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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로봇(robot)'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는가? 체코슬로바키아어로 로보타(robota)라는 단어가 변형된 것으로 '노예', '강제노동'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단어는 이번에 소개 할 연극의 원작인, 1920년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펙이 발표한 희곡 '로섬의 만능로봇(R.U.R. ,Rossum's Universal Robot)'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
by
이지언 에디터
2017.04.22
문화소식
공연
(~05.07) 호모 로보타쿠스 [연극,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카렐 차펙의 'R.U.R.(Rossum's Universal Robots)'을 기반으로 각색된 작품. 과거의 상상 속 유토피아적인 세계는 더 이상 픽션이 아니다.
호모 로보타쿠스 - 공상(空想)의 현실화 - 카렐 차펙의 'R.U.R.(Rossum's Universal Robots)'을 기반으로 각색된 작품. 과거의 상상 속 유토피아적인 세계는 더 이상 픽션이 아니다. <시놉시스> 이스트반 대륙 외곽, 에린 섬. R.H.C.(Rossum's Homo-robotacus Company) R.H.C.는 인간의 모습을 한 노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14
리뷰
공연
[Review] 우린 개도 돼지도 아닌 사람
연극 <개, 돼지>는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여성 운동가 나혜석에 대한 이야기 <경희>, 5.18 민주화 운동을 무마시키기 위한 대규모 축제 <극풍 81>, 10년 동안 숨겨져 있던 대학 풋볼팀 감독의 성폭행 사건 <터치. 다운> 이 3가지 이야기가 옵니버스 식으로 진행된다. 여성인권에 대해 무지했던 시대, 남녀 평등을 주장한 가장 근대적인 인물이었던 나혜
by
김휘소 에디터
2017.03.20
리뷰
공연
[Review]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텐가? 살 떨리는 두 집 살림 – 연극 “라이어2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아마 전 국민이 다 아는 속담일 것이다. 사소한 거짓말을 반복하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거대한 거짓말까지 꾸며내게 된다는 의미로 “연쇄 라이어” 들을 두고 생긴 속담이 아닐까 싶다. 바로 연극 라이어 1, 2탄의 주인공 “존 스미스” 와 같은 이들 말이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아마 전 국민이 다 아는 속담일 것이다. 사소한 거짓말을 반복하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거대한 거짓말까지 꾸며내게 된다는 의미로 “연쇄 라이어” 들을 두고 생긴 속담이 아닐까 싶다. 바로 연극 라이어 1, 2탄의 주인공 “존 스미스” 와 같은 이들 말이다. 연극의 원활한 리뷰를 위해 1탄의 결말을 스포일러를 하자면, 우리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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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2.16
리뷰
공연
[Preview] 신나게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 “연극 라이어2탄 – 그 후 20년”
“라이어2탄” 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을 오가며 행복한 이중생활 중인 존 스미스의 불륜 스토리를 다룬다. 그러나 메리와의 사이에 둔 딸 비키와, 바바라와의 사이에서 난 아들 케빈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필자는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게 바로 “대학로에서 연극보기” 였다. 대학로는 그야말로 젊음과 예술이 공존하는 ‘핫플레이스’ 가 아니던가? 아마 필자뿐 아니라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거나 다니고 있는 수 많은 학생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대학로 연극 관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실제로 본인은 새내기가 되고 두 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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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2.04
리뷰
공연
[Review] "국제 2인극 페스티벌" - 색달랐던 2인극 관람
지금까지 적지않게 공연이나 연극을 관람했는데 이번 2인극은 본인에게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다. 모든 공연에 완벽한 만족이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해도 이번 2인극 페스티벌은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이런 피드백들을 반영하여 다음 2인극 페스티벌에선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대중에게 찾아왔으면 한다.
‘아트홀마리카’ 라는 공간은 본인에게 생소한 공간이다. 혜화에 연극을 보러 가면 늘 어느 정도 들어봤던 연극장들이었으나 이번엔 2인극의 관람 덕분에 혜화의 곳곳을 조금 더 둘러본 느낌이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혜화는 갈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공간인 것 같다 최소한 본인에게는. 이번 국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연극 “수업” 과 “우리말고 또 누가 이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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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1.30
리뷰
공연
[Review] 그리스 2인극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진혼곡'
2인극 답게 살리에르와 모차르트의 내면 심리와 관계에 집중한 독백이 많은 연극이다.
제16회 한국 국제2인극 페스티벌 해외초청작 연극 <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진혼곡 > 11.15 ~ 11. 17 예술공간 혜화 연출 및 살리에르 역 Dimitris Tsiamis (Per-Theater-Formance company) 모차르트 역 Maya Andreou 예술공간 혜화에 가기 위해서는 대학로를 벗어나 혜화동로터리, 혜화동우체국을 지나야 한다.
by
심한솔 에디터
2016.11.17
리뷰
공연
[Preview]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국제 페스티벌 -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최소 단위 인간관계의 성찰을 통한 연극 기본정신의 부활’ 정신을 바탕으로 예술과 인간에 대한 지속적인 고찰을 해온 2인극 페스티벌은 올해로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있는 공연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페스티벌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국제공연 예술의 전문성을 갖춘 감독을 선임하여 그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Preview 모든 예술은 인간에 의해 창조된다. 예술이 인간이고 인간이 곧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이 빛나는 덴 인간의 공헌이 필요하고 인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 지기 위해선 예술적 감각이 없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예술이라고 해서 뭇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복잡하고 요원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사물, 앉아있는 모든 공간이 곧 예술이 된
by
우정연 에디터
2016.11.06
작품기고
[반짝이길] 뒷모습과 부끄러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햇빛 좋은 날, 혜화에서 찍은 사진이다. 비록 이 아이들이 전시 단체관람객으로 들어와 공간은 좁았지만, 이렇게 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뒷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이렇듯 기가 막히게 들어온 햇빛과 예쁜 벽돌 건물, 그리고 올망졸망 귀여운 아이들의 뒷모습만이 마음에 다가왔지만, 11월 6일 현재의 나는 이 사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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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6.11.06
리뷰
공연
[Review] 더맨인더홀, 조명과 피아노가 어우러지다
조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뮤지컬, < 더맨인더홀 >
[더맨인더홀] 후기!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본 더맨인더홀, 혜화역 1번출구쪽 골목길로 들어가서 5분만 직진하면 자유극장이 나옵니다. 저는 면접일정이랑 겹쳐서 30분을 늦게 들어갔는데, 공연시작 후 3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늦게 들어가서 원래 좌석이 아니라 뒷좌석에서 관람했습니다. 음... 스토리는 무엇을 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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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6.10.01
리뷰
공연
#Review 잔혹 한 한 남자의 비극 - 더맨인더홀
#Review "두 개의 달, 그 속의 나"잔혹 한 한 남자의 비극 <더맨인더홀> 이번 뮤지컬 <더맨인더홀>은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유극장은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앞서 이 뮤지컬의 프리뷰를 쓰면서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해서 솔직히 처음 든 생각은'어렵겠다..', '이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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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6.09.29
리뷰
공연
[Review] 아쉬움 반 즐거움 반 - 오백에 삼십 : 코믹 서스펜스 [연극,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
오백에 삼십 -코믹 서스펜스- 안녕하세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애호가들이 모이는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의 문화리뷰단 #린뷰 입니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109번째 문화초대'로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연극 <오백에 삼십> 을 보고 왔습니다. 우주최강 베짱이가 되어 길고 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전 날의 문화생활을 이어서 이 날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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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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