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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우리네 삶의 어제, 오늘, 내일이 다 담겨있는 뮤지컬 '빨래' 그리고 다시 돌아온 홍롱고 [공연예술]
뮤지컬'빨래'가 2016년 3월부터 동양예술극장에서 18차 공연을 이어갑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꾸준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애환과 고단한 삶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강원도에서 상경하여 서울살이를 이어가는 나영, 돈을 벌기 위해 고국인 몽골을 떠나 한국으로 온 외국인 노동자 솔롱고 등 나름의 외로움을 갖고 살아가는 다양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들려줍니다. 뮤지컬'빨래', 그리고 관객들이 기다려온 홍광호라는 배우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것일까요?
우리네 삶의 어제, 오늘, 내일이 다 담겨있는 뮤지컬 <빨래> 그리고 다시 돌아온 홍롱고 뮤지컬<빨래>가 2016년 3월부터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18차 공연을 이어갑니다. 2005년 첫 프로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꾸준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애환과 고단한 삶을 그려내
by
안시원 에디터
2016.04.05
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중경삼림_重慶森林
"기억이 통조림에 들어 있다면, 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꼭 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년 후로 적어야지."
: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금발킬러 경찰223 사랑의 상처를 입은 결핍된 존재들파편화되는 존재로서의 청춘 감각에 의존하는 영화 중경삼림 사복경찰 223그에게 5월 1일은 중요한 날이다.223의 생일이자, 옛 애인과 헤어진 지 딱 한 달이 되는 날. 그리고금발 마약 밀매업자가 배신한 중개인을제거하기로 맘먹은 날이기도 하다. illust b
by
지예슬 에디터
2016.04.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가 있고 내가 있는 날 [문화전반]
문화가 있는 날을 아시나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뜻한다. 이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날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날이다.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행사를 시행
by
이혜윤 에디터
2016.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가 있는 날'엔 정말 문화가 있을까?-[문화전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그리고 오늘 3월 30일 수요일 역시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그동안의 '문화가 있는 날'엔 무엇을 했는지 잠시 떠올려보자. 정말 그때 그곳엔 문화가 있었을까.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날로,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저녁 5시에서 9시 사이에 시작하는 영화를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고,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관람료는 물론 공연/전시/문화재관람
by
황지현 에디터
2016.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몽상의 대가, 가스통 바슐라르의 미술론 [예술철학]
예술가가 포착하는 색은 어떠할까? 어떤 사진작가가 등대를 주시하다 그것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그가 본 것은 무엇이고 왜 그 순간의 등대를 담으려고 했던 것일까? 찍은 것이 단지 등대의 모습일까?
예술가가 포착하는 색은 어떠할까? 어떤 사진작가가 등대를 주시하다 그것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그가 본 것은 무엇이고 왜 그 순간의 등대를 담으려고 했던 것일까? 찍은 것이 단지 등대의 모습일까? ▲ 어둠 속의 등대 (이미지 출처: 구글) 어둑한 황혼 속에서 우뚝 서 있는 등대의 불빛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어쩐지 그 침묵의 안에서 뿌리부터 샘솟는 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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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3.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이란 무엇일까, 특히 연극은? [문화 전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로지 그것에만 눈을 두고 바라보는 사람은 안타깝다. 다른 다양한 분야들에 눈을 넓혀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연극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야구경기장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나다가 마주치는 음식사진에 금방 홀리게 되고, 연극을 좋아하는 나는 공연 포스터와 극장의 외관, 공연이 올려지는 무대를 볼 때면 늘 변함없이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하다.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관심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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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취미를 가르쳐 드립니다! - 성인들의 취미생활, 원데이클래스 [문화예술교육]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뭐라 답할까 잠시라도 고민했다면 당장에 이 글을 읽고 취미활동을 배워보자. 취미생활이 없는 요즘 어른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처음엔 조금 다치고 실수해도 괜찮다. 나를 위한 시간을 채워가는 것이 취미생활이니까!
[취미를 가르쳐 드립니다!] 2016년의 해가 밝아온지도 3개월이 흘렀고, 학기가 시작된지 3주가 지났다. 나에게 지난 3개월, 특히 3월의 3주는 아주 특별했다. 이번 학기 휴학생이 된 나는, 2n년만에 어디에도 소속이 되지 않고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라고 쓰고 "백수"라고 읽는다.) 간단하게 나의 일과를 말하자면 이렇다. 아침
by
황지현 에디터
2016.03.22
리뷰
공연
[Review] 웃음이 있는 음악회
< 제7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난 주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받은 첫 번째 문화초대, 제7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음악회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는데, 서울에 4년을 살면서 예술의전당은 몇번 가봤지만 콘서트홀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옆에 있는 리사이틀홀이랑 살짝 헷갈렸어요;; 표를 받고 자리에 앉아있으니까, 오케스트라단이 입장해
by
박수민 에디터
2016.03.22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나누는 대화소리가 얼핏 들렸다. 먹고 살기 바쁘고, 회사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도 많은데 보고 즐기자는 문화예술에서도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겠냐고, 여럽고 심오한 극,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극말고 그냥 웃고 즐기다가 갈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다고.
ART insight와 향유하는 문화예술 !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나누는 대화소리가 얼핏 들렸다. 먹고 살기 바쁘고, 회사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도 많은데 보고 즐기자는 문화예술에서도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겠냐고, 여럽고 심오한 극,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극말고 그냥 웃고 즐기다가 갈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다고. . . .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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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에디터
2016.03.21
리뷰
[Preview] 모네 빛을그리다 (展)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안녕하세요~ 이번에 모네의 빛을 그리다 전시회에 가게되었습니다~ 예전 부터 TV, SNS에서 홍보가 활발했던 모네 전시회. 너무 기대가 많았는데 이렇게 문화초대권으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아직은 프리뷰지만 프리뷰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해봅니다 ㅎㅎ 현재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이 추가
by
이지윤 에디터
2016.03.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장미의 가시마저 끌어안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문학]
'장미의 이름'을 읽고 '장미의 이름' 매혹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 속에서는 그 이름과는 다르게, 혹은 너무나 어우러지게 끔찍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장서관에서 일어나는 수도승들의 잇따른 의문의 죽음과 그 죽음에 대한 전말의 제시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제목에 내포된 의미의 향을 더욱 짙게 한다. 다만 나는 그 장미의 향을 코 속 깊숙이 맡지 못
by
김지선 에디터
2016.03.15
리뷰
공연
[REVIEW] 토크가 있는 가곡 - 그로스앙상블 토크앤송 '슈만과 시인의 사랑'
2월 27일, 마리아 칼라스 홀에서 그로스 앙상블의 토크앤 송, '슈만과 시인의 사랑'이라는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단지 가곡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그 가곡에 대한 설명까지 토크쇼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조금은 신선한 공연이다. 아트인사이트를 하면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제외한 공연을 많이 신청한 적이 없었는데 마침 기대가 되어 관람해보았다. 어려워서 거
by
정건희 에디터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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