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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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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전시] 샤갈 특별전 [마이아트뮤지엄]
사랑의 색과 샤갈스러운 상상력으로 전하는 동화 같은 장면
샤갈 특별전 - Chagall and the Bible - 사랑의 색과 샤갈스러운 상상력으로 전하는 동화 같은 장면 <전시 소개> 마이아트뮤지엄은 독창적인 소재와 화풍으로 미술사에 족적을 남긴 화가 샤갈의 회고전이자, 샤갈에게 가장 중요한 예술 창조의 원천이었던 '성서'를 주제로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을 2021년 11월
by
박형주 에디터
2021.12.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피사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마주하다 [미술/전시]
사진에 담긴 코로나 이전의 일상, 여행
※ 전시 순서대로 쓰여진 후기가 아님을 서두에 밝힙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전시 중 하나인 요시고 사진전. 주변인들의 SNS 사진들을 보고 더욱 궁금해져서 전시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길래 티켓을 얼른 예매해 11월 25일에 다녀왔다. 웨이팅이 매우 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평일 오전에 간 것이었는데, 운이 좋아 10분만에 내부로 들어설 수 있었다. 부쩍
by
김민지 에디터
2021.11.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와인, 라벨을 마시다 [미술/전시]
라벨을 통해 연결되는 와인과 예술, 동양과 서양, 와인과 아트컬렉터
이제야 겨울이 느껴진다. 올 해는 추위가 유독 늦게 온 탓에 더 자주, 더 많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 새로운 경험이라면 와인을 몇 번 마신 일이다. 와인은 폼 잡는 어른들의 술이라고 생각했다. 문학작가나 잡지 편집자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퇴근 후 취미처럼 세련되게 마시는 술이라고 여겼다. 그래서인지 내가 와인을 마실 땐 마치 어른이 된 것 같아 살짝 쑥스
by
신유빈 에디터
2021.11.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네게 비친 나의 상처 - 기미킴 '아킬레스(Achilles)' [미술/전시]
작가는〈Self-Harm Project〉, 〈About Women〉, 〈Achilles〉라는 세 주제를 통해 소외된 이들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연대와 회복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킬레스(Achilles)》는 지극히 일상적이지만 사람들이 일상으로 느끼지 못하는 대상에 주목하는 작가 기미킴(gimi Kim)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Self-Harm Project〉, 〈About Women〉, 〈Achilles〉라는 세 주제를 통해 소외된 이들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연대와 회복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Self-Harm Pr
by
유소은 에디터
2021.11.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버려진 것에 담긴 시대의 역사 [미술/전시]
지구 환경과 일상 폐기물, 그리고 예술 작품에 대하여
Mark Dion, 〈Brontosaurus〉, 2016 Mark Dion, 〈The Sea Life of South Korea and Other Curious Tales〉, 2021 지난 11월 초 삼청동 바라캇 컨템포러리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되었던 미국 작가 마크 디온(Mark Dion, 1961-)의 국내 첫 개인전 《The Sea Life of S
by
손민지 에디터
2021.11.23
문화소식
전시
[전시]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서울숲 아트센터]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국내 최초 단독전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 눈물의 향기 -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국내 최초 단독전 <전시 소개> 2021년 12월 3일부터 2022년 4월 3일까지 서울숲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는 스페인 아트콜렉터 Jose Luiz Ruperez의 콜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히텐슈타인의 유명작인 [절망 Hopeless], [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가의 공간, 토일렛페이퍼: 더 스튜디오 [미술/전시]
현대카드 스토리지 "TOILETPAPER: The Studio" 전시
용산구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지난 10월 8일 《TOILETPAPER: The Studio》라는 타이틀의 전시가 개막했다. 다음 해 2022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이탈리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토일렛페이퍼의 밀라노 본사 스튜디오를 그대로 재현했다. 전시 타이틀에 따라붙은 문장 "일상과 상상의 거침없는 콜라주"처럼 일상의 소품과 인간의 신체
by
손민지 에디터
2021.1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금 특별한 반복 [미술/전시]
반복적인 행위는 힘이 있다. 그것이 단순한 무한반복과 무목적성일지라도 그 결실은 시간과 사유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다이어리를 펼쳐 오늘 할 일과 느끼고 싶은 감정을 적는다. 종이와 펜이 주는 물성은 요즘 같은 디지털시대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특히 원하는 감정을 적는 일은 늘 설레는 작업이다. 반드시 해야 할 업무적인 일들은 크든 작든 부담감을 준다. 하지만 성취감, 다정함 등의 감정을 적는 일은 오롯이 ‘나’에게 더 집중하게 하는 괜찮은 방법이
by
신유빈 에디터
2021.11.20
문화소식
전시
[전시] 초현실주의 거장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로테르담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
초현실주의 거장들 - A Surreal Shock - 로테르담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 <전시 소개> 르네 마그리트, 살바도르 달리, 마르셸 뒤샹을 포함한 초현실주의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 [초현실주의 거장들: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展]이 오는 11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다. 본 전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공간 안에 채워진 '방백' [전시]
감정의 직면, 감정의 추적, 감정의 표현
방백: 무대에서 배우가 곁에 사람을 두고 홀로 하는 말이다. 이때 곁에 사람이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에 방백의 효과는 살아난다. 즉 방백은 '관객'을 향한 말이다. 일상이라는 무대에 서서 돌아오지 않을 메아리를 날리고 있는 우리. 누구도 듣지 못할 혼자만의 외침, 방백에 나는 한 번이라도 귀 기울인 적이 있을까? 살면서 수도 없이 스쳐 간 부정적인
by
정다은 에디터
2021.11.19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예술의 탈경계 그 너머로 [미술/전시]
미술과 라이브 퍼포먼스의 만남을 통해 알아보는 현대의 미술관의 모습
공공 예술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에 한 영상이 화제다. 사람들에게 현대예술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는 해당 영상은 지난 5일 국립현대미술관 유트브에 올라온 라이브 퍼포먼스이다. 본 영상은 전자음악가 CIFIKA의 여러 곡들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곳곳의 장소에서 새롭게 각색하여 선보였다. 이를 접한 사람들은 '특이하다, 생소하다,
by
김민정 에디터
2021.1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Universal Everything: 그래픽과 기술이 만났을 때 [미술/전시]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특별한 미디어 아트 팀을 소개한다.
Univeral Everthing이 찾아온다. @Universal Everthing 2019년 수많은 작품이 가득했던 한국 국제아트페어, 나는 한 영상 필름 앞에서 좀처럼 발걸음을 뗄 수 없었다. 사람인 듯 다른 동물인 듯 정체를 알 수 없는 복슬복슬한 형태들이 열을 맞춰 걷고 있는 영상이었다. 짧은 영상 속에서도 각기 다른 색과 재질, 보폭 등으로 형태
by
이수현 에디터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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