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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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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구리 감상
<산허구리> 감상 <산허구리>는 함세덕의 처녀작으로, 1936년 <조선문학>에 발표된 단막극이다. 연극 <산허구리>의 내용은 <산허구리> 포스터에 매우 적절하게 묘사되어 있다. <산허구리>의 배경은 서해안 의 작은 어촌 마을이며, 궁핍한 삶을 살고 있는 가족이 등장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는 어머니는 장남과 사위를 바다에서 잃고, 둘째 아들
by
김선숙 에디터
2017.02.14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관청이란 무엇일까?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도 관청이 있었어요. 조선의 관청은 도읍(수도)인 한양에 중앙 관청과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소공재 소개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소공재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문화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동네산책
이사를 했다. 바다를 끼고 삼십 몇 층이나 되는 아파트들이 무리지어 우뚝이 서있다. 썩 마음에 드는 동네는 아니지만 친해져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어느 곳에나 있는 번화가 대신 조용한 공원으로 발길을 옮긴다. 사락이는 겨울 바람이 볼을 스치고, 꽁꽁 언 작은 호수 언저리에는 물고기 대신 고양이 한마리가 유유히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마주한 편백나무 숲. 족
by
신예희 에디터
2017.02.12
리뷰
공연
[Preview] 이야기를 해야만 산다. 연극 소나기마차
소나기마차의 단원들은 소나기를 쫓기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한다. 그러나 곧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다. 두려운 이야기를 듣지않으려는 사람들과 말하고자하는 사람. 소나기마차 단원들의 외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소나기는 우리에게 언제나 당황스러운 존재. 그러나, 잠깐의 당황스러움을 멀리하고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빗방울로 느껴질 수 있고, 울적한 마음을 풀어주는 기분 좋은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연극 소나기마차의 소나기는 어떤 존재일까? 소나기가 내리면 마을이 없어지고, 인물들의 몸도 녹는다. 이들은 살기 위해 소나기마차를 끌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한
by
진실 에디터
2017.02.10
리뷰
공연
[Preview] 이야기로 살아가는 사람들 - 연극 '소나기마차'
" 괴롭고 두렵고죽음이 눈 앞에 닥치더라도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 2016년 창작산실 우수작품 지원 선정작 '소나기마차'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를 피해 안전한 마을로 떠도는 유랑극단 '소나기마차'. 그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먹을 것을 얻어 생활을 이어가는 극단이다. < 시놉시스 >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녹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10
문화소식
공연
(~02.12) 산울림 고전극장 '이솝우화' [소극장 산울림]
그리스 고전,연극으로 만나다! '산울림 고전극장 <이솝우화>' [(~02.12),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고전극장 '이솝우화'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산울림 고전극장>은 수준 높은 고전 작품들을 젊고 열정있는 예술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언어로, 좀 더 쉽게 그리고 보다 감성적으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 3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02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익숙하고도 낯선, 낯설고도 익숙한
명절에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거닐며
논밭을 가로질러 20분을 족히 걸어가야 겨우 작은 슈퍼마켓 하나를 찾을 수 있는 산골짜기 마을에서 나의 부모님은 전래동화처럼, 동네 친구로, 연인으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스물 몇 해가 넘도록 찾아오는 이 조용한 시골마을은 어느새 내가 나고자란 내 고향만큼이나 익숙해졌다. 이제는 다 커버려 오지않는 친척들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홀로 마을 초입의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까우면서 먼 나라 일본, 그들의 도예문화를 산책하다 [공예]
최근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한두달을 아르바이트에 매진해 그 돈으로 가까운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일본은 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거리가 가까워서이기도 하지만, 섬나라라는 특성 때문에 생겨난 아시아의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일본 특유의 독특한 문화에 이끌리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일본의 문화들은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
by
정다빈 에디터
2017.01.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2_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문화 전반]
1인 가구가 만연한 오늘날의 사회, 관계 속에서 가족을 살펴보다
1편 바로보기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1_1인 가족에 대한 생각 관계로 바라보는 가족 다큐 속 1인 가족으로서 홀로 살아가던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구성하면서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다. 즉 그들이 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면서 삶의 활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들이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삶에
by
이예은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1_1인 가족에 대한 생각 [문화 전반]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인 오늘날, 1인 가구에 대한 생각들
1인 가족에 대한 재고 1인 가족? 다큐를 보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혼자서도 가족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수많은 종류의 개인이 존재하는 만큼, 1인 가족의 형태도 굉장히 다양했다. 학업이나 직장을 위해 고향을 떠나 홀로 사는 사람, 배우자와의 이혼 혹은 사별로 혼자 사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굳이 멀리서 찾지 않아도 다름 아닌 내가 1인
by
이예은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어느 길을 따라 작가와 함께 [여행]
읽으면서 즐기는 여행은 혼자여도 당신을 외롭지 않게 한다.
언제서부턴가 나는 방학만되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내가 이러기 시작한데에는 어학연수 때의 영향이 작용한다. 주말만되면 학교대신 갈 곳 없는 친구들이 모여 이곳 저곳 떠난다는 것이 막상 한국에 와서 학교를 다니려니 몸이 근질거렸나 보다. 이럴 때보면 작은습관도 참 무서운 것이다. 어찌됐든 여행은 내게서 좋은 작용을 많이 한다고 생각
by
권소현 에디터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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