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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FOREVER FRIENDS [드라마/예능]
드라마 한 편을 통해 영원한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면, 고민 말고 프렌즈를 보자!
내 인생 처음으로 넷플릭스를 결제한 날! 뭐라도 야무지게 챙겨봐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이때 정말 많은 명작 영화와 여러 드라마를 도전했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프렌즈가 생각났다. 많은 사람의 인 생 드라마'라고 불리는 이 미드(미국 드라마)를 안 볼 수는 없었다. 처음 프렌즈 시즌1의 1화를 보고서 느꼈던 감정은 아직 잊을 수가 없다. 정말 최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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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에디터
2024.10.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 삶의 역사이자 예언 같은 이야기 -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예능]
어쩌면 이 도시의 불빛은 위태롭게 사랑을 찾아 떠다니는 반딧불이들의 구조신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주인공 ‘고영’을 연기한 남윤수는 말했다. *한국에서 이런 드라마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고, 꼭 봐달라고. 앉은 자리에서 모든 회차를 보고 난 후 그의 말엔 추호의 과장이 없었음을 느꼈다. 그래, 이런 이야기의 드라마는 분명 전무후무할 거고 모두가 봐야만 마땅하다. 박상영 작가가 쓴 본명의 원작 「대도시의 사랑법」은
by
정해영 에디터
2024.10.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레귤러였으면 하는 시즌제 프로그램 - 언니네 산지직송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의 종영 소식에 조금은 섭섭했지만, 언젠가 다시 찾아올 시즌2를 고대한다.
언니네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으로 8월에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으로 기고했었다. 그 때는 '언니네 산지직송'으로만 글을 채운 것은 아니어서 찜찜함이 남아있었다. 응어리가 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으려나. 미련이 남았기에 꼭 한번 이 프로그램만으로 하나의 오피니언을 완성해보자는 작은 목표가 생겼다. 현재 12화까지 방송되었지만, 이제 막 절반 시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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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4.10.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서로가 서로를 구원한 여름 [드라마/예능]
마침내 아름다운 우리 여름
CJ ENM의 오펜(O'PEN) 공모전을 통해 당선 된 신인 작가들과 신인 연출자들의 작품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는 드라마 프로젝트가 있다. 신인들의 '시작'을 축하하는 마음과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O'PENing 프로젝트다. 6년 동안 꾸준히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던 O'PENing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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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에디터
2024.10.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누가 이름을 날릴 것인가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넷플릭스 오늘 시리즈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장안의 화제다. 스튜디오 슬램에서 제작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로지 '맛'으로 공정하게 평가해 승패를 결정짓는다. 과연 누가 1위를 차지할 것인가? 어떤 셰프가 자신의 본명을 널리 알릴 수 있을까?
요리 천재들의 계급 전쟁 넷플릭스 오늘 시리즈 순위 1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장안의 화제다. '흑백 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스튜디오 슬램에서 제작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필자가 최근에 봤던 예능 중 단연 최고라 생각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보고자 한다.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
by
양유정 에디터
2024.09.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흑백요리사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 [드라마/예능]
화제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시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의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은 바로 <흑백요리사>이다. <흑백요리사>는 지난 9월 17일에 넷플릭스에서 처음 방영된 요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맛은 최고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재야의 고수 '흑수저'가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경쟁하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 글로벌
by
임채희 에디터
2024.09.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서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드라마/예능]
한국의 다양하고 풍부한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기존 요리 서바이벌과는 차별화된 요소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심사위원들이 요리사의 경력이나 명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요리의 맛만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이다. 이 방식은 참가자들이 개인적으로 얻은 명성이나 배경에 따른 편견을 배제하고,
by
조하은 에디터
2024.09.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진정한 성공이란 - 현무카세 [드라마/예능]
성공과 행복을 원대한 곳에서 찾을 필요는 없다. 그것들은 의외로 가까운 것에 흩어져 있을테니.
그간 재밌게 보았던 예능, ‘현무카세’가 막을 내렸다. 처음에는 즐겨보는 OTT에서 신작이라고 하기에 궁금증에 1화를 보았다. 아주 폭소하며 보지는 않았지만 보는 내내 스며드는 잔잔한 힐링에 매주 찾게 되는 예능이 되었다. 정성이 만들어내는 정서적인 포만감 '현무카세'는 '전현무'라는 이름에 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요리를 칭하는 오마카세를 조합한 단어
by
최지원 에디터
2024.09.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법과 인간관계의 진정한 의미 [드라마/예능]
나는 '굿 파트너'가 법정 드라마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 생각한다.
SBS 금토 드라마 '굿 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인 드라마이다. 굿 파트너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복잡한 인간관계와 윤리적 딜레마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변호사라는 직업적 특성과 그들이 직면하는 현실적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도,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다층적인 면모를 놓치지 않고 있다. 주인공
by
조하은 에디터
2024.09.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어른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으니까요 - 우라미치 선생님 [드라마/예능]
불완전하게 존재해도 어른입니다.
어렸을 때 나는 이십 대 중반이 되면 더할 나위 없는 멋있는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금전적으로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사랑하는 연인도 있으며, 부모를 부양할 능력이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춘 그런 어른으로 성장해 있을 줄 알았다. 이십 대 중반을 겪고 있는 지금의 나는 안다. 이 나이가 얼마나 부족함이 넘치는 시기인지. 중고등학생이던 시절
by
조유진 에디터
2024.08.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혼 그 끝의 경계에서, 이혼숙려캠프 [드라마/예능]
이혼을 하려는 부부가 그 끝의 경계에서 본인들의 상황에 맞춰 현명한 결정들을 내리길 바란다.
JTBC의 '이혼숙려캠프'는 이름 그대로 부부가 이혼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그 결정을 재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부부간의 갈등을 표면적으로 다루는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이혼숙려캠프'는 부부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갈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by
조하은 에디터
2024.08.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툭 까놓고 이야기해봅시다 -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드라마/예능]
세상이 답답한 당신에게 선사하는 시원한 서바이벌 사상검증 예능
들어가며 나는 본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다. 사실, 서바이벌을 떠나서 1박 2일, 무한도전 등 추억의 예능들이 종영한 이후로는 예능은 내 삶의 바깥으로 멀리 밀려났다. 덕분에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중, 이 글의 주제인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더 커뮤니티)가 예능과 담을 쌓은 필자의 삶에 홀연히 나타났다. 정치와 젠더, 빈부격차, 심지
by
김한솔 에디터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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