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흩어진 외침들, 우리의 봄이 되어 - 뮤지컬 ‘헤이그’ [공연]
뮤지컬 <헤이그>의 유의미한 시도처럼, 조선의 봄을 위해 싸운 이들 또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모국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말을 한다는 건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열려 있으며, 들어주는 사람이 있단 뜻이다. 모국어를 눈치 안 보고 입 밖으로 꺼내는 것 또한 여러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외국에 있거나 외국인들 사이 홀로 한국인일 경우, 한국어를 당당하게 말하기엔 조심스러울 수 있다. 그렇다면 모
by
이진 에디터
2026.04.23
리뷰
공연
[Review] IMMERSION 몰입 - 그림자 속에서 고독을 씹다
그리워했던 순간들과 기억, 감정을 <IMMERSION>이 선사하는 무대로 다시금 느낀다.
공연 IMMERSION은 관객들을 무대 안으로 온전히 끌어들이는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클래식의 경계를 벗어나 신디사이저의 도입을 통해 무게감 있는 무대를 보여주는 IMMERSION은 무대 위에 연주자만 있는 것은 아니다. IMMERSION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관객과 자신을 일체화하여 무대로 이끌어주는 배우도 등장한다. 우리는 그 배우와 트리오,
by
서민주 에디터
2026.04.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이브가 베어 문 사이버 선악과 한 입 [음악]
Yves만의 독보적인 색채와 전자음악의 결합
몇 년 전,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가 소속사와의 분쟁을 겪게 되었다. 데뷔 당시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그룹이었기에 완전체 활동이 불투명해진 것이 굉장히 안타까웠다. 몇몇은 다른 소속사에서 그룹으로 재데뷔하고, 또 몇몇은 솔로 아티스트나 배우로서의 행보를 보이는 와중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이브(Yves)라는 멤버였다. 이브는 특유의 저음
by
조은서 에디터
2026.04.22
리뷰
PRESS
[PRESS] 오늘도 홍도는 울어야 한다, 연극 ‘홍도’
그래서 홍도는 오늘도 울어야 한다. 1930년대 당대의 사회 인식을 보여 주는 욕설을 들어야 하고,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구박받아야 한다.
* 연극 <홍도>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연극이 다중 우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 공연장에 가면 몇천 년 전 그리스 비극을, 또 다른 공연장에 가면 2020년대를 배경으로 한 동시대 연극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질문하게 된다. 2026년인 지금 100여 년 전 이야기를 만나는 일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우리 시대에 딱 들어
by
김나윤 에디터
2026.04.21
리뷰
PRESS
[PRESS] 새 시대, 살기 위해 붓을 든 여자 - 뮤지컬 ‘렘피카’ [공연]
한국 초연이자 아시아 초연 뮤지컬 <렘피카>는 6월 21일까지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예술가로서 살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재능, 노력, 운이다.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공은커녕 예술가의 삶을 지속하기조차 힘들다. 불규칙한 수익, 불안한 마음을 견딜 수 있는 경제적 기반도 있으면 좋다. 부모님이나 배우자에게 기대든, 다른 일을 하며 수익을 창출하든 돈이 있어야 예술을 할 수 있다. 생존은 예술 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성’ 예
by
이진 에디터
2026.04.21
리뷰
도서
[리뷰] 포스트행복의 시대에 우리에게 남은 선택에 대하여 -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하루에도 수십 번 화면을 열고, 무언가를 찍고, 올리고, 확인한다. 그 안에서 행복을 증명하고, 개성을 연출하고, 타인과 연결된다. 그런데 그 모든 바쁨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것은 종종 이상한 공허함이다. 분명히 많은 것을 했는데, 정작 아무것도 살지 못한 것 같은 감각. 책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은 그 감각에 이름을 붙인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살고 있는가. 하루에도 수십 번 화면을 열고, 무언가를 찍고, 올리고, 확인한다. 그 안에서 행복을 증명하고, 개성을 연출하고, 타인과 연결된다. 그런데 그 모든 바쁨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것은 종종 이상한 공허함이다. 분명히 많은 것을 했는데, 정작 아무것도 살지 못한 것 같은 감각. 책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은 그 감각에 이
by
신동하 에디터
2026.04.19
리뷰
공연
[Review] 그대의 사랑은 평안에 이르렀나 - 정희
마침내 평안에 이른 두 사람의 사랑이 아름다워서 나는 싫다.
드디어 프로젝트가 끝났다. 나는 시청역 근처의 본사로 돌아왔고, 돌아온 것은 내 몸과 거취뿐이야. 그 바깥의 것들, 예컨대 나쁜 기억 같은 것들은 가급적 프로젝트 룸에 두고 왔으니까. 물론 완전히 다 떨쳐내지 못한 것들을 다른 글 안에 쏟으며 묻으며 아직도 시간을 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퍽 즐거운 나날이라. 퇴근 후 사무실을 나서자마자 서울
by
서상덕 에디터
2026.04.19
리뷰
PRESS
[PRESS] 음악원 334호 선생님, 피아노가 뭐예요?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윤홍천 Piano [공연]
4월 16일, 변주가 지나가던 밤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윤홍천 Piano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문손잡이를 잡아당기니 끼익- 하는 경첩 소리가 뒤따랐다. 고개를 살짝- 내밀어 보니 새하얀 공간 한가운데 둥근 목재 테이블 하나와, 그를 둘러싼 같은 재질의 의자 네 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내가 제일 먼저 왔구나.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안심한 채 문을 조금 더 열고 안으로 들어가 의자 하나에 앉았다. 물론 문 닫는 것
by
장유진 에디터
2026.04.1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국립극장에서 즐긴 예술 속 피크닉 [공간]
2026 국립극장 계절시장 '아트 인 피크닉'
따뜻해진 날씨와 떨어지는 꽃잎들. 자연스레 피크닉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공간과 사람들이 주는 분위기에 취해 소소하게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하는 순간은,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지금에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 된다. 장소 선정은 날씨만큼이나 중요하다. 너무 북적이지는 않으면서도 피크닉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 중간고사를 앞두고 마지막 여
by
박선주 에디터
2026.04.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풀컬러로 존재하는 법 [미술/전시]
‘스펙트로신테시스’, 전시 타이틀치고 낯설고 어려운 단어이다. 빛이 무지개색으로 분해되는 현상이자, 다양성을 의미하는 ‘스펙트럼(spectrum)’과 광합성처럼 아이디어와 사물을 한데 모으는 과정을 뜻하는 ‘신텐시스(Synthesis)’를 결합한 단어가 ‘스펙트로신테시스’이다. 다양성을 한데 모은다는 전시 제목처럼 74명이라는 많은 작가가 참여한 전시이다.
‘스펙트로신테시스’, 전시 타이틀치고 낯설고 어려운 단어이다. 빛이 무지개색으로 분해되는 현상이자, 다양성을 의미하는 ‘스펙트럼(spectrum)’과 광합성처럼 아이디어와 사물을 한데 모으는 과정을 뜻하는 ‘신텐시스(Synthesis)’를 결합한 단어가 ‘스펙트로신테시스’이다. 다양성을 한데 모은다는 전시 제목처럼 74명이라는 많은 작가가 참여한 한국 최
by
김수민 에디터
2026.04.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난 언제나 최악의 경우만 생각한다고.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도서/문학]
안개는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가려 주고 세상을 우리로부터 가려 주지
제이미를 향한 세 개의 시선 유진 오닐의 희곡 <밤으로의 긴 여로>의 인물들은 끊임없이 싸우고 갈등한다. 서로를 미워하는 네 명의 인물들 각자가 품고 있는 원망의 이유와 근거는 충분하다. 하지만 상대에게 쏘아붙이는 순간, 마음이 약해져 제대로 싸움을 끝맺지 못한다. 독자 입장에서는 이만큼 지치고 소모적인 싸움도 없다. 그렇게 누구보다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by
손현진 에디터
2026.04.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편견과 선호 사이, 교차점에 위치한 안전지대 “Bad Bias” [공연]
런던 기반 신생 문화기획팀 Bad Bias의 첫 행사 “COVID-26: Bad Bias in the Body”를 방문했다. 무용, 영화, 사운드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복합 예술은 관객들로 하여금 몸-인지-몸의 과정으로 ESEA의 소수자 서사를 탐험하고 해소하게 한다.
인종, 성별, 신체적 특징, 소속 등 개인이 속한 사회적 좌표는 어떤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층위의 기억을 형성한다. 가령 2020년 Covid-19가 전세계를 뒤덮었던 시기에 자신의 공동체가 ‘다수’에 속하는 대부분의 이들은 경제적 불안, 소통의 단절, 감염에 대한 우려를 경험했다면, 서구 사회에서 소수자성을 지닌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인들은 극심한 배
by
정진형 에디터
2026.04.16
First
Prev
16
17
18
19
2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