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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나'라는 개성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활용하자, 도서 '나라는 브랜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나를 만들고, 알리고, 넓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가는 법이다.
나라는 브랜드란 무엇일까. 책 제목을 보자마자 두달 전에 읽었던 책 구절이 생각났다. 바로 1인 미디어로 성공한 대도서관님이 출간한 '유튜브의 神' 책이다. 아래에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간략하게 작성해봤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 브랜드다." (p65)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를 상대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줄
by
김정하 에디터
2018.09.26
칼럼/에세이
에세이
[후食일담] 내 통장을 털어가는 작은 악마들
디저트, 이렇게 비싸도 되나요?
가끔씩 디저트는 작은 악마 같다는 생각을 한다. 당으로 나를 유혹해서 순식간에 내 돈을 털어가는 악마. 나름 아끼려고 노력하고, 꼭 먹고 싶은 것만 먹고자 하는데도 월말이면 가난해지는 내 통장에 눈을 의심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커피 한 잔에 4-5천원이고 케이크 한 조각이 6-7천원에 이르는 현실이니 밥값보다 훨씬 웃도는 비용을 디저트로 지불하게 되
by
김해랑 에디터
2018.08.28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You are a wizard, Harry"
"You are a wizard, Harry" 지난 화요일, 그러니까 7월 31일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사 소년, 해리 포터의 생일이었다. 어렸을 때는 해리 포터 책을 끝까지 다 읽고 자겠다고 고집을 부리며 작은 스탠드를 이불 속에 숨기고 몰래 페이지를 넘기곤 했다. 해리 포터 책의 첫 장을 넘기자마자 놀라운 마법 세계에 빠져들었고, 내게도 호그와트
by
박예린 에디터
2018.08.04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Let Life Happen To You
좋은 글귀들은 마음에 두고두고 남아 작은 위로를 던진다.
"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올해 들어 거의 하루가 멀다 하고 했던 말이다.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왜 이렇게 없는지!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정신을 차려보면 벌써 일주일, 한 달. 그렇게 올해도 벌써 반 년이 지났다. 반 년이 더 지났다. 세상에! 그 속에서 무엇인가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고 흐르는 시간을 애써 잡아 채기 위해 노력했던 날들이
by
박예린 에디터
2018.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 디지털 정글에서 살아남기 [도서]
나날이 발전해가는 디지털세상에서 우리는 우리를 숨기고 살 수는 없을까?
우리들은 현재 노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웹 카메라 등으로 자신의 얼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행위인 셀피를 포함한 여러 SNS행위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연인들은 자신들의 데이트 사진이나 커플 샷 혹은 애정표현을 sns에 올린다. 이는 본인들의 사랑하는 순간을 기억하기 위함도 있겠지만 주로 “우리 이렇게 잘 사귀고 있어요~.”
by
김수정 에디터
2018.03.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그 날에도 도서관에 가서 아무 책이나 들쳐보았는데, 하필 '죽었다'는 말이 여러 번 보이기에 나도 모르게 읽어버렸다. 수필치곤 또 짧아서 그야말로 단숨이었다. 읽고 나니 글의 주인이 예전보다 더욱 궁금했다. 화가 김점선. 지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글에서 말하길, 자기는 전생에 말 등 위에서 죽었단다. 한 번도 아니고 여
by
강사랑 에디터
2018.03.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삶이라는 직업
[오피니언] “삶이라는 직업은 센티멘털하다.” ‘삶이라는 직업‘ 이 얼마나 아름답고 따듯한 표현이던가! 대부분 직업이라는 강박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를 압박학고 강요하고 억압한다. 각기 모든 것들은 생물학적 정의가 아닌 삶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을 산다. 봉쇄 수도원 박정대 나는 담배를 피워 물고 나의 내면을 생각한다, 그러니깐 이건 실제적인 것이다 푸른
by
정진호 에디터
2018.02.22
리뷰
전시
[Preview]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술사, 알렉산더 지라드 전
일상에서 사랑을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일상을 사랑할 줄 알아 그 사랑을 이미지에 쏟아 넣을 줄 알았던 디자이너, 지라드를 만나러 가보는 것이 어떨까.
[Preview]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술사 알렉산더 지라드 누구나 한 번쯤 이 세계를 아름답게 느낀다. 어떤 장관을 목격했을 수도 있고, 평소와 같이 가던 길을 가다가 멈춰섰을 수도 있다. 아니면 그 길의 목적지가 설레서 일 수 있고, 길을 걷기 전에 좋은 일이 있어서 일 수도 있다. 아니면,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평상시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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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7.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디지털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아날로그 [문화 전반]
나는 꽤나 자주 영감이라는 단어에 애정을 담아 이를 사용하곤 한다. 꾸준한 나의 영감님, 오늘의 영감님, 하면서. 영감이라는 것은 사전적 정의로 보았을 때 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혹은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이야기하는데, 정말이지 나의 기준에서 영감이라는 것은 이토록 거창한 것뿐만이 아니라, 나의 모든 생산적 활동(―일기,
by
정다빈 에디터
2017.08.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랑에 관한 한 [문화전반]
사랑에 관한 한 사랑에 관한 한, 우리는 깃털이 달린 사람이 아닌 살갗이 벗겨진 사람 -사랑에 관한 한, 우리는 깃털이 달린 사람이 아닌 살갗이 벗겨진 사람이래. 어느 순간부터였을까. 그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이 느껴졌고, 그 변화가 어딘가 낯설지 않은 변화여서, 그의 변화에 대해 찬찬히 관찰했던 때가 있다. 그가 하는 말, 그의 행동들. 그에 대해 생각하
by
양나래 에디터
2017.06.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종이 잡지가 위험하다. [문화 전반]
잡지 부활을 외치는 사람들이 존재하듯, 진퇴양난의 지경에 도달한 잡지계에도 희망은 있었다. 요즘 마케터와 웹 에디터의 관심도 온통 ‘잡지의 미래’에 있다. 국내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잡지가 곧 걷게 될 가까운 미래는 어떨까?
잡지의 과거와 현재 ‘현대의 무궁무진한 기술 발전으로, 우리는 손가락 끝으로 어디든지 닿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아날로그를 대하는 글들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런 말들은 이제 진부하게만 느껴질 정도다. 위대한 디지털 시대의 업적으로 각종 스마트 기기들은 우리의 생활 속 어디든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T.G.I.F 시대(Thank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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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7.03.30
리뷰
공연
[Review] 디지털시대 신인류는 행복할 것인가 - 2인극 ‘암스트롱의 달’
제16회 2인극 페스티벌 거대한 괴물 제 2부 암스트롱의 달 공연명 : 암스트롱의 달 단체명 : 극단Theartre201 극작 : 김민정 연출 : 이명일 출연 : 김웅희, 오재균 매일 주방용품 판매 영업을 하는 직장인 재인은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의 삶은 우리들의 삶과 다를 바 없다. 그는 자신을 옴짝달싹못하게 하는 부장님께는 늘 굽실거리지만 아버지를 비롯
by
박소영 에디터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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