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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미술 전시 이해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소개 [시각예술]
개념 용어와 미술 전시를 아우르는 주변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추천 방법
미술 전시를 가다 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어디서 자주 보았지만 그 내용이 정확히는 무엇인지 모르는 미술사적 개념 용어들이 첫 번째다. 미술 전시 관람을 좋아하지만, 개념 용어 이해에 두려움이 생겨 더 많은 해석을 끌어내지 못한다. 그렇다고 이 용어들을 집에 돌아와 잘 찾아보고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미술이란 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탄생한 것이므로, 역사,
by
한수연 에디터
2019.09.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용 전시, 이대로 괜찮을까? [문화 전반]
최근 유행하고 있는 SNS용 컨셉형 전시에 대해 고찰해 본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미술가의 개인전에 방문했다. 전시장 저 멀리에서도 길게 이어진 입장 대기 줄이 보일 정도로 미술관 입구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단 한 명의 작가를 궁금해하다니. 새삼 미술계 내 해당 작가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술관을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처럼 나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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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에디터
2019.09.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노란색을 더하면 내 것이 될까요?" - B.D. GRAFT [시각예술]
"노란색을 더하면 내 것이 될까요?” ‘소유'에 대해 질문하는 경쾌한 작가 B.D. Graft에 대하여.
올해 여름, 성수동에서 열린 한 전시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장은 온통 노란색으로 가득하다. 전시실의 벽은 물론이거니와 전시 팜플렛 또한 노란색으로 제작되었고, 전시실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노란색 의자가 놓여 있다. 관람객 체험 공간에도 노란색 펜과 노란색 스티커가 가득 채워져 있다. 전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굿즈 상품도 전부 노란색으로 색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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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에디터
2019.09.03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문화예술로 게임을 바라보다 - "게임을 게임하다 / invite you_" [게임]
게임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어릴 때부터 게임을 즐겨한 나는 지금까지 인생의 절반 이상을 게임과 함께했다. 온라인게임의 전성기 때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게임 인생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사회에선 게임과 함께 중독, 폭력성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게임을 많이 하면 좋지 않다는 부모님의 말씀과 함께, 무슨 잘못을 해도 ‘컴퓨터 금지’
by
오지영 에디터
2019.09.03
칼럼/에세이
칼럼
[아임 파인, 아트] 최후의 방문객 - 노맨스랜드展
자연과 사물만이 존재하는 무인 無人의 세계
[Fine art] : drawings, paintings, and sculptures that are admired for their beauty and have nopractical use. 순수 미술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한 예술적 의도로 창조된 미술을 뜻한다. 이것은 자율적이고 독립적이며 그 자체로의 실재를 추구하고 목적하는 미술 지상주의이
by
장재이 에디터
2019.09.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만의 미술 작품 감상법 [문화 전반]
도슨트가 없어도 괜찮아
친구들과 전시회를 보러 갈 때면, 늘 듣는 질문이 하나 있다. “너는 왜 도슨트가 있어도 안 들어?” 사실 나도 얼마 전까지는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장하며 전시회를 갈 때마다 도슨트 시간에 맞춰서 관람했다. 만약 도슨트 시간에 맞춰서 전시회 관람이 어렵다면 오디오 가이드라도 빌려서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도슨트는 작품 속에서 많은 것을
by
김태주 에디터
2019.08.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무의미의 ‘의미’를 찾아서: 현대미술 ‘알못’의 감상 도전기 [시각예술]
현대미술 초보의 국립현대미술관,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展 감상기
아무리 모든 문화예술 분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장르는 꼭 하나쯤 있기 마련일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특히 미술이 그런 장르였다. 학창시절 모든 예능영역의 수업을 좋아하고 점수도 잘 나왔지만, 미술만은 도무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그리는 데 영 소질이 없었던 탓이다. 잘 그리지 못하니, 자연히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by
김현지 에디터
2019.08.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탄생하기까지 [시각예술]
The Diamonds of Tiffany -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
Picture yourself on a train in a station With plasticine porters with looking glass ties Suddenly someone is there at the turnstile The girl with the kaleidoscope eyes 역에서 기차에 올라타있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그 곳에
by
한승빈 에디터
2019.08.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숨죽여 때를 기다리는 영상작품들의 연대기 [시각예술]
영상작품의 최종 정착지를 꿈꾸며,
2차원 평면의 캔버스 위에 그려내는 기존의 작업 방식과 다르게 여러 조건들을 만족하는 값을 넣는 디지털 기반의 작업과정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기존의 캔버스는 작가가 담고자 하는 사상을 시각적으로만 표현할 수 있었다. 반면, 영상작품은 소리와 움직이는 영상, 자막 등 시각과 청각적 요소를 합하여 보다 세밀하게 작가의 사상을 담아내어 관람객에게 미치는 영
by
한수연 에디터
2019.08.10
문화소식
전시
이달의 추천 전시 - 2019.08
조선 초기 중기의 자연경관, 1960년대의 자연 모티브.
우리 강산을 그리다展 "화가의 시선 - 조선시대 실경산수화"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 조선시대 실경산수화 기간: 2019.07.23 ~ 2019.09.22 *2019.08.23부터 새로운 작품으로 일부 교체 전시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관 특별전시실 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
by
장미 에디터
2019.08.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나의 또다른 Turning Point
다이아몬드 같은 문화예술을 더욱 사랑하기 위한 글
누군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순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눈앞의 기회를 놓친다면, 후에 더 큰 후회가 나를 힘들게 할 것이다."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떠한가? 현재 자신 앞에 놓인 기회를 위험을 감수하고도 과감히 잡을 것인가, 아니면 후회가 따르긴 하지만 이제껏 걸어왔던 안전한 길을 고수할 것인가? 기회에 관한
by
이소희 에디터
2019.07.03
문화소식
전시
(~10.27) 페터 팝스트: WHITE RED PINK GREEN [전시, 피크닉]
피나 바우쉬 작품을 위한 공간들
페터 팝스트 WHITE RED PINK GREEN 2019년 5월, 피크닉은 피나 바우쉬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30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 페터 팝스트는 피나 바우쉬의 아이코닉한 무대들을 재구성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무대미술’이라는 생소한 예술 세계를, 그 안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걸으며
by
장미 에디터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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