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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사랑의 묘약-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종합무대예술인 '오페라'와 미술의 결합을 통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이색적인 문화 체험 제시 한국, 대만, 미국, 일본,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작가들이 주축이 된 총 10팀의 현대미술작품 100여점을 소개하는 대규모 기획전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 1797-1848)가 창작한 <
by
최서윤 에디터
2017.10.25
오피니언
영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영화 '버드맨' 비평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영화 '버드맨' 비평 오한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코미디영화를 만들었다.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이냐리투는 ‘21그램’, ‘바벨’, ‘비우티풀’까지, 이른바 ‘죽음 3부작’을 만들며 인간 내면의 끝없는 고독과 허망을 그려왔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코미디영화는 본인의 역량을 다 펼치지
by
오한울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Preview] 우리가 갈망하는 사랑의 묘약에 관하여
사랑, 그리고 묘약. 이 두 단어의 만남은 왠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을 안겨준다. 묘약이라는 단어는 사랑이란 단어에 더 빠져버릴 것만 같은, 아니 그래야만 할 것 같은 마법을 부리는 것 같다. 사랑의 묘약이 내 눈앞에 나타난다면 나는 그것을 잡을 것인가 라는 의식의 흐름에 맡긴 질문도 던져본다. 2017년 9월 25일 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국내외
by
오예찬 에디터
2017.10.24
오피니언
영화
영화 박하사탕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이 리뷰는 다수의 영화 내용 스포가 서술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는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이다. 설경구가 기찻길에 서 달려오는 기차를 맞이하며 외치는 “나 돌아갈래”는 벌써 개봉한지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의 뇌리에 박혀있다. 네티즌 평점 구점에 달하는 워낙 명작으로 유명한 영화이지만
by
김휘소 에디터
2017.10.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요리 ‘보고’ 조리 ‘보고’ - 멋 따라 맛 따라, 시각이 미각을 지배할 때
요리 ‘보고’ 조리 ‘보고’ - 멋 따라 맛 따라, 시각이 미각을 지배할 때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시각이 미각을 지배할 때 <사진출처 - SBS '가면'> 사람은 보통 시각적인 요소를 통하여 가장 많은 정보를 인식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에서 시각적인 요소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요식업계에서는 어떤 때는 양식이 유행
by
박한솔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Preview] 사랑이라는 욕망에서 비롯된 감정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회에 선정되었다.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제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대학로 가을향기
대학로 로드씨어터 연출가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무대에서 연기자가 쓰러지거나, 이탈해도 관객들을 놀라지 않아요. 연극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거짓'임을 알고 있죠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백견이 불어일행 잊을 수 없는 공연을 선물하고 싶었죠." 다들 혜화역 2번 출구에 마로니에 공원 가보셨나요? 울퉁불퉁 회색 화강암 바닥에 빠알간
by
김누리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야기해 그리고 다시 살아나 [문학]
악행이 퍼붓는 비처럼 찾아들 때, 어느 누구도 "그만!"이라고 외치지 않는다. 죄악은 쌓이기 시작하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참을 수 없는 울부짖음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여름날 소나기처럼 우리 머리 위로 쏟아질 뿐.
철학은 보편성을 추구한다. '내가 느끼기에는 ~'이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과 같은 표현은 철학적 논쟁에서 논리적인 힘을 지니지 않고 철학이 추구하는 본질적이고 불변하는 합리적인 진리에 어긋난다. 하지만 동시에 철학은 다른 여타 학문들과 같이 서구 백인 남성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학문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버지니아 헬드는 "철학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본
by
최서영 에디터
2017.10.22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국내외 작가 10팀이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감정 변화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21
칼럼/에세이
에세이
[The Piano Guys]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 '첼로의 노래'를 듣고 The Piano Guys(TPG)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이분들의 음악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The Piano Guys로 검색해서 나오는 노래들을 제목만 보고 스무 곡 정도 구매했습니다. 이 때의 마음가짐은 'TPG is 뭔들'입니다. 들어보지 않아도 좋을
by
류소현 에디터
2017.10.20
오피니언
영화
무드 인디고
영화 내용의 전개와 색감. 색으로 느끼는 공감.
Prologue 영화의 흥행은 잘 짜여진 스토리와 주제가 시사하는 바, 사회문화적으로 자리잡혀있는 가치관 등등 많은 요소가 작용한다. 나는 그 중 색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어떤 예능에서 '어, 그거 예쁘게 나오는 카메라!' 라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예쁘게 나오는 카메라' 라는 것이 얼굴의 형태를 보정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일까?
by
유지윤 에디터
2017.10.20
문화소식
전시
(~10.29) 얼굴을 꿰매고 뭉개고 없애는 방법 [시각예술, 스페이스 만덕]
얼굴을 꿰매고 뭉개고 없애는 방법 박상은 스페이스 만덕은 2017년 10월 20일(금)부터 10월 29일(일)까지 박상은의 <얼굴을 꿰매고 뭉개고 없애는 방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상은 작가의 자아와 사회관계의 역할들에서 오는 충돌로 인한 내적 갈등을 인체를 통해 담아낸 사진, 영상, 드로잉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 소개> 과거와는 달리 현대 여
by
위나경 에디터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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