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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과거의 아쉬움을 바탕으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학창시절의 아쉬움과 새로운 고민으로
학창시절, 독도의용수비대 청소년명예대원 협력 동아리로 활동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독도의용수비대라는 명칭과는 달리 특별한 활동이 없다는 게 내게 항상 의문이었다. 독도에 관한 정보를 듣고 수비대원끼리만 교육을 받았다. 물론 이는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의 동아리 활동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독도의용수비대라면 응당 해야 할 대외 홍보가 부족했다. (물론
by
이승현 에디터
2020.10.29
리뷰
공연
[Preview]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과 러시아의 국교 수립 역사, 알고 보면 더 즐거운 음악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수교의 역사와 오늘날 그 의미에 대하여 1990년 9월 30일 동북아 지역 냉전을 허물 첫 번째 파도가 크게 굽이칩니다. 88서울 올림픽 788명의 대규모 소련 선수단이 서울로 파견된 것을 기억하시나요? 소련이 한국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보여준 이 사건을 시작으로 한국과 러시아는 조금씩 소통을 시작합니다. 러시아(舊 소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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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에디터
2020.10.27
리뷰
공연
[Preview] 바다와 섬에서의 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독도사랑축제’ 겸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공연이 개최된다. 본 행사는 비영리공익법인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가 공동개최한다. 라메르에릴은 동해와 독도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한국적 색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러대화는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상호발전과 우호관계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한-러 수교 30주
by
한승빈 에디터
2020.10.27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독도사랑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지개 시리즈-하양' 내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니까 [문화 전반]
이 세상이 하얗게 변하길 바라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실텐가요?
하양 우리말로는 하양. 한자로는 백색.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우리말과 한자를 혼합한 흰색이다. 하양을 상투적으로 표현하자면 ‘깨끗한 도화지’이지 싶다. 티 없이 맑은 순수하고 순결함을 간직하고 있다. 지식백과에 표기된 흰색의 정의는 비유적이다. ‘눈이나 우유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한 색’ 눈이나 우유의 색이다. 채도는 없지만 가장 밝은 명도를 가지고
by
이지윤 에디터
2020.10.22
문화초대
[Vol.667]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독도사랑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 <문화초대 일자>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2020.11.12 목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20
문화소식
공연
(11.12)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독도사랑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 독도사랑축제 <기획 노트>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과 한러대화(한국 측 조정위원장 이규형 전 주러시아 대사)는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8시에 롯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지개 시리즈-남색' 베토벤을 좋아하세요? [공연예술]
베토벤과 함께 충만한 쪽빛 감성으로
남색 무지개에서 남색은 파랑과 보라의 중간색이다. 사전적 의미도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남색은 짙은 파랑에 가깝다. 옷 색깔을 표현할 때 navy를 많이 쓴다. 무지개에서 남색은 indigo다. Bluish Violet이라고도 한다. 남색은 무지개 색깔 중에도 존재감이 희미한 편이라 무지개를 그릴 때 많이 생략하곤 한다. 남색(藍色)을 한국말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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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20.09.17
리뷰
공연
[Review] 독도오감도에서 현재의 화합을, 환희에서 과거의 화합을 -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라메르에릴의 광복 75주년 기념 연주회를 통해 과거의 화합을 기념하고 현재의 화합을 위해 나아가다
화합으로 완성되는 독도오감도 이번 라메르에릴의 광복절 75주년 기념 15회 정기 연주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곡은 다름 아닌 <독도오감도>였다. <독도오감도>는 라메르에릴이 주최한 독도 특별전시회 ‘독도, 오감도’ 에서 받은 감동과 이미지들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번에는 더욱 풍성한 음향의 조화를 위해 현악 앙상블로 확대 편곡하여 선보였다. 이 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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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0.08.26
리뷰
공연
[Review]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 제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이번 공연은 과거 대한민국의 아픔을 기리고자 한 뮤지션들과 현재의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음악회를 두 눈과 두 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동안 공연을 보러 갈 때마다 별 생각 없이 지나치던 입구를 본 순간 예전의 일상을 되찾은 것 같은 기분에 그 어느 때보다 설렜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이번 공연은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싶었다. 과거 대한민국의 아픔을 기리고자 한 뮤지션들과 현재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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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0.08.23
리뷰
공연
[Review] 바다와 음악과 섬과 시 -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공연]
그것은 그림과 음악과 시, 그리고 역사와 단결된 의지가 결합한 입체적 체험의 장
8월 16일 광복절 이튿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라메르에릴 정기연주회’에 다녀왔다. 주최 측 라메르에릴의 제15회 정기연주회이자, 광복절 75주년 특별음악회인 본 공연은 특별히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한 연주회이다. 주최인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은 100여 명의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 무용 등 문화예술 분야를 막론하고 동해와 독도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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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8.21
리뷰
도서
[Review] 소중하고 당연한 것으로부터, 출판저널 518호 [도서]
출판저널 518호를 읽었다
내가 출판저널을 처음 접한 것은 아트인사이트에서였다. 출판계의 동향과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책으로 처음 접했다. 책을 만들고 유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 독자의 이야기는 어떤 것일지 궁금해했다. 출판저널은 1987년 창간되어 책문화계의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잡지이다. 이번 518호는 창간 33주년호로, 이를 기념하여 발행인 칼럼과 1987년 7월 20일에
by
김수연 에디터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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