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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4개의 공간 4개의 이야기, 연극 <THE HELMET> [공연예술]
연극 <더 헬멧>의 공간 활용에 대한 생각
Opinion. 연극 <THE HELMET> 연극 <더 헬멧>을 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작품이 가진 표현 방식의 독특함 때문이었다. 어쩌면 극의 내용보다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더 헬멧>의 이야기 전달 방식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더 헬멧>의 표현 방식,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공간 활용 방식
by
오현상 에디터
2019.02.14
리뷰
공연
[Preview]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애정에서 나오는 진솔함
나는 클래식의 ‘ㅋ’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자체는 좋아한다. 베토벤이 어떤 생애를 살았고, 어떤 음악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지, 말년에는 어떤 삶을 보냈는지는 모르더라도 비창 소나타를 들으며 책을 읽는 일은 좋아한다. 어렸을 때는 피아노 치기를 좋아해서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꾸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피아노곡을 특히나 더 좋아하는 편이
by
정지은 에디터
2019.02.13
문화소식
공연
(03.07) 이수빈 Violin [클래식, 금호아트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ON 과다니니 크레모나 1794
이수빈 Violin - 금호악기 시리즈 -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ON 과다니니 크레모나 1794 <기획 노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그리고 김동현에 이어 <금호악기 시리즈>의 3월 7일 세 번째 무대에는 1794년 제작된 주세페 과다니니 크레모나를 연주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오른다. 2010년 만 9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13
리뷰
공연
[Preview]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피아노를 제대로 느껴보자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피아노를 제대로 느껴보자
솔직히 얘기하자면 나는 클래식보다는 뉴에이지파이다. 뉴에이지의 음악이 좀 더 다양하고 예쁜 음색이 많다고나 할까? 그렇다고 클래식이 구리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냥 취향의 차이일 뿐이다. 그렇기에 클래식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없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클래식의 'ㅋ'자라도 느껴보자는 생각으로 공연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클>(이하 리사이틀 공연)을 신청
by
배지은 에디터
2019.02.13
리뷰
공연
[Preview]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클래식 공연은 처음입니다만
나는 그야말로 완전히 클알못이다. 클래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소리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베토벤과 바흐라는 이름은 익숙할 수 밖에 없다. 학창시절 음악 듣기 평가 시간에는 항상 이 두 클래식 대가의 음악이 흘러나왔으며, 각종 TV프로그램과 책을 통해서 두 천재의 일생 스토리를 흔하게 접해온 터였다. 이렇듯 클래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내게도 매우 익
by
유다원 에디터
2019.02.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설날 차례상, 좋아하십니까? [문화 전반]
화려한 명절 차례상, 지금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다들 설날에 고향은 다녀오셨는지. 아침에 제사 지내고, 음복하고, 한 상 가득한 제사 음식들을 먹었는가? 아버지가 말해주시길, 자기 어릴 적에는 명절이나 제삿날이 가장 기다려졌단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수많은 음식들을 실컷 먹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는 명절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기름진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 그 많은 튀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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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희 에디터
2019.02.05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음식을 먹는다는 것 [문화전반]
오늘도 밥 한 숟가락에 모여있는 오늘을 한 입에 넣어 내 몸 속에 기억시킨다.
해외에 오랫동안 머무를 때면 항상 하는 일이 있다. 바로 ‘한국에 가면 먹을 음식 리스트 만들기’와 ‘한국음식점 찾기’, 이 두가지다. 평소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적응하고, 잘 먹고, 건강히 잘 지낼것이라던 나의 예상과는 달리 끝없이 한식을 그리워헀다. * 해외를 나가면 한 명 이상은 꼭 음식으로 인해 고생한다. 처음에는 평소에는 내색하
by
김태희 에디터
2019.0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취향껏 보는 유튜브 채널 [기타]
북적북적한 유튜브에서 내가 찾은 채널들을 소개합니다.
DMC미디어, 2018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와 뷰어 그룹 및 Multi-Screen 이용 행태 분석 보고서 출처 : 모비 인사이드 OTT 시장이 대세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오늘날, 국내에서 유튜브의 비중은 압도적이다. 50% 이상이 주 시청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선택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를 들고 이전에 없었던 콘텐츠들을 만들고
by
배지원 에디터
2019.02.03
문화소식
공연
(02.26)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기획 노트> 피아노의 신약과 구약 성서라 불리는 베토벤과 바흐의 만남, 2년만의 리사이틀 무대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베토벤, 그리고 바흐 2년 전, 침묵의 소리로 전하는 영혼의 울림이라는 부제로 리사이틀을 준비했던 그녀가 이번 리사이틀에서 베토벤과 바흐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저는 요새 좋아하는 걸 만들어요. [영화]
당신은 무엇을 만드나요?
저는 요새 00를 만들어요. 뭐든 해보기. 나중에 할 수 있다고 미루던 것들, 용기 내지 못했던 것들, 지나가는 사소한 관심이라고 여겼던 것들 등 그게 뭐든 다 해보기. 새로운 해를 맞아 언제나 그랬듯 의미 없는 한 해의 목표를 적어 나갔다. 첫 번째로 쓴 것이 바로 이것이다. 어느덧 올해도 두 달이 흐른 지금, 호기롭게 적었던 그 목표 아닌 목표들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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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에디터
2019.01.30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시즌2. PROLOGUE: 무의식의 문 앞에 서서.
앞으로 선보일 카드들은 '무의식'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The poet recompensed. 1956. oil on canvas. [TAROTEA] 시즌2. PROLOGUE: 무의식의 문 앞에 서서. 짧은 여행을 함께 했던 친애하는 모험가들이여, 그간 안녕들 하셨는가. 필자는 모든 판타지 이야기의 이 런 시작을 사랑한다. 우리가 밟아온 길바닥 발자국 자국이 영웅같이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즌 1의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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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9.01.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 이상의 예술: 예술과 그 인지적 가치에 대하여 [시각예술]
우리는 예술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Ⅰ. 서론 예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예술은 외부세계를 재현해서 보여줄 수도, 내면세계를 표현해서 나타낼 수도, 가상세계를 제시해서 드러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오직 외부, 내면과 가상의 아름다움을 제공하여 우리에게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선사하는가? 이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아마도 부정적일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이미 너무나도 다양해져
by
한선아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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