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속임수와 진실, 삶과 죽음, 관찰자와 관찰 당하는 자 [도서/문학]
내가 조금 더 자라고 본 햄릿은 그 늪에서 매섭게 속임수를 선택했으며, 유연하게 관찰자와 관찰 당하는 자의 지위를 오가며 끝내에는 초연하게 죽음을 선택했던 사람이었다.
어느 날 햄릿을 다시 읽어 보니 예전엔 왜 햄릿을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하였는지 의문이다. 생각해 보니 그 때는 그렇게 읽은 게 아니라 그렇게 배웠던 것 같다. 때로는 배움이 그늘이 될 때도 있는데 한 걸음만 그늘에서 벗어나 보면 대상이 달리 보이는 것이다. 이젠 햄릿을 배우지 않는 나이가 되었기에 그저 그냥 읽어 보니 햄릿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보였다.
by
오유진 에디터
2024.05.11
리뷰
도서
[Review] 죽음의 지붕 아래, 이야기 미술관 - 이야기 미술관 [도서]
<이야기 미술관>의 서문에서 저자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 미술관>의 서문에서 저자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음악이 없는 삶은 대부분 사람에게 상상조차 고통스러운 일일 텐데, 미술은 무엇이 달라서 삶과 무관한 것으로들 여길까? 저자는 미술에 대한 취향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답을 내놓는다. 예컨대, R&B, 댄스, 얼터너티브, 포크 등을 주로 즐기는 나는 록, 재즈, 트로트 등이 세상에
by
이명화 에디터
2024.04.15
리뷰
공연
[Review] Let It Bea - 연극 비Bea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비(Bea)의 명랑하고 당찬 발걸음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연극 비(Bea)
※ 이 글은 연극 <비Bea>의 내용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선택할 권리 최근 전 네덜란드 총리 부부가 동반 안락사를 선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동반’ ‘안락사’ 두 단어 모두 낯설게만 느껴졌다. 평소 죽음은 선택하는 것이라기보단 다가오는 것 내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해 왔다. 그런데 그 기사를 접한 뒤 바라본 세상에는 죽음을
by
전지영 에디터
2024.03.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죽음과 욕망의 놀이 - 댄스 필름 'Clowns', Hofesh Shechter [공연]
반복적인 ’죽음‘의 시퀀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허용범위와 윤리에 대해 질문합니다.
© Hofesh Shechter Company / Illuminations Hofesh Shechter의 안무로 제작된 댄스 필름 "Clowns"(2016)는 무용을 통해 일종의 죽음의 ‘놀이’를 하는 시퀀스를 제시하며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죽음과 폭력을 보여준다. "Clowns"는 샹들리에가 달린 작은 극장의 무대를 배경으로 시작한다. 중세 궁정 광대를 연
by
이소영 에디터
2024.03.06
리뷰
공연
[리뷰] 달디달고, 달디단, 죽음 - 연극 비Bea
그래도 우리는 살아내자
엄마, 날 죽여줘서 고마워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BIBI - 밤양갱 주인공 비(Bee)는 '밤양갱'을 부른 가수 비비(BiBi)처럼, 죽음을 노래한다. 가사에
by
한대성 에디터
2024.03.04
리뷰
공연
[Review] 스스로 원하고 결정한 죽음, 연극 비Bea
그런데도 원하는 것이 죽음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 한 젊은 여성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삶과 죽음, 스스로 행복해질 권리와 존엄, 공감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냄으로써 관객들에게 충격과 여운을 안긴 연극 <비Bea>(제작: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가 5년 만에 세 번째 시즌을 확정 짓고 2024년 2월 17일(토)부터 3월 24일(일)
by
박서현 에디터
2024.03.03
리뷰
공연
[Review] 마음맹인은 되고 싶지 않으니까 - 연극 비Bea
서로 연결되어 있는 자유, 존중, 공감, 존엄, 죽음
공감을 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 정도로 내 장점은 공감능력이다. 그러나 이기적인 인간이기에 항상 공감을 잘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장점이 눈치 없이 발휘되기도 했다. 알고 싶지 않고, 느끼고 싶지 않은데도 아무 때나, 누구한테나 공감회로가 작동 돼서 내 마음만 힘들었다. 이렇게 이도저도 아닐 바에는 차라리 공감능력을 버리는 게 낫겠다 싶었다. 그래서
by
강득라 에디터
2024.02.29
리뷰
공연
[Review] 어쨌든 결말은 죽음이건만 - 연극 비Bea
우리도 날마다 우연에 힘입어 죽어가니까
사람은 태어나고 죽는다. 이 법칙을 벗어난 인간은, 적어도 신화나 종교가 아닌 역사의 차원에서는, 없다. 이처럼 탄생-성장-죽음의 당연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 생물의 한 종에 불과했던 인류는 언젠가부터 특수한 권리를 획득했다. 인권, 혹은 인격이라고도 불리는 이 권리는 아주 긴 시간에 걸쳐 힘겹게 차지한 인류의 포획물일 텐데, 하물며 그것이 ‘하늘’에서 내
by
차승환 에디터
2024.0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 이토록 평범한 미래 [도서]
작가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쓴 단편소설 8편을 묶은 책이다. 단편 소설 8편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부담 없이 읽기 편했다. 각 단편별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며 나타나는 주제나 복선 등이 총 8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만 같은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난해한 내용의 단편 또한 있었지만 저자가 이끄는 대로 조금씩 전진하다 보면 영화는 끝나있고 깊은 감상에 젖게 된다. 부모님께도 적극 추천할 정도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던 책이다.
반복적인 일상을 견디기 위해 꾸준히 소설을 읽는다. 챗바퀴처럼 굴러가는 삶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게 되면 압축적인 시간 속에서 다른 삶을 관찰해 볼 수 있고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특히 한국 소설을 좋아한다. 외국 소설은 정서적인 차이 때문에 온전히 몰입하기 힘들다.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한
by
노세민 에디터
2024.02.15
리뷰
공연
[Review] 눈을 멀게 하고 싶은 충동 - Time is A Blind Guide
객석 아래의 나와 무대 위와 그들과 호흡하는 방법
키가 족히 백구십은 되어 보이는 노르웨이 아저씨들이 한국 아주머님들과 손 하트를 주고받는 광경이라니. 공연이 끝난 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앞 로비는 CD를 사려는 관객과 사인을 받으려 관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 공연시작 처음에 감돌았던 어색함은 온데간데없었다. 나도 CD를 사고, 사인을 받으러 줄을 섰다. 무슨 감정인지 마치 첫사랑에 빠진 것처럼 수줍어
by
민지연 에디터
2024.02.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지상의 반짝이는 별들에게, [사람]
반짝임을 동경했다. 사회가 만든 틀 안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써 무언가 되어야 할 것 같지만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도 무엇이 될지도 모르는 지상의 별들. 점점 꿈이 사라져 가는 이들의 청춘이 아쉽다. 그런 모든 청춘들을 응원한다. 그 청춘 안에 있는 필자 본인도. 세상은 여전히 자신의 빛을 찾는 여러 색의 빛으로 가득 차 있다.
반짝임을 동경했다. 까맣도록 어두운 하늘에 촘촘히 수놓은 밝은 별, 맑은 하늘과 햇살 아래 반짝이는 윤슬, 탁 트인 한강 뒤로 보이는 수많은 건물의 불빛들. 얼음이 녹아드는 유리잔을 타고 들어와 책에 닿는 무지갯빛의 조각. 어둡고 무성한 풀숲 사이 보이는 노란빛의 작은 반딧불이. 내가 보는 세상은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유난히 빨갛고 주황색인 하늘이
by
황수빈 에디터
2024.02.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러다가, 죽어버리고자 한다
언제부터 죽음이 축복으로 느껴졌을까. 왜 나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자 할까.
죽음이 기꺼워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처음에는 당연하게도 죽음이 두려웠다. 죽음 이후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죽는 순간 겪는 고통은 그 어떤 고통보다 크다는 이야기를 초등학교 때 들었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어도 항상 허무함이 들었다. ‘어차피 죽을 텐데’. 죽음을 진지하게 마주 보게되고 처음 갖게 된 감정은 허
by
김윤수 에디터
2024.01.31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