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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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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26
리뷰
공연
[Preview] 조각난 현실의 이면을, 기억하다 [연극]
기억은 각색되고, 편집되고, 조작된다
우리는 어떤 사실을, 기분을, 감각을 모두 제대로 기억해낼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기억은 우리가 온전히 믿을 수 있을 만큼 완전하고 분명한 것일까. 여기 기억을 찾아 나선 이가 있다.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 꼬르끼,그리고 그의 아들 기억. 기억이는 10년 전가족을 떠난 엄마를 찾기 위해방송국에 제보하게 되고,프로그램의 피디가 꼬르끼가 있는 마을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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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무 아파서 꺼내 읽지 못한 책 “엄마, 나야” [문학]
국민트라우마로 기억되는 참사가 있다. “세월호 참사” 그 당시 필자는 21살 이었으며 가족들과 집에 있었다. 아주 뚜렷하고 선명하게 기억난다. tv속에 속보로 올라오는 뉴스들과 초조하게 흘러가던 시간들. 그리고 꿈만 같았던 “전원구조”의 오보까지... 그 당시 나는 아주아주 거대한 무력감에 휩싸였다.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무력감” “나의 존재는 정말 먼지
by
양희영 에디터
2017.09.18
리뷰
공연
[Preview]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 낭만 가득한 “집시의 테이블”로 오세요 [공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 낭만 가득한 “집시의 테이블”로 오세요
지난 계절처럼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릴 필요 없고 다가올 계절처럼 추위에 떨며 옷으로 꽁꽁 싸맬 필요가 없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언제나 생각한다. ‘가을에 어디론가 여행을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수많은 눈앞에 닥친 것들로 인해 우리는 가을에 언제나 익숙한 장소만을 맴돈다. 그런 우리를, 당신을 위해 하림이 제작한
by
박이슬 에디터
2017.09.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생각을 뒤집는 르네마그리트의 작품 [시각예술]
▲ 르네 마그리트 (René Magritte) 1898-1967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정신적 습관에 이의를 제기하고, 확실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혼란케 함으로써 사고를 자유롭게 하는 형이상학과 초현실의 화가 마그리트. 사실 어느 ‘주의’에도 속하지 않고 그 자신이 하나의 ‘파’를 이룬 매우 독특한 미술가 이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회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by
고지희 에디터
2017.09.10
리뷰
공연
[Preview] 가을이 생각날 때, '집시의 테이블' in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프리뷰] 가을이 생각날 때, '집시의 테이블' (~09.30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프리뷰]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가을이 생각날 때'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7년 9월 27일~3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가을의 색은 언제나 다채롭다. 여름내내 녹음이 짙던 숲은 이제서야 본연의 색을 입는다. 알록달록한 단풍잎, 높디 높은 파란 하늘, 가을의 색은 미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10
리뷰
공연
[Preview] 자유와 사랑을 찾아 떠나는 방랑길, 「집시의 테이블」
겨울에 스페인에서의 생활을 앞두고 있는 요즘, 아직도 그 곳에서의 내 모습이 상상이 잘 되지는 않는다. 본격적으로 교환학생 입학허가서가 나오고 비자발급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할 것 같다. 이토록 믿겨지지 않을 만큼 타지에서의 생활이 설레는 이유는 현재 나를 감싸고 있는 많은 속박들이 그곳에서는 풀어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당연
by
최예원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Preview]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 두번째달의 김현보와 조윤정, 호란 등..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공연! 바로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이다. '한국의 집시'라 불리는 하림이 직접 제작한 월드뮤직 퍼포먼스 '집시의 테이블'이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에서 진행된다. 사실 하림
by
이승현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Preview] 시간을 파는 상점 : 2017 집시의 테이블 [공연]
가을 밤 떠나고 싶은 이가, 시간을 파는 상점을 찾아 간다.
여행을 싫어했더랬다. 나는 여행을 싫어하는 20대였다. 내가 여행을 싫어한다고 하면 으레 듣는 소리는 ‘20대에 여행을 안 가면 언제 가려고 하느냐’, ‘네가 너무 게으른 것 아니냐’, ‘나중에는 가고 싶어도 못 간다’는 쓴 소리였다. 흔히 ‘꼰대’라 불리는 어른들만의 발화는 아니었다. 내 주위 다수의 사람들은 여행을 가지 않는 것이 죄악이라도 되는 양 말
by
김나윤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Preview] 집시 음악과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가을밤 여행
낭만 가득한 밤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방법,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테이블 보기
여름이 언제 가나했더니, 덜컥 가을이 찾아온 듯한 요즘이다. 가을만 되면 계절을 타는지 뭔가 씁쓸하고, 코가 찡하다. 하늘은 괜스레 더 높아 보이고, 가을바람이 내 허파에 가득 차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가을날에는 가을과 맞는 음악만이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다. 음악도 참 다양해서, 어떤 사람들은 낭만주의 브람스나 슈베르트 음악을 듣
by
김민아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P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 집시의 테이블 [공연]
지친 몸에 걸친 옷가지는 낡았지만, 영혼만은 깨끗하고 순수하다. 가수 하림이 표현하는 소탈하고 자유로운 집시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긴 여행을 떠났는데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삶에 대한 많은 고민이 사실 멀리서 보면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있잖아요.여행이 그렇듯이월드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
by
신예린 에디터
2017.09.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화가새'
[우.사.인] 시즌 4.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화가새' 리뷰 및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새 정말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한밤중의 차가운 바람에 일교차가 크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에 마냥 편안하기만 합니다. 아 물론 환절
by
선인수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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