 공연이 또 있다면 다른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5월 4일 월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린 클래식 콘서트 [라이징 스타 –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라이징 스타’는 한글로 직역하면 '떠오르는 별'이 됩니다. 그 의미 그대로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월간객석이라는 공연예술지의 주최로 열린 공연에는 한국 국적
by
하민영 에디터
2015.05.10
리뷰
공연
[Review]Rising Star 객석음악회 Rainer Hersch - 예술의 전당
젊은 음악가들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웃음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재미난 공연으로관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부제로한객석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1부 공연에 참여한 네분의 음악가는세계, 최초, 유망한, 차세대 예술인등의 수식어로 굳이 설명 안해도이미 음악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검증받은 분들이신거 같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맡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창단한지
by
신채민 에디터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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