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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난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1762년 예카테리나 2세가 즉위한 후에 그녀가 수집한 예술품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대형 예술 박물관이다. 예르미타시의 영어 표기가 Hermitage라는 것은 전시회에 도착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를 알고 나니 예카테리나 2세가 예술품에 대한 애착이 깊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Hermitage는 은둔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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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8.01.25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_ 프랑스 미술에 푹 빠질 기회
지난 주말에 국립 중앙 박물관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홍보 포스터에 등장하는 위엄 가득한 인물화부터 프리뷰 때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들까지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플래시 없이 사진촬영이 가능한데요, 덕분에 저도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 몇가지를 직접 찍어올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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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에디터
2018.01.25
리뷰
전시
[Review]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미술의 향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러시아 예카테리나 여제를 시작으로 많은 러시아 귀족들이 수집한 프랑스 미술 작품들과 시대별로 달라지는 화풍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전시된 수많은 미술 작품 중 몇 개를 골라 필자만의 독특한 감상법으로 소개한다. 오~ 나의 여신님 다이나의 휴식 (샤를앙드레 반 루 1705~1765) 달과 사냥의 여신 다이나가 요정들에게 둘러싸여 쉬고 있는 그림이다. 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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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8.01.25
리뷰
전시
[Review]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러시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만나다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Peterburg). 그의 제국은 서유럽의 문화와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유럽을 향한 창'으로 거듭났고, 예카테리나 2세에 이르러 그녀의 방대한 미술품 수집으로 말미암아 수천 점의 유럽 회화를 소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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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8.01.24
리뷰
도서
[Review] 아는 것이 사랑이다,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얼마 전, 오래된 친구와 간만에 놀이공원 나들이를 갔다. 작은 놀이공원인데다 춥고 흐린 겨울날이라 거의 전세를 낸 수준으로 한참을 쏘다녔다. 지칠대로 지친 친구와 나는 바로 옆에 위치한 동물원은 패스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시 즐겨보던 ‘위 베어 베어스’라는 곰돌이 애니메이션이 눈에 아른거려 곰만이라도 보자, 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당연히 만화의 포동포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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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8.01.23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하루의 선물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루의 선물 2018. 1. 21.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며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최근 의도치 않게 오른쪽 손을 다쳤습니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21
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난 고독을 만끽한다. 이기적일지는 모르지만, 그게 뭐 어때서 -64쪽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타샤 튜더 (Tasha Tudor)는 한 10여 년 전 쯤부터 매우 유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녀의 자급자족적인 삶은 2000년대 후반 웰빙, 힐링 등에 대한 갈망과 맞물려 한국에서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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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01.21
리뷰
도서
[Review] 자연으로 보는 인간 세상
자연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인간 이전에 자연이 있다. 그렇기에 인간의 행동 양식엔 자연과 유사한 부분이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로 자연에 대해 꾸준히 탐구해온 최재천은 그의 신작 『다르면 다를수록』(『알이 닭을 낳는다』개정판)에서 이에 관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가 아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짤막한 여러 글들로 이뤄져 있는 이 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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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8.01.20
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말' : 말의 무게를 느껴보고자 해요
성격 탓인지, 환경 탓인지는 잘 몰라도 나는 무언가 문제나 고민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기보다는 스스로 해결을 하곤 했다. 굳이 타인의 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간혹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 놓아도 심심한 위로만 건너올 뿐 어떻게 고민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의 실질적인 해결책은 들을 수 없었다. 위로를 넘어 부러움의 말도 들은 적이 많았다. 생각
by
정연수 에디터
2018.01.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9
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_ 표지부터 남다르게 아름다운 책
표지부터 남다르게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 책은? 바로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책을 고를 때 내용과 저자 뿐 아니라 책의 표지도 몹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 책은 표지부터가 너무 아름답게 디자인 되어 있어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데다가 이렇게 예쁜 책 속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타샤의 말
by
김민경 에디터
2018.01.19
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말 : 마음에 주는 선물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타샤 튜더. 다른 이들이 낭만적인 삶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타샤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구체적으로 그렸고, 그 목표를 향해 걸어갔다. 세상의 기준과 자신의 기준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타샤 튜더는 19세기
by
송송이 에디터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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