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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상실의 다른 이름 – 비움프로젝트 II
비움이 만들어낸 여유가 더 자유로운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관객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공연은 ‘비움’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연주자와 관객의 협연이다.
“늘 채우는 것에 집중했지만, 비웠을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 피아니스트 신아람의 ‘비움프로젝트’ 그 두 번째 여정, 『After Bium』 음반 발매 기념 연주회가 JCC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비움’에 대한 신아람의 음악적 사유가 담긴 앨범 『After Bium』의 전곡이 소개된다. 채우기에 익숙한 오늘날에 ‘비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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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에디터
2025.07.12
리뷰
공연
[Review]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면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지더라도
그럼에도 사라지지 않는 것
* 이 글은 해당 뮤지컬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든 기억이 사라진다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갈까? 매일 아침, 사랑했던 사람을 잊고 다시 처음처럼 만나는 하루. 여자 주인공 마오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친구와의 내기에 떠밀려 고백하게 된 남자 주인공 도루는 마오리에게 ‘날 진심으로 사랑하
by
백소현 에디터
2025.07.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밀한 이야기 엿듣기 [미술/전시]
나의 창의성은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마주한 나와 타인의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미술을 전공하던 시절, 나는 늘 창작의 고통 속에서 헤맸다. 흔히 예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사람들이 하지 않은 것을 만들어야 하면서도, 그들에게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 매일을 살았다. ‘새로움’에 대한 강박은 늘 나 자신을 끝없이 몰아붙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수업을 통해 창작의 방향성을 찾고 동시에 예술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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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에디터
2025.07.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의 다정한 이웃들 [드라마/예능]
잊고 지내던 이웃 간의 온기를 느끼고 싶을 때
"여러분의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속 유명한 이 대사가 이제는 낯설게만 느껴진다. 층간소음부터 시작해 이웃 간 갈등은 이제 뉴스의 단골 소재가 되었고, 나 역시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이웃과 인사는커녕 서로 휴대폰 화면만 바라보기 일쑤다.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는 속담이 무색할 지경이다.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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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현 에디터
2025.07.03
리뷰
도서
[Review] 잃어버린 삶을 짓는 일곱 가지 방법 - 도서 '벌집과 꿀'
잃어버린 삶의 조각을 찾아 떠나는 디아스포라의 조용한 여정을 그린, 희망과 재건의 소설을 읽다
멀리 있는 듯하지만 멀리 있지 않은 것 우리는 간혹 미디어에서 타의에 의해 살던 곳을 떠나온 사람들에 관한 소식을 접한다. 은연중에 그들의 사연이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그들의 이야기가 그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전작 《스노우 헌터스》부터 디아스포라의 삶을 다룬 폴 윤의 신작 《벌집과 꿀》은 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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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에디터
2025.07.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독서 붐은 온다 [도서/문학]
상반기 주목할 만한 국내 소설 신간 3
6월 중순 진행된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도 수많은 독자들의 발길을 모았다. '텍스트 힙(Text Hip)'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을 만큼, 최근 젊은 세대는 독서를 '힙한' 행위로 인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적 허영이라며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 동력이 무엇이든 독서를 통해 본인의 내면에도, 출판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게 되므로 이는 분명 긍정적인 현상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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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에디터
2025.06.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고전 발레의 대전제를 해체하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공연]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가 보여주는 재해석의 방법론
기존의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에 대한 설명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두 버전을 비교한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순백색의 클래식 튀튀를 입은 백조의 형상이 등장하는 발레계의 고전, <백조의 호수>라는 작품을 성공적으로 재해석한 ‘매튜 본(Matthew Bourne)의 <백조의 호수>’가 탄생 30주년을 맞아 내한하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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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5.06.2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우리는 서로를 선생님이라 부른다 [인터뷰]
PD지망생에서 금융인이 되기까지. 인생 대 격변을 겪고 있는 그의 일상과 꿈과 행복 이야기
우리는 서로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각자 잘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안 되는 것들에 대해 묻고 답을 해주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퍽 정중한 호칭을 쓰게 됐다. 나는 그에게 이해되지 않는 수학 문제를, 그는 나에게 노래 연습 영상을 보내오며 그렇게 비공식 아카데미를 꾸렸다. 그는 대학 시절 내 기억 속 가장 기상천외한 일상을 보내는 선배 중 한 명이었다.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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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인 에디터
2025.06.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다정 호소인 [사람]
초고는 말과 비슷하다. 말은 퇴고할 수 없다. 한 호흡에 말할 수 있는 만큼이 초고다. 그래서 내가 ‘쓴 말’들을 자주 되짚어본다. 다정한 단어들을 수집해 본다. 더듬거릴지 몰라도 말하기를 주저해 본다. 느리게 말하는 연습을 해본다. 다정함을 연기해 본다. 나조차도 속을 수 있게.
종종 글에서 소리가 들린다. 어떤 때는 향기도 난다. 연필로 꾹꾹 눌러쓰든, 펜으로 흘려 쓰든, 키보드로 또각또각 타자를 치든 지문이 남기 마련이다. 그래서 글은 ‘그 사람’이 되어간다. “말하는 시간보다 쓰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 조금 과장해서 말했나 싶다가도 이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사는 삶, 고요한 일상, 전화 통화에는
by
백승원 에디터
2025.06.25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낭만의 밤, 클래식이 건네는 고백 - 2025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공연]
한강 바람 따라 흐르는 선율, 여름밤을 수놓은 서울시향의 이야기
6월 14일 저녁. 살랑살랑 부는 강바람을 타고, 선율이 흘러 들어와 기분 좋게 나의 귀를 간지럽혔다. '날이 덥지 않을까, 사람이 많아 자리에 못 앉지 않을까' 조바심을 냈던 게 무색할 만큼 서울시향의 파도는 천천히 밀려와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었다. 엄마와 나는 7시에 야외 좌석에 착석했다. 여의도 한강공원 안쪽으로 끊임없이 들어오다 보니, 무대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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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루 에디터
2025.06.23
리뷰
전시
[Review] 변화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
예술은 언제나 변화 속에 있었다.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인상주의에서 입체파와 팝아트로, 그리고 끊임없이 경계를 넘어서는 현대 미술까지. 전위적 도전과 대항, 해체와 재구성이 일어난다. 이 전시가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작품 나열이 아니다. 각 사조가 어떻게 등장했고, 무엇에 저항했으며, 무엇을 계승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예술의 본질이 ‘변화’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가 막을 올렸다. 경주, 부산, 제주를 순회하며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이 전시는 서울에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Johannesburg Art Gallery, JAG)의 주요 소장품 143점을 국내에 소개한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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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에디터
2025.06.23
오피니언
음식
[Opinion] 그리운 고향의 맛 [음식]
기억에도 없는 그리움을 입맛에 맞는 한 끼 식사에서 발견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제는 지구 반대편보다도 더 멀게 느껴지는 땅의 맛을 서울 한복판에서 느껴본다. 누군가는 고아란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만둣국 한 그릇 안에도 고향이 있다. 그를 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느 때보다 싱거운 계절을 나고 있다. 낮에는 여름이 왔나 싶다가도 저녁은 여전히 서늘하고, 봄 내음이 지고 장미가 자줏빛으로 물들어 간다. 누군가는 시들어간다고 말하는 것에서 색을 발견하는 것은 기쁜 일이다. 이토록 밍밍한 나를 닮은 계절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는다. 그마저도 잠깐이겠지만. 평소 쨍한 여름이 오기 전에 느꼈던 감정과는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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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에디터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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