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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비로소 존재가 보이기 시작했다 - 미지의 서울 [드라마/예능]
사랑들은 존재로서 사랑받길 기다리고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는 말에 사랑이라고 이름 붙였던 수많은 순간이 스쳐 지나간다. 약해서 숨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남들이 해내지 못했다고 나도 실패하리라 속단하지 않는 것, 그런 ‘존재적 인정’ 말이다.
▲tvN <미지의 서울> ©tvN 말끔한 기분이다. 잠을 줄여야 할 만큼의 바쁨이 찾아올 때면 잇따라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죄책감 없이 몰아보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는 예감이 든다. 한계까지 차오른 갈증을 개운하게 넘길 휴식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은 참으로 느리게 흐른다. 바쁜 일정이 일단락되고 나면 무엇을 볼까 하는 기대에 입꼬리가 씰룩댄
by
백승원 에디터
2025.08.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매너리즘에 빠진 어느 글쟁이의 고백
타이핑, 나를 지탱하는 힘
2021년 3월 7일. '에디터 이소희'로 아트인사이트에 첫 정식 글이 기고되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200여 편의 글을 써왔다. 하지만 요즘 글쓰기에 대한 매너리즘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런 변화를 느끼며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많은 글을 계속해서 써오고 있는 걸까?' 정신없이 달려오던 중, 아트인사이트에서 매거진 프로젝트
by
이소희 에디터
2025.08.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름이 처음 열렸다 - 첫여름 [영화]
‘첫여름’은 전자를 가만히 조명하며 후자에게 꼭 처음으로 열리고 싶은 영화다.
영순은 손녀의 결혼식 대신 학수의 49재에 가길 원한다. 무료했던 어느 오후, 나를 단숨에 영화관으로 이끌었던 한 영화가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 소개글 한 문장이다. 이 단순명료한 문장에 얼마나 많은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찾아갔던 동네의 작은 영화관에서 몇 안 되는 관객들과 함께 관람한 독립영화 ‘첫여름’. 30분이라는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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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빈 에디터
2025.08.21
리뷰
영화
[Review] 노력형 천재의 고백 -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저에겐 마약도, 불안도, 혼란도, 여성 편력도 예술의 재료가 되지 않아요.”
성실함은 가장 쉬운 일. 나면서부터 많은 것을 쥐고 있지 않았기에 노력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은 때로 달콤했고 당연했다. 노력 뒤에는 그만큼의 성취와 결과가 나를 기다려주고 있을 테니. 이 시간을 견디고 나면 그 결과는 나에게 반드시 기쁨을 안겨주리. 어릴때부터 스스로도 모르게 품어왔던 꿈을 자각한 것은 대입 후였다. 미술, 디자인과는 거리가
by
차소연 에디터
2025.08.21
리뷰
영화
[Review] 불행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 내 말 좀 들어줘
영화의 결말처럼 삶은 여전히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진실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마이크 리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갈등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누군가에게는 이 점이 답답함으로 남을 것이다. 그럼에도 진단에 앞서 서로를 마주해야 하고, 결국 그의 곁에 머물러야 한다. 한 발 떨어져 관조의 시선으로 도움이 될 만한 몇 마디를 던지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여전히 막막한 상황 속에 샨텔은 다시 팬지를 포옹하고, 포용하며 그의 곁에 남을 것이다. 팬지에게는 해결이 아닌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버겁다 영화 <내 말 좀 들어줘(2025)>의 주인공 팬지(마리안 장 밥티스트)는 속된 말로 ‘아가리 파이터’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는 그녀의 입담은 솔직함을 넘어 무례하기까지 하다.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지적과 질책, 불만과 비난으로 가득하고, 무엇보다 그녀는 늘 화가 나 있다. 팬지가 화면에 등장할 때마
by
백승원 에디터
2025.08.20
리뷰
영화
[Review] 제프 맥페트리지가 그리는 단단한 일상 - 제프 맥페트리지 : 드로잉 라이프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어디로 향하는지 생각해요."
애플워치 유저들에게 친숙한 이 얼굴 그림, 영화 속 사만다의 인터페이스, 나이키와 에르메스 등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에게 어딘가 익숙한 그림체를 따라가다 보면, ‘제프 맥페트리지’라는 인물이 나온다. 영화 <제프 맥페트리지>는 일명 성공한 예술가의 단편적 일상이 아닌 그의 창작 과정을 좇으면서 그의 삶 전반에 녹아 있는 신념을 다섯 장에 걸쳐
by
백소현 에디터
2025.08.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없었어
삶의 의미를 찾아 방황하던 나에게
며칠 전에는 내가 발을 담고 있는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 온 선배의 강연을 들었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작업물. 20여 년이 지나는 세월 동안 아직까지도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녀가 참 부러웠다. 강연 내내 이 일을 애정하는 그녀의 열정이 뚝뚝 묻어 나와서.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매사 꾸역꾸역, 버겁게 일을 쳐내고 있는 나는 자격미달처럼 느
by
백소현 에디터
2025.08.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밴드 음악이 영화를 만났을 때 [음악]
OST는 장면의 여백을 메우는 소품이 아니다
어떤 영화는 음악으로 기억된다. 영화 자체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더라도, 음악을 들으면 마치 필름이 다시 돌아가듯 장면들이 재생되는 경우가 있다. 영화보다 음악의 존재감이 앞서는 경우다. 반대로 어떤 음악은 영화로 기억된다. 곡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영화 속에서 흘러나오는 순간, 이 장면을 위해 태어난 곡이구나 싶을 때가 있다. 이 경우는 영화가 음악보다 더
by
강채연 에디터
2025.08.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에어포트의 잔향을 기다리며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 음악의 집 ④ '소리의 향' [공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소리의 향〉에서 앰비언트 음악과 향기 퍼포먼스 체험 에세이
[잔향] 명사 1. 실내의 발음체에서 내는 소리가 울리다가 그친 후에도 남아서 들리는 소리. 2. 남아 있는 향기. - 국립 국어원 표준 국어대사전 1. 들어가며 – 잔향을 기다리며 ⓒ 유진 기다리는 이가 '여기' 있고, 닿고자 하는 것이 '저기' 있다. 나를 '영'으로 칭하고, 저기 있는 것을 '백'이라 칭해보자. 숫자 0에서 하루가 지나는 만큼 1씩
by
장유진 에디터
2025.08.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선명한 목소리와 내밀한 고백, 앨리스 피비 루(Alice Phoebe Lou) [음악]
대형 레이블이나 화려한 마케팅 없이도 주제의 밀도와 일관성을 유지하는 아티스트는 많지 않다. 그렇기에 앨리스 피비 루의 [Oblivion]은 진솔한 태도가 먼저 느껴지는 앨범이 될 것이다.
Alice Phoebe Lou - Pretender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리스 피비 루(Alice Phoebe Lou)는 고요한 자기 발견과 내면의 고백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다. 2016년 첫 데뷔 앨범 [Orbit]을 발매한 그녀는 꾸준한 발매와 세계 각지의 거리공연으로 팬덤을 확장해왔다. 특히 레이블 계약 없이 직접 제작한 음악으로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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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5.08.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마음
살아오면서 내게 쓰지 않을 이유가 이토록 많았음에도
아주 잠깐 방송작가로 일한 적이 있다. 중학생 때부터 꿈꿔왔던 일이었느니, 실제로는 십 년이 훌쩍 지난 후에야 작가라는 이름을 달게 된 셈이다. 그렇게 바라온 순간이었건만, 나는 첫 프로그램의 계약 기간이 끝난 후 더는 작가 경력을 쌓지 않았다. 두려웠다. 이제 와 고백하건대, 그때 나는 도망쳤다. 방송국 출입증을 목에 걸고 느낌 좋은 카페에서 고상하게
by
백소현 에디터
2025.08.0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돌아볼 때 보이는 것 [만화]
만화 <룩 백> 속에서 목도한 빛
어느 한 사람이 책상 앞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떠한 사실도 모른 채 우리는 뒷모습을 바라볼 뿐이다. 만화 <룩 백>은 일본의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작품 중 하나로, 그의 대표작에는 ’파이어 펀치’, ‘체인소 맨’, ‘안녕, 에리’ 등이 있다. 그의 존재를 체인소 맨을 통해 알게 된 나에게 후지모토 타츠키는 좀처럼 알
by
오정원 에디터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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