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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기억의 체온 : 기억 속에 존재하는 사람
기억 속에서 만들어진 도플갱어, 과연 그는 그 자신일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임의대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영화 '인사이드 아웃'과의 비교를 통해 보는 기억, 사람에 관한 연극 리뷰.
공연기간 2015.07.17.-2015.07.26. 공연시간 평일 8시 주말 4시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장소 예술공간 서울 관람료 전석 20000원 티켓예매 인터파크 티켓(1544-1555), 클립서비스(1577-3363) 문의 및 예약 010-2415-4279, 010-4937-3537, 010-8663-4620 일본의 가나와초의 영업전인 어느 한 가게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25
리뷰
공연
[Review] 살아있는 기억의 순간들을 느끼게 해준 멋있는 연극 [기억의 체온]
기억도 체온을 가진다. 살아있는 유기체인 것이다. 우리의 기억은 비록 시게루 처럼 인간의 형상을 하고 나타나지는 않지만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머릿속을 배회하며 원하지 않는 순간에 튀어나오기도 하고 다시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은 잊어버릴 것이며, 시간은 흐르고 한단계 성숙해질 것이다. 기억의 특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제목은 말그대로 '따뜻했던' 두시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 하다.
일단, 장황한 프리뷰에 앞서 나는 문화 생활, 특히 공연을 볼 때는 사전정보도 최대한 줄이고 '나만의 시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한다.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누군가의 추천 내지는 해석, 호불호가 나의 내면에서 무의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 역시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는 것을 꼭 염두에 뒀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리뷰는 다량의 내
by
이주하 에디터
2015.07.23
리뷰
전시
[Review] 폴란드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폴란드 예술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할 수 있었던,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동유럽 문화의 중심지, 폴란드 그 눈을 뗄 수 없는 폴란드 문화예술의 아름다움 속으로 나는 빠져들었다. 지난 13일,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전시회를 다녀왔다.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프리뷰에서도 말했듯,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던 전시회여서 전시를 보러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는 길이 매우 설레고 즐거웠다. 그리고 기대를 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by
임수진 에디터
2015.07.20
리뷰
[Preview] 너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기억의 체온]
내 몸은? 36.5℃. 그럼 내 기억은? 도플갱어로부터 찾는 내 기억의 온도 Team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공연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
「 기억의 체온 」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 공연 정보 공연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장소 ┃ 예술공간 서울 관 람 료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예매 ┃ 인터파크 티켓(1544-1555), 클립서비스(1577-
by
문현선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기억의체온, 여러분의 기억은 몇 ℃입니까?
기억의 체온, 일본에서 공연될 당시의 이름은 플랑크톤의 층계참. 제목이 두 개나 되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기 힘들다. '기억 속에 존재하는 사람'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연극이길래 이렇게 사람을 생각하게 할까? 2015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된다.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사람들의 기억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일본에서 공연되었을 때 제목은 「플랑크톤의 층계참」이었는데, 한국에서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작가와 상의한 결과, 작가가 새로이 생각한 「기억의 체온」을 한국판 제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플랑크톤의 층계참'이라는 말은 "부유한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_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 _ 예술공간 서울
조금은 심오하고 의미있으면서 지루하지 않은 이색적인 연극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기억의 체온>은 가나메, 데루오, 시게루가 겪는 이야기로, 도플갱어라는 소재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추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일 시 : 2015.7.17 (금) ~ 26일 (일) 평일 8시, 주말 4시 (월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나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 추리코미디 희곡 <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일상 생활에 대한 의심에 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하여 공포와 SF를 표현해낸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입니다. 종교와 초자연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탄생한 본 희곡은 인간관계와 초자연적 믿음을 동시에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 '도플갱어' 소재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이번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연극 '기억의 체온'
원래 연극이나 뮤지컬 같이 공연을 워낙 좋아한다. 공연만이 가지는 그 생생한 라이브성은 다른 매체가 따라올 수 없는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고민 없이 선택한 연극 '기억의 체온'은 오히려 나중에 살펴보니 흥미로운 소재로 한 연극이었다. 처음에 포스터만 보았을 때는 어릴적 하던 실 놀이의 한 장면이 나와있어 어떤 건지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소재는
by
이주하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연극, 기억의 체온
도플갱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코미디 추리극이다. 연극 < 기억의 체온 >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나보자!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연극, 기억의 체온 <공연안내> 공연기간 : 2015년 7월 17일 (금) - 7월 26일 (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장소 : 예술공간 서울 장르 : 코미디 추리극 관람료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주최/주관/제작 : 꼴,통 프로젝트 후원 : 극단 종
by
박정은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네가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연극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기억의 체온 플랑크톤의 층계참 내가, 복제 되었다! 도플...갱어?! 개업하는 가게마다 얼마 못가서 문을 닫는다는 이상한 소문이 도는 건물,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전혀 연관성이
by
임여진 에디터
2015.07.14
리뷰
[PREVIEW] '안다'는 나만의 착각, '기억의 체온'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 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PREVIEW 기억의 체온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도플갱어는 단순한 도플갱어가 아니라 <기억의 체온>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사람들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분신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 아닐까? 모든 것은 누군가가 그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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