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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게임
[Opinion] #2 클래식으로 풀어낸 게임음악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게임]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2편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1. When The Morning Comes 2. The Cygnus Garden 3. Start The Adventure 4. The Tune of Azure Light 5. The Raindrop Flower 6. The Queen's Garden 7. The Fantastic T
by
오지영 에디터
2019.03.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일을 잃더라도 해가 뜨지 않는 밤은 없다 [영화]
키리시마의 여러가지 의미들
* 스포일러가 있어요 일본은 학교 동아리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 학원물 영화, 애니메이션을 보면 거의 교내 동아리 활동 이야기뿐이다. 알다시피, 동아리는 학창시절 아이들의 진로에 꽤나 영향을 주는데,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에 나오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특정 동아리에 소
by
김다연 에디터
2019.03.15
오피니언
게임
[Opinion] #1 클래식으로 풀어낸 게임음악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게임]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1편
※ 1편과 2편으로 나뉩니다. 2017년 1월 4일, 책 속에 단풍잎을 껴 놓은 채 걸었던 발자국이 5000일이 되던 날. 메이플스토리 5000일을 기념하여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를 발매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이번 앨범은 메이플스토리의 모든 역사가 담겨 있어 유저들의 추억을 자
by
오지영 에디터
2019.03.14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태권도를 배우는 중입니다 [스포츠]
그냥 하다보니 어느순간 태권도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휴학을 하고 나니 그동안 불규칙한 삶을 규칙적으로 해온 나를 위해 시간이 없더라도 일주일에 세 번은 꼭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떤 운동을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성격상 매일 같은 운동을 하는 건 지루해서 도중에 그만두게 될 것 같고, 차라리 도장 깨기를 하는 것처럼 어떤 단계를 밟아나가는 운동이 더 잘 맞을 것 같았다. 순간 떠오른 것은 태권도였다.
by
고유진 에디터
2019.03.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9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오직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인 여기는 2019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입니다!
[청음] 2019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지난 2월 26일,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타 시상식과 달리 가수의 인지도, 음반의 판매량과 같은 음악 이외의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고, 철저하게 음악성을 선정 기준으로 평가하여 ‘한국판 그래미 어워드’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상식은
by
차소정 에디터
2019.03.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는 커서 사람이 되고 싶다. [공연예술]
시대라는 거대한 달의 그림자 아래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기.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윤동주 _ 부끄러움의 시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윤동주의 서시를 모르는 한국인은 아마 없을 것이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동주>에서도 보여주
by
김민혜 에디터
2019.03.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위아더나잇 'GRAY' 공연 리뷰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공연 리뷰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회색빛의 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음]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 지난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위아더나잇의 단독콘서트 ‘GRAY’ 공연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공간이 올 때마다 늘 새로워 평소 좋아하는 공연장이기도 하다. 공연장으로 통하는 기나긴 계단을 따라 지하로 계속 내려가다보면, 오늘의 주인공들이 올라설 스탠
by
차소정 에디터
2019.03.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천재, 그리고 나머지? [공연예술]
천재가 아닌 나와 우리를 대변하는 연극, 뮤지컬 두 편. 연극 <아마데우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천재, 그리고 나? 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천재를 꿈꿨을 것이다. ‘선천적으로 남보다 능력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는 정의가 무색하게도 어렸던 우리는 모두가 누군가에게(주로 부모들에게) 천재였고, 자신도 어느 한 분야의 천재로 성장할 미래를 바랐을 테다. 과학자를 꿈꾼다면 세기의 발명을 하기를 바라지, 다른 누군가의 조수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을 테니까
by
김민혜 에디터
2019.03.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만년(滿年), 다시 사랑하기까지
짧게 적어 본 사랑 에세이
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 박정현, 『꿈에』 中 - 첫사랑은 박정현을 좋아했다. 그중에서도 이 노래를 손에 꼽았다. 오래 지나버린 일이라 왜 그런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마음이 힐링된다고 말했던 것 같다. 그 사람과 멀어진 이후로 꽤 많이 『꿈에』를 들었다. 첫사랑이 대체로 그렇듯, 둘의 사이는
by
원종환 에디터
2019.03.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는 사실
나는 사실 마음껏 사람과 삶을 사랑하고 표현하고 싶다
“셋이 모여 있으면 벽에 곰팡이 필 거 같음;” 어느 날, 친한 동생이 뜬금없이 저런 말을 내뱉었다. 나는 모르는 척 눈을 휘둥그레 뜨고 누굴 두고 그렇게 말하냐는 듯 쳐다봤지만 그는 망설임 없이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켰다. “그리고 누나 친구들” 감히 그런 말을 내뱉다니. 괘씸한 마음이 들어 분이 풀릴 때까지 친한 동생을 갈궜지만, 그 말 자체를 부인하지
by
김량희 에디터
2019.03.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여전히 떨리고 두려운 우리에게
지금 바로 용기를 내서 그것을 하세요.
영화평론가를 꿈꾸다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어떤 장르건 영화를 볼 때마다 꼭 하는 오랜 습관이 있다. 일단 한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그 영화에 대한 평론가의 글을 몇 편이고 찾아 읽는 것이다. 그중 마음에 드는 글을 하나 발견하면, 그제야 비로소 그 영화를 제대로 보았다는 만족감을 느낀다. 그 글들이 쌓이고 쌓여 언젠가부터 영화평론가들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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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2019.03.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는 4달동안 아트인사이트 에디터였다.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간
처음 에디터를 지원하고 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 나는 내가 아트인사이트라는 공간에 대해 이 정도로 애착을 갖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때 나는 그저 내가 관심있는 공연에 초대되고 매주 한편의 글을 정리하는 것 정도를 생각하며 에디터 활동을 시작했다. 생각할수록 참 신기한 일인 것 같다. 누군가와 오프라인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닌 노트북
by
오현상 에디터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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