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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168]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 그림 에세이 -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출판사 서평>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가 2여 년 동안 Daum 브런치의 연재했던 그림 에세이 '유령'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12만 명이 읽고 감동한 것은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때문이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모르겠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문화 전반]
나에게는 인생 퀘스트가 하나 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는 것. 어른이 되면 잘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나는 여전히 똑같다. 나만 모르는 것 같다. 주변을 보면 찬란함과 암울함의 골짜기를 넘나들고 있다.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게 보이기도 하고, 갑자기 사랑을 깨달았다고 말하기도 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상대방을 사랑했다고 말하
by
장지원 에디터
2017.03.01
문화소식
도서
[도서]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 그림 에세이 -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출판사 서평>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가 2여 년 동안 Daum 브런치의 연재했던 그림 에세이 '유령'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12만 명이 읽고 감동한 것은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때문이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미술/전시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렘피카展
화려한 진주 목걸이, 우아한 손짓에 눈에 띄는 반지 등 그녀의 차림새를 보면 그녀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짐작 가능하다. 예컨대 폴란드 태생의 램피카라는 작가는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1920년대 예술계의 초상 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기존의 관습과 전통을 거부하고 진보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화가로 대담한 승부수를 던졌던 작가이다 . 그녀
by
김은아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의미 있게 산다는 건 대체 뭘까?
본 오피니언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수많은 에이프릴 혹은 프랭크에게 엔딩크레딧이 끝까지 올라갈 동안 당신은 아마 자신의 삶을 주욱 돌이켜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나서 “그래, 이게 아니지.”하면서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겠다는 결심을 할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도 한 시간, 혹은 하루정도 ‘의미 있게 사는 것’에 대해 고심하고는 다음날 아침이 되면 출근 준
by
김현우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너란존재.. [여행]
매일 파도를 보며든 생각..
파도가 친다적당한 위치에 서있으면 파도는 영원히 나에게 오지못한다.그렇게 열심히나 달려와 놓고는한발짝을 더 나아가지못해서 다시 돌아가버리고만다.그렇게 무한히 무한히 일렁이고 부서진다.그렇게 산산히 쪼개지고 부딪친다.나는 잠시 한눈을 판다.너는 나에게 다가가와서나 좀보라는 듯이 나를 적시고 간다.그래 미안하구나, 내가 너를 무시했구나. 내 발끝하나 건드리지
by
김진경 에디터
2017.02.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 [문학]
당신은 지금, '올바른 길'을 걷고 있나요?
1. 들어가며 누구든지 어떤 일을 하면서, ‘이게 아닌데’ 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특히 누군가가 시키는 일을 할 때, ‘이렇게 해도 되나?’ 혹은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대개 생각으로 그치곤 한다. 머릿속에서
by
최서진 에디터
2017.02.21
리뷰
공연
[Review] 핏빛 세상 너머 - 연극 혈우血雨
힘의 정치의 비극!누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인가!연극 혈우 血雨 고려시대 무신정권을 배경으로 한 '혈우'는 제목만으로도 남자들의 이야기, 힘의 이야기의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가죽재킷을 입고 칼을 겨누고 있는 두 주연배우의 포스터 역시 뭔가 강한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130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 싸우기만 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20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너희로 인해
너희로 인해 내 존재가 좀 더 안전해지고 내 마음의 공간이 좀 더 채워지고 내 삶이 좀 더 아름다워진다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친구(親舊) [명사]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나에겐 대학에서 만난 두 친구가 있다. 우리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며 보통 이렇게 반응한다. "너희가 친하다고?" 두 친구를 비교해 보자면, 한 친구는 사람을 참 좋아한다. 잘 놀러 다니고 약속도 많
by
장의신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만지고 싶어 죽겠어, 너를 내 품에 꼭 안아보고 싶어 [시각예술]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다는 일은 비판받아야 할 일이 아님에도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그날의 일을 바라보고 있는가.
2014년 4월 16일,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나는 어느 동네 카페에 앉아 정신없이 문제집을 넘기고 있었다. 4월, 한창 중간고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였다. 시끄러운 카페에서 집중을 하기위해 낀 이어폰이 귀를 아프게 할 때 즈음 귀에서 이어폰을 슬쩍 빼냈다. 귀가 해방을 맞이한 것처럼 시원했다. 앞에 놓인 달콤한 음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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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2.17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15_일상의 의미
그대의 일상은,
차가운 바람에 하루를 시작하고새어들어오는 차가운 공길 느끼며 하루를 마치고어두움에 잠겨있다가 다시 일어나려 해보고사소한일에 사소한 걱정으로 고민해보고상상의 세상에 빠져있다가 아닌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고따스한 우연이 내게 다가오길 기대해보고따분한 시간에 투정부리기도 하고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하고 다짐도 해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나의 일상은 틈새에 특별
by
오예찬 에디터
2017.02.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라이너스의 담요, 차가운 겨울에 찾게 된 포근한 봄의 음악 [공연예술]
나는 디저트든 사람이든 혹은 그 무엇이든 달콤한 것을 보면 마음이 포근포근해지고 사르르 녹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밴드의 음악을 들을 때는 그런 기분이 매번 든다. 라이너스의 담요 (Linus's Blanket). 이름에서부터 푹신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지 않는가? 만화 '피너츠(Peanuts)를 보면 라이너스라는 캐릭터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파란색 담요
by
정다빈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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