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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죽은 자들은 말이 없다, 연극 후산부 동구씨.
대학로에 위치한 CJ 아지트에서 연극 후산부, 동구씨를 관람했다. 혜화역 근처에 위치한 많은 소극장들을 찾아봤지만, 가장 최근에 지어진듯해 보이는 CJ아지트 건물 내부와 외부 모두 대학로의 많은 소극장들 중 단연 좋은 시설을 갖춘 듯 해보인다. 어떤 공연이나 영화를 보러가거나 할 때면 같은 시간 관람을 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편이다.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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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8.22
리뷰
공연
[Review] 대학로 CJ아트홀공연 후산부, 동구씨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실제 중시되고 있는 가치가 어떤 것인지, 매번 인재가 생길때 마다 아프게 마주하게 되는 현실... 그런 우리 사회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주는 연극이었습니다.
후산부, 동구씨 대학로 CJ아지트에서 진행되는 공연 후산부, 동구씨 공연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더운 여름날의 늦은 저녁, 마로니에 공연을 지나면 바로 위치한 CJ 아지트로 향했어요. 가는 길에 음악공연이 있기에 잠시 앉아서 듣기도 하고... 벌써 8월 말이어서 공연을 들을때 쯤에는 제법 어둑어둑해진 대학로. 하지만 더위는 아직도 물러나질 않았던. 공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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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8.22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언어로 켜켜이 쌓은 감정의 폭발 연극 ‘단편소설집’
예술의 도덕적 딜레마 앞에 갈등하는 작가 사제
8월 13일 연극 ‘단편소설집’을 보기 위해 대학로 예술극장을 찾았다.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품이라 들었는데, 우선 무대가 굉장했다. 소극장 공연은 아무래도 경제적인 면이나 공간적인 면에서 웅장함이나 화려함보다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강조된 무대들이 많았다. 하지만 단편소설집의 무대는 글 쓰는 원로작가의 오래된 아파트를 그대로 재현한 양 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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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08.19
리뷰
공연
[REVIEW]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배우들의 연기력에 한번, 음악과 사운드 사용에 한번, 와이셔츠와 정장구두를 착용했음에도 밸트에 두른 띠 하나만으로 한국적인 느낌을 연출한 의상에 한번 더 놀라면서, 볼 거리와 들을거리ㅡ생각할 거리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연극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눈빛극장에서 왕과 나, 해 지기 전과 해 지고 난 후의 모습 ⓒyou-min Park 2016. 시작시간까지 몇분 남지 않아 잠시 기다리는 와중에, 비틀즈의 yesterday와 across the universe가 들려온다. 관객석에 불이 켜진 상태로 기타리스트 겸 연주자가 들어와 기타를 만진다. E,A,D,G,B,E.. 줄을 여러 번 두들이며 튜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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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8.08
리뷰
공연
[PREVIEW] 놀 준비만 하고 오세요, 연극 'THE GUYS'
다른 연극들과는 조금 다른방식으로, 조금은 덜 진부한 방식으로 풀어내지 않을까 기대하는 바이다. 연극과 음악(예상으로는 EDM이 아닐까 생각한다)이 어떻게 버무려져 즐거움을 줄지, 또 내 예상과 어떻게 빗나갈지 에 대한 궁금함이 가득하다.
신개념 나이트연극 '더 가이즈'(THE GUYS) 장소 대학로 올레홀 기간 2016.06.17- open run 화-금 오후8시/ 토요일 4시,7시/ 일요일 3시 *8/15일 PM3시, 8/16 공연없음 러닝타임 90분 관람등급 만 17세이상 예매 인터파크/컬처마인 출연 김종석, 류주현, 하성훈, 문웅기, 권기중, 채종국, 민진홍, 한영준, 구옥분, 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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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8.08
리뷰
공연
[Review] 좁은 소극장, 좁은 옥탑방의 낭만을 느끼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Review] 좁은 소극장, 좁은 옥탑방의 낭만을 느끼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장마와 더위의 중간에 있는 6월의 주말, 그럼에도 대학로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그 활기의 중심에는 연극들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리 주변에 많은 소극장들이 반짝였습니다. 그 불빛들은 그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나른했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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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6.06.27
리뷰
공연
[Preview] 대학로 대표 연극 '옥탑방 고양이'
아트인사이트 93번째 문화초대! 대학로 대표 연극 '옥탑방 고양이'입니다! 연극 <옥탑방고양이> 공연 개요 공연일정 : 2010년 4월 6일 ~ OPEN RUN 공연시간 : 월~금 3시 5시15분 8시 / 토요일 11시50분 2시 4시15분 6시30분 8시30분일요일 12시50분 3시 5시15분 7시20분 공연장소 : 대학로 틴틴홀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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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6.06.09
리뷰
공연
[Review]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통해 관계를 그려가는 연극 [그리워그리워]
여러가지 모습을 한 그리움의 감정을 돌아보며, 관계 속 치유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연극이었다!! 가족간의 사이가 많은 오해들로 멀어져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연극이다!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삼성역 2번출구에 있는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그리워 그리워를 보고난 후기!! 배우 임동진의 1인극 형식으로 진행되는 연극이어서 기대가 됐다. 1인극은 처음이어서 어떤 식으로 연기될지 궁금했다. 관객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었다. 그런데 연극이 시작되기전 무대 뒷편의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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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5.19
리뷰
공연
[Preview]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그리워
가장 잘 통해야 할것 같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순환장애를 겪고 있을수 있는 모든 현대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던지는 화두! 각자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문제를 우리 자신의 문제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지내는 현대사회의 가족에 대해 던지는 화두! 누구에게나 선택할 수 없이 이미 결정된 존재. 가족에 대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임동진. 다시 돌아온 배우 임동진을 통해 우리네 이야기를 펼친다. “당신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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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5.05
리뷰
도서
[Review] 내가 원하는 게 뭘까? 은진의 물음.... 연극 '진홍빛 소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Review] 내가 원하는 게 뭘까? 은진의 물음.... 연극 '진홍빛 소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지난 4월 30일 저녁,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진홍빛 소녀'를 만났습니다. 2인극으로 펼쳐진 그 연극은 단 두 명만으로도 그 무대와 그 공간을 다 메꾸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저번에 보았던 2인극과는 다른 장르, 다른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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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6.05.05
리뷰
공연
[Review] 노련한 참신함, 극단 떼아뜨르의 [이강백의 심청]
연극은 효녀라는 타이틀에 어긋난 적이 없는, 죽음을 마치 잘 짜여진 운명적 사건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신화적 인물 ‘심청’을 살아 숨쉬고 말하는 인물로 살려놓았다.
<이강백의 심청>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새 연극 <심청>을 관람하러 나온씨어터를 찾았다. 대학로 로터리를 지나 골목길을 들어서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극장!! 원래 효심이 지극한 사려깊은 인물로 그려지는 심청이 이번에는 등장하자마자 왜인지 계속 악을 쓰며 죽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알고보니, 익히들어 알고 있는 심청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심청이야기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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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4.30
리뷰
공연
[Review] 형제의 밤, 찌질한 두 형제의 스펙타클한 하룻밤
소원한 형제를 이어주는 '가족'이라는 끈, 연극 <형제의 밤>
대학로 순수 창작 휴먼 코미디 연극 로맨틱 코미디가 주를 이루는 대학로에서 2013년 초연 이후로 해마다 연극다운 연극으로 관객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 '형제의 밤'이 다시 한 번 대학로 무대를 찾아왔다. 연극의 시작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형제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이었던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시작된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대는 두 형제는 더
by
이소연 에디터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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