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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그라인드
현대무용의 틀을 해체하고 실험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전위적 현대무용을 소개한다. 다양한 장르 협업으로 몸과 물질의 관계에 대해 파고드는 안무가 예프타 반 딘테르의 < 그라인드 >는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여 마치 관객이 설치예술을 경험하는 것과 같이 느끼게 한다.
지난 10월 12일, 2015 SIDance Festival 올가 홀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이라는 작품에 이어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예프타 반 딘테르 & 민나 티카이넨 & 다비트 키르스 의 <그라인드>를 만나고 왔다. < 축제 개요 > 행사 일시 : 2015년 9월 30일 (수) ~ 10월 18일 (일) (총 19일간) 행사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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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0.1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우리말이 많은데도 우리는 외국어를 고집하고 있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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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07
문화소식
공연
(~10.31) 그 남자 그여자 [연극, 소리아트홀]
그남자 그여자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2007년 1월 26일 초연을 올린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벌써 올해로 9주년을 맞는 명실상부 대학로의 대표 연극이 되었다. 스타배우가 출연하지는 않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연출과 탄탄한 구성에 매료된 관객들의 예매처 관람 후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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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3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알면서도 담아두기만 했던 마음들을 하나둘씩 표현하면 나의 마음도 더 커지고 자랄 것이다.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잘 알고 있지만 간단한 말인데도 말 하려하면 왜그리 어색해지고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친구들한테도 전에는 자주 얘기했지만 요샌 이 말들을 많이 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부모님께도 이 말들을 자주 하지 못했다. 어렸을 땐 편지 속에 많이 담았던 말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인데 지금은 정말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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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8
사람
신.작.소
[읽자 말자 잊혀져 버려도]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읽지 말자 잊혀도 버려도 하나.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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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에디터
2015.09.13
리뷰
[Preview]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남의 연애사! 이젠 듣지말고 보자! 연극 연애의 목적
22쌍의 상염색체와 2개의 성 염색체. 서로 다른 성 염색체에 끌리기도 하고, 같은 성 염색체에 끌리기도 하며 때론 꿀마냥 달콤하게 때론 외줄타기마냥 살벌하게 그들만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행태. 연애. 누군가에겐 행복한 기억으로 현재 진행형이 되고 있으나 누군가에겐 과거의 기억으로 완료형일 수 있다. 연애를 하기 전부터 서로 눈이 맞아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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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5.08.24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터키를 읽는 키워드 03.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②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2부, 터키의 아름답고 달콤하고 중독적인 과자들을 소개합니다.
저번 시간 복습! 안녕하세요! 저번시간에는 터키의 가장 대중적인 디저트 10개 중 5개를 먼저 소개드렸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나머지 다섯 개는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을 지니고 있지만 터키 안에서는 널리 알려진 과자들입니다. 6. 카다이으프(kadayıf) 저번 시간에 쾨네페를 설명하면서 '카다이으프'라는 이름이 잠깐 등장했었는데요, 사실 카다이으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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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8.19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터키를 읽는 키워드 03.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①
Tatlı ye, tatlı söyle,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터키의 과자 사랑은 역사를 거슬러올라갑니다. 로쿰, 바클라바, 퀴네페, 헬바, 로크마...디저트의 나라 터키의 다양한 과자들을 소개합니다.
메르하바~잘 지내셨나요? 위의 장면은 <나니아 연대기-사자와 마녀와 옷장>의 한 장면입니다.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이 장면이 익숙하실 텐데요, 주인공 네 남매 중 한 명인 에드먼드를 못된 하얀 마녀가 먹을 것으로 꼬시는 상황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먹을 걸 준다고 하면 따라가지 않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이건만...). 여기서 에드먼드가 형제자매들과 나니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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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8.11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순우리말 캘리
요즘은 사람들이 외래어를 참 많이 쓰는 것 같다. 나또한 외래어 표현들을 훨씬 많이 쓰는 것 보면 이게 익숙해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순 우리말을 캘리로 한 번 써보자고 결심을 했다. 영어 단어는 많이 알면서 한국 사람이 순우리말을 모르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사람들이 외래어를 참 많이 쓰는 것 같다. 나또한 외래어 표현들을 훨씬 많이 쓰는 것 보면 이게 익숙해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순 우리말을 캘리로 한 번 써보자고 결심을 했다. 영어 단어는 많이 알면서 한국 사람이 순우리말을 모르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달보드레하다. 이 단어를 보고 나서 어쩜 이렇게 예쁘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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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08.07
작품기고
[ART&Pic.] 07 Sadness
이건 슬픔의 원이야. 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 돼! -영화 "인사이드 아웃"中 기쁨이(조이)
정말 나만 가만히 있으면 행복해지는 걸까 2015-08-05 [ART&Pic.] 07 Sadness Illust by JIHO
by
지호 에디터
2015.08.05
리뷰
도서
[review] 꽃보다 말씀
꽃보다 말씀 컬러링북 이번 문화초대에서는 컬러링북을 받았습니당! 요즘 서점에 가보면 많은 종류의 컬러링북을 볼 수 있는데요, 컬러링북은 색을 칠하면서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아트테라피라고 하네요. 짜잔!! 표지가 되게 고와요 예뿜 ㅎㅎㅎ 책을 딱! 열어보면 이런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책 안의 구
by
문현선 에디터
2015.08.04
리뷰
도서
[Review] 꽃보다 아름다운 추억, 컬러링북 [꽃보다 말씀]
[꽃보다 말씀] 2015년 6월 30일 초판 1쇄 출간 / 250×250mm / 94쪽 / 값 12,000원 작년 부터 '힐링'이라는 코드와 더불어 유행하는 '컬러링북' 이번 두번째 문화 초대를 맞아 나도 드디어 해보게 되었다. 어릴적 한번쯤은 예쁜 공주님을 색칠해보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몇가지 되지 않는 색연필로 선 밖으로 튀어나오면서도, 예쁘게 칠
by
이주하 에디터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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