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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하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반짝이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들은 언제나 반짝거린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동탁적니' , 첫사랑 추억하며 [시각예술]
따듯한 봄이 올 무렵, 현실적인 첫사랑을 담은 영화 '동탁적니'로 첫사랑을 향수 해보다.
추위와 삭막함은 훌훌 가버리고 따듯함과 싱그러움이 깃든 봄. 새 학기가 시작 되는 3월. 이 시기만 되면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한 왠지 모를 설렘이 나를 감싸 안는다.이런 설렘은 때때로 풋풋한 추억에 대한 회상과 첫사랑에 대한 향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풋풋한 사랑이 한껏 담긴 영화를 찾아보며 추억을 되새겨 보곤 한다. 첫사랑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
by
서경연 에디터
2017.03.09
작품기고
[반짝이길] 계속해서 반짝이길
그렇게 단단하고 반짝이게,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싶다.
요즘 빛을 사용한 사진들이 좋다. 골든아워라고 불리는 노을지는 시간대에는 회색빛 건물들도 그렇게 낭만적일 수 없다. 빛이 들어오는 장면들은 설렘이 느껴지고 청춘의 떨림이 있다. 이제 9기 에디터 활동이 끝났다. 앞으로도, 김훈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그런 사실만을 가지런히 챙기는 단정한 문장들을 읽고 쓰고 음미하고 깨지기도 다시 붙여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단단
by
김지원 에디터
2017.03.05
작품기고
[반짝이길] 순수한 행복
어린아이처럼 새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냥 자동으로 행복해진다. 조금은 단순하고 실패 없는 행복이 필요한 우리. 왠지 모르게 이 시가 떠올랐다. 떠나라 낯선 곳으로 아메리카가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 단 한번도 용서할 수 없는 습관으로부터. 그대 떠나라 아기가 만들어낸 말의 새로움으로 할머니를 알루빠라고 하는 새로움으로 그리하여 할머니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국을 짝사랑한 화가, 변월룡 [시각예술]
조국을 짝사랑한 화가, 변월룡. 그는 누구인가? 한국이름 변월룡, 러시아 이름 Пен Варлен.(펜 바를렌).그는 1916년연해주에서 태어나 가난과 굶주림에 한반도를 떠난 조선인이었다.타고난 재능과 감각으로 러시아 최고의 미술 교육 기관인 '레핀 아카데미' 에 한인 최초로 입학하여 미술 교육을 받고 그 곳에서 화가이자 교육자로 일생을 보냈다. 그의 삶
by
박윤진 에디터
2017.02.22
작품기고
[반짝이길] 좋은 순간마다 함께이고 싶은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같이 길을 걷고 같이 얘기를 하고 세상을 느낄 사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 한 명을 찾는 것인데... 나는 여태까지 사랑이라는 관념을 너무 대상화해서 생각한 것 같다. 멈춰야지. 한 걸음씩.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13
작품기고
[반짝이길] 변화
다시금 기도한다. 변화할 수 있기를.
2월 4일 토요일, 친구와 함께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전시를 보러 갔다. 예상치 못했던 집회가 덕수궁 대안문 앞에서 열리고 있었다. 입구조차 가기 어려웠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휘두르고, 휘날리고 있었다. 나이대도 비슷하시고 오신 지역 또한 비슷하면서 다양했다. 변화는 항상 두렵다. 적응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변화는 필요하다. 그것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13
작품기고
[반짝이길] 재즈의 매력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연주를 직접 눈에 담고 같이 호흡하며 일상의 권태로움을 잊을 수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최근 '라라랜드'와 같은 영화들이 재즈에 대한 열기를 살아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오랜만에 방문한 재즈바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연인도, 가족도, 친구들도, 모두 다 음료 한 잔과 함께 음악을 즐기러 이곳에 들른 듯 했다. 재즈는 나름 역사도 있고 즉흥의 미학이 있는 음악이어서 조금 공부를 하고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음악 장르 중 하나다. 하지만 잘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27
작품기고
[반짝이길] 친구가 있다는 것
내게 친구가 있다는 것. 한 명이든, 수백 명이든, 참 영화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즉 나는 후회한다. 고로 존재한다. '후회하는 나' 역시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일 뿐이다. 나의 존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바꾸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인간은 후회의 감정을 딛고, 진정한 내면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중략)..."조지. 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두게. 날개 고맙네!" -<지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23
작품기고
#20 반짝반짝 빛나는
새해 다짐
photo by . 혜진 반짝 반짝 빛나는, 그런 새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by
강혜진 에디터
2017.01.21
작품기고
[반짝이길] 지금 딱 이대로
우리 지금 딱 이대로 지금 딱 이만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떠난 여행. 목적지는 전주 한옥마을이었다. 만날 때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도 역시나 KTX를 놓치는 대형사고를 쳤고 가까스로 전주에 도착했다. 전주역에서 탄 택시 아저씨의 전주가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것에 대한 한탄을 들으며 한옥마을에 도착했다. 역시나 사람도 많았고 상업화의 흔적이 가득했지만 우리는 즐거웠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10
작품기고
[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등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통과의례가 지나면 마음이 헛헛해진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시간은 무심히도 흐른다.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또 다른 반짝임을 찾으면서.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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