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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잠시멈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여전히 바쁘고 힘든 날이었나요? 늘 바쁘고 힘든 우리에게 잠시멈춤을 권해봅니다. 스스로에게 잠시멈춤을 허락해보세요. 잠시 멈추어선 시간에 우리는 그동안 경험한 것이 어떤의미를 담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中에서 가끔은 멍때리는
by
이화정 에디터
2016.11.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포그래픽, 딱딱함을 보는 즐거움으로 바꾸는 변화 [시각예술]
인포그래픽을 통해 시각화된 정보가 주는 힘이 새로운 우리의 대화방식으로 자리하기를 바란다.
인포그래픽 정보(Information) + 그래픽(Graphic)의 합성어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정보제공 방법으로 쓰여집니다. 홍수처럼 불어나는 정보들과 트랜드는 계속해서 생겨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읽어주지 않습니다. 이에 인포그래픽과 같은 방법은 흥미를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간략하게 읽으면서도 정보를 한눈에
by
권소현 에디터
2016.11.14
리뷰
공연
[Preview]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2012년 초연 작품을 새롭게 창작, 재정비한 작품! ‘가믄장아기’, ‘소년이 그랬다’, ’사천가’, ’억척가’의 남인우 연출 작,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새로운 셰익스피어!! 진지하고 지루한 셰익스피어는 가라!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 ‘놀이의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다!!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하는 문화 향유하기~! 연말,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따듯한 작품 셰익스피어의 <겨울 이야기> 에서 느꼈던 그 감동을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에서 다시한번 느낄 수 있길 기대 해봅니다.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공연개요 공 연 명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공연기간 2016년 11월 16(수) ~ 12월 4일(일) 공연시간 평일 8시ㅣ토
by
이주연 에디터
2016.1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수면제를 각성제로?! [문학]
책을 흔히 '지식의 보고'라고 부른다. 그 속에는 셀 수 없는 양의 정보들이 끊임없이 줄 서있기 때문이다. 책의 범위는 수준이라 부를 수 없는 분야부터 극전문적인 분야까지 무궁무진하다. 학창시절 9년동안 도서부를 하면서 책을 대하는 아주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도서관에는 아주 많은 표정들이 있다. 그저 숙제를 하기 위해 찡그린 얼굴로 책을 뒤적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진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는 존재하는 가 [문학]
진짜 민중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살면서 우리는 진실에 대해 말하고 살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진실이란 것을 은폐하며 살 수도 있다. 혹은 진실이란 것에 목숨을 걸지 않고 무관심하게 살아갈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진실이 최고의 가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작품은 이런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온천이 오염되었다는 진실에 기반을 두고 서로 다른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또 하나의 문화예술 ART INSIGHT [문화 전반]
자유로운 형식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예술 'ART INSIGHT'
또 하나의 문화예술 ART INSIGHT (1)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예술 집합소 ‘ART INSIGHT’. 이곳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작가만의 색, 기호 등으로 해석하여 글을 기고하는 하나의 ‘문화예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 국가의 특성과 같은 것을 ‘문화’로 무용, 전시 등과 같이 어려운 것들을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화’와
by
이승주 에디터
2016.10.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갈등의 수레. 수레바퀴 아래서 [문학]
갈등과 대립 속에 놓여 있는 조그만 소년의 이야기.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갈등 속에서 살며 또한 그 갈등 자체와 대립하며 살아간다. 갈등과 대립의 대상은 타인, 부패한 권력, 사회적인 관습 그리고 때로는 스스로가 되기도 한다. 어쩌면 이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숙명일지는 모르겠다. 조금은 과장하여 인간은 무언가와 끈임없이 싸우며 죽음으로 향해가는 존재가 아닐까. 오늘은 고루한 전통과 권위에 대립하며 갈등하는
by
이지윤 에디터
2016.10.26
작품기고
하루 끝자락의 쉼터에 머물고 있는 시간에
*9기 에디터 지원분야 관련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 하루도 많은 일이 있었을 텐데 끝까지 해내줘서 고마워요 그대가 쌓아가는 시간들이 있기에 오늘이 더 가치있게 빛난다는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일주일 "일곱이라는 가면을 쓰고 수 많은 시간들 속에 우주를 품고 있는 것" -일주일, 희예쓰다- 일주일 이라는 단어 어떻게 보면 우리는 이 7개라는 시간의 칸막이 속에서 똑같이 반복되는 삶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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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6.10.21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캘리그라피_좋은글_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얼마전 유쾌하게 본 일본 드라마에서 공감과 울림을 주는 대사가 있어 캘리그라피로 공유해봅니다. 「유감스러운 남편」 부부의 출산 후 육아로 겪는 각자의 고충과서로의 역할의 중요성,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드라마 부부 서로간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채 이혼을 고민하는 여자에게 아버지가 건네는 이야기 부모가 아이에게 해
by
이화정 에디터
2016.10.1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생동감이 넘치는 펜화작가, 김아롬새미
살아있는 존재의 아름다움과 강함을 그려내는 김아롬새미 작가를 만나보자.
높고 푸르른 하늘을 자랑하는 가을이 찾아왔지만, 생명력이 가득했던 푸르른 잎들은 색을 달리하고, 열매를 맺고 난 나무들은 잎을 떨어뜨린다. 한 해의 끝으로 갈수록 생동감이 줄어드는 것이 이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계절의 변화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생동감 넘치는 그려내는 작가가 있다. 강렬하게 그러나 세심하게 펜으로 표현하는, 김아롬새미 작가이다.
by
이소연 에디터
2016.10.13
문화소식
공연
(10.19) 테마가 있는 실내악 [국악, 달오름극장]
다양한 세대의 국악 실내악 창작곡을 선보이다.
테마가 있는 실내악 ***** 우리 음악의 두드림!달오름극장을 가득 메우는 리듬의 향연! 진화하는 창작 국악 실내악을 만난다! 테마가 있는 실내악 기간 : 2016-10-19 장소 : 달오름극장 시간 : 오후 8시 티켓가격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관람시간 : 약 70분 주최 : 국립국악관현악단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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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10.1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맛있는 전라도 여행기 [여행]
맛있는 전라도 여행기 전라도여행은 처음이기 때문에 정말 신났고,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떠난 것도 처음이여서 즐거움이 두배가 될 것 같았다. 2박 3일동안의 담양과 전주여행은 기억에 오래동안 남을 것임에 틀림이없다! 담양을 시작으로 첫번째로 갔던 것은 '죽녹원'이다. 대나무들이 즐비하게 줄서있는 죽녹원은 사진만 봤던 나에겐 울창한 숲과 같이 크게 다가왔다.
by
이경민 에디터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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