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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애칭 –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애칭으로 나무를 부르다
식물을 보고 있으면 경이롭다. 각각의 색으로 향으로 모습으로 지구의 한 켠에서 고요하게 자신을 지키는 모습이 경건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있다. 나는 신을 믿기에, 신의 솜씨에 감탄하기도 한다. 그런 식물체 중에서 가장 견고한 것. 인간 뿐 아니라 다른 생물체들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는 나무에 관한 책을 읽었다. 1. 애칭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나무들에게
by
김마루 에디터
2018.10.03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4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4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8.10.03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3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3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8.10.02
작품기고
[Jeongny World] 그늘
나의 그늘은 사람이었다.
[그늘] 지칠 때 쉬어가는 그늘 나의 그늘은 사람이었다. 비를 막아주고 열을 막아주고 압박감을 벗겨주고 걱정 고민을 덜어주는 그늘같은 존재 햇빛에 따라 변하는 그늘의 방향처럼 나의 그늘은 바뀌고 있다. - Jeongny World -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02
리뷰
도서
[리뷰] 눈과 귀와 머리가 즐거운,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리뷰
감기도 걸렸겠다,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휴를 보내기로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을 멈춘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가 하는 일’도 벌이지 않기로 다짐한 속내가 있었다. 연휴 마지막 날, 돌이켜보는 지난 쉼은 그러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해야겠다. 누워있어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몸은 정지 상태였지만 머릿
by
환영 에디터
2018.09.26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07화 집순이가 되기까지 (하)
이제 앞으로 아예 집순이로 살아갈 지, 또 다시 외출을 좋아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있는 시간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돈도 아끼게 되고, 몰입하는 소소한 취미생활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에 약속을 잡을 때, '어디에' '친구와' 가는 게 중요했다면, 지금은 '친구와' 시간 보내는 게 중요해졌어요. 그만큼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그리고 늘 외출할 때마다 눈에 밟히던 작고 소중한 우리 강아지, 강아지와 하루 종일 함께 시간
by
송재은 에디터
2018.09.24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Episode 5. 멍때리는 이야기
[?] 어떻게 보면 마지막 에피소드 * 정원과 여름 {Untangle} Episode 5. 멍때리는 이야기 [6월 23일] 한 열흘 지났나 마지막으로 이걸 잡고 있던 게. 겨우 그 바쁜 시기를 마무리하고, 내 집, 내 이불 속에 쏟아져 버리고 하루 이틀을 더 고여 있었다. 정신 차리니까 찾아온 여름 공기에 눅눅해진 이불 내음을 진정제 삼아 뒹굴었다. 정말
by
오예찬 에디터
2018.09.14
리뷰
도서
[Preview] 나무의 이야기가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책
종잡을 수 없는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난 나무 전문 동화책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름을 무척이나 강조한 이 시구는 사랑하는 이의 명명으로 그가 어렴풋한 몸짓에서 ‘꽃’이라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냥 ‘꽃’이 된다니. 무슨 꽃이 된단 말인가? 빨간 장미? 흰 라넌큘러스? 자주색 앵두소국? 노란색 폼폼? ‘이름 불러주기’, 즉 누군가를 알고 그 이름을
by
김나연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Preview] 다채로운 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수상한 나무들이보낸 편지》는 개성이 뚜렷한 열여섯 가지 나무의 편지를 읽으며 자연스레 새로운 지식을 익히게 되는 과학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거인나무,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나무, 무지개 빛깔을 띤 무지개나무,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목졸라나무의비밀을 엿볼 수 있다. 나무가 사람이나 다른 동식물, 자연환경과교류하는 방식
by
정선민 에디터
2018.09.10
리뷰
도서
[Preview] 기괴함, 수상함 아니면 상상과 새로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프리뷰
책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삽화를 보고, 아동미술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할 때 보았던 아이들이 그린 나무 그림이 떠올랐다. 생각보다 '기괴한' 모습을 한 나무 그림이 많았다. 가지가 소용돌이처럼 구부러져 있거나, 구조적으로 가지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부분에 가지가 붙어있거나 하는 식이었다. 어쩌면 '기괴하다'란 표현은, 이미 나무는 '어떤 모양
by
환영 에디터
2018.09.09
리뷰
도서
[P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이 세상의 어떤 나무도 홀로 살아가지 않고, 자연 속에서 다른 동식물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담아내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를 읽기 전에 내 일상 속에서 나무는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봤다. 우선 나는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인물사진을 잘 찍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풍경 사진을 조금 더 잘 찍는 것 같다. 그래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보면 유독 꽃과 나무 사진이 많은 걸 알 수 있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경우를 제외
by
손보람 에디터
2018.09.09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장애물
뛰어서 넘어가야 하나 기어서 건너가야 하나 옆으로 돌아가야 하나 그냥 다시 돌아가야 하나 정답 없는 장애물을 해결하기 위해 정답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저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해결하고 있는 과정에 속한 것은 아닐까
by
곽미란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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