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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공각기동대, AI [시각예술]
인공지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연구되고 시도되는 분야이며, 미래형 영화나 SF영화에 반드시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이런 과학 기술 연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의 존엄성, 급속한 과학 기술 변화로 인해 도래될 문제, 인공지능의 위험성 등 여러 우려들 역시 논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인공지능은 멀고 와 닿는 일이 아니라 이후에 생
by
김휘소 에디터
2017.04.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알 이즈 웰! [시각예술]
본 오피니언에는 스포가 있습니다.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 세 얼간이의 유쾌하지만 유쾌하지만은 않은 그들의 이야기! “뻐꾸기는 자기 둥지를 만들지 않는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부화할 때가 되면 다른 알들을 떨어뜨려 버린다. 뻐꾸기의 삶은 살인으로 시작하며 이것은 자연의 이치다. 경쟁하거나 죽거나.” 40만 명의 지원자를 밟고 올라온 200명의 신입생들에게 인생은 레이
by
김현우 에디터
2017.04.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깨달음과 포용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시각예술]
외딴 섬의 등대지기와 그의 부인이 2번의 유산 후 운명처럼 파도에 떠내려온 아기를 키워가던 중 수년 후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갈림길에 서게된다.
*스포주의* 전쟁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 ‘톰’은 광활한 바다에 둘러싸인 채 조용한 삶을 살아가던 중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아름다운 여인 ‘이자벨’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오직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은 안타깝게도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을 두 번이나 잃고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가현이들 > 알바생도 '노동자'다 in 2017 인디다큐페스티발 [시각예술]
최저시급 만원,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나요?
N포세대, 지금의 2030세대에게 흔히 붙는 수식어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 그리고 나아가 내집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N포세대가 포기하는 것들이다. 때로는 N포세대와 더불어 니트족이라는 말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어 생계를 위해
by
강우정 에디터
2017.03.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어와 사람의 상관관계 [문학]
'연어' 를 읽고, 연어와 사람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았다.
연어와 사람의 상관관계 몇 주일 전, ‘안도현’의 ‘연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제목 그대로 바다에서 숨쉬는 연어들의 이야기에 관한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며 연어의 사회의 법칙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연어들간의 상호적인 협력 관계를 대화 문구들로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지금 내가 수많은 책들 중 하필 ‘연어’ 라는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연어’라는
by
김지수 에디터
2017.03.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2 [문학]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1 사진출처: billetreduc.com(공연티켓) 희곡 [오해]는 알베르 카뮈의 작품들 중에서 주로 언급되는 작품은 아닙니다. 카뮈의 노벨상 수상작인 [이방인]을 비롯해 [페스트], [시지프 신화] 같은 굵직한 작품들이나, 그의 아이디어 노트를 시대별로 구분해 세 권으로 편찬한 [작가노트 I, II, III]
by
류소현 에디터
2017.03.21
리뷰
도서
[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요즘 제주는 봄철을 맞이하며 여행객들로 북적이어야 할 때이지만, 사드 이후 중국 관광객들의 감소로 조금은 한가한(?) 제주라고 한다. 이를 좋게 봐야 할지 아쉽게 봐야 할지는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다르겠지만,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 제주가 ‘관광지’로 유명세를 탄 것은 반세기가 채 되지 않는다. 어릴 적 부모님들의 신혼여행지로
by
오윤희 에디터
2017.03.20
리뷰
도서
[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요즘 제주는 정치적 문제로 인해 주를 이루던 관광객들이 빠져나가면서 오히려 ‘청정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참에 ‘청정지역 제주’로 여행을 떠날 사람들이라면 이 책 한권을 가방에 넣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더욱 더 제주만의 투박함과 소박함 속의 제주다움을 많이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그런 어떤 곳이길래 (?) 이 책을 읽고나니 예전에 살던 동네 생각이 났다. 태어나서 10살까지 왕십리에 살았었는데, 10년 지난 20살 때 거리뷰로 그곳을 다시 찾아보니 재건축으로 인해 철판에 둘러싸여있던 모습을 보고 얼마나 상심했는지 모른다. 왕십리에 대한 나의 마음이 제주에 대한 글쓴이의 마음과 조금은
by
이지언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Review] 봄을 알리는 소리,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봄을 알리는 연주,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1. 공연 시작 전 나는 6살때부터 12살까지 결코 적지 않은 시간동안 피아노를 배웠다. 피아노를 그만 두기 전까지 연주회를 위해 많은 시간동안 피아노에 투자했고 선생님께 혼나면서 연습을 했다. 어렸던 나는 억지로 연습하는 피아노가 싫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걸 그만둔 순간부터 피아노는 나에게 더이상 흥미있는 악기가 아니었고 그렇게 잊혀져갔다. 오랜시간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Review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도서 <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Review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당신은 '제주'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바람? 여자? 돌? 먹방의 장소? 제주 올레길? 많은 관광객? 나 뿐 아니라 제주를 떠올리는 이미지나 다녀온 사람들의 SNS을 보면 위에 내용에서 그닥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좁은 생각 속에 만난 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by
이슬비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도서)
어쭙잖게 복원해 놓은 환해장성의 모습이나, 사라진 포구들, 저 뒤켠에서 퇴색되어 가고 있는 제주도 전설과 신화들, 가는 곳마다 눈에 들어오는 개발현장들, 원주민을 몰아내는 이방인들.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by. 김형훈 출판사 나무발전소 < Review > 파라다이스, 휴식, 여행. 훌쩍 찾아가 잠시 머물며 쉬어가기 좋은 곳. 제주도를 찾는 많은 이들이 '섬'생활이라는 막연한 라이프 스타일을 떠올릴 때, 한적하고 평화롭게 바닷 바람을 쐬며 현대 도시의 시간 개념에서 벗어나 걱정 없는 나날을 보내는 것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은 진정으로 어린왕자를 알고있나요? [문학]
어린왕자를 알지만서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글.
누군가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그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어린왕자’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한 고전이라고 생각되어 한 번도 이 책에 대한 감상을 글로 써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했던 책이기에 오늘 이렇게 애정을 담아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다소 충격적이었던 것 중에 하나는 꽤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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