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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문학]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시인은 아동의 노동착취가 빈번히 행해지던 때에 자신의 시를 통해 이에 대한 사회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William Blake의 시 “The Chimney Sweeper”를 읽고 (From songs of Innocence)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시인은 아동의 노동착취가 빈번히 행해지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Ⅵ - (2)19세기 시와 수필 [문학]
전 시간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들에 대하여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시에 대한 것이다. 낭만주의 시인으로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다수 남겼던 윌리엄 워즈워스가 세상을 떠난 1850년 이후, 시문학계에는 이전과 다른 어조의 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 시기에 쓰인 시들을 Victorian poetry로 분류한다.
영문학의 역사Ⅵ 19-20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 (2) The Victorian Period 1832 – 1900 전 시간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들에 대하여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시에 대한 것이다. 낭만주의 시인으로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다수 남겼던 윌리엄 워즈워스가 세상을 떠난 1850년 이후, 시문학계에는 이전과 다른 어조의 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
by
손정연 에디터
2016.01.27
작품기고
Leporis - 15. [Review] 손시린 이 겨울 설레고 싶다면, 옥탑방 고양이
연극이 끝날 때, 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한번 보러갔던 연극을 다시 보러갈땐 나만의 이유들이 있다. 우선 캐스팅이 달라졌음에 대한 기대감. 같은 캐릭터를, 같은 대사를 어떻게 소화해낼 것인가. 얼마나 잘 어울릴 것인가. 주인공 간의 케미는 어떠할까, 멀티맨/멀티녀는 또 얼마나 통통 튀는 배우들이 나와서 즐겁게 해줄 것인가. 관객과 소통하는 라인은 얼마나 능청스럽게 처리할까. 또 나와 함께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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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6.01.20
문화소식
공연
(2.13) 김소현 & 손준호 토크 콘서트 [콘서트,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뮤지컬계 대표 커플 김소현과 손준호가 선물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
김소현 & 손준호 토크 콘서트 봄이 오는 길목에서, 뮤지컬계 대표 커플 김소현과 손준호가 선물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 뮤지컬과 tv방송, CF까지 두루 섭렵하며 종횡무진 화제를 몰고 다니는 뮤지컬계 대표 커플,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 후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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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Ⅵ - 19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1) [문학]
이제 역사는 점차 현재로 달려가고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 혹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실패 이후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문학사적으로는 월터 스콧 경의 사후인 1832년 이후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국 문학사의 종착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때, 영국이 어떤 현대적 모습을 갖추어 가는지, 또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와 작품, 주류장르는 어떠하였는지 살펴보자.
영문학의 역사Ⅵ 19-20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 (1) The Victorian Period 1832 - 1900 이제 역사는 점차 현재로 달려가고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 혹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실패 이후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문학사적으로는 월터 스콧 경의 사후인 1832년 이후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국 문학사의 종착점이라고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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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6.01.19
문화소식
공연
(1.23~1.24) Inherent Vice(내제적 손실)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소리는 많은 상상을 하도록 해준다. 소리가 주는 영감은 한편에선 상상을, 한편에선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해준다. 이 무용은 다양한 소리를 내므로써 관객으로부터 상상을,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Inherent Vice(내제적 손실) 소리는 많은 상상을 하도록 해준다. 소리가 주는 영감은 한편에선 상상을, 한편에선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해준다. 이 무용은 다양한 소리를 내므로써 관객으로부터 상상을,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시놉시스> #0. 시작 Black out된 무대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관객 입장 후 객석은 서서히 어두워진다. 무대와 객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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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6
문화소식
공연
(~01.24) Inherent Vice (내재적 손실) [공연예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Inherent Vice (내재적 손실) 일자 : 2016.01.23 ~ 2016.01.24 시간 : 23일 토요일 오후 6:00, 24일 일요일 오후 6:00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티켓가격 : 균일석 20,000원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AYAF 5기 무용분야 이수윤 관람 등급 : 만 12세 이상
Inherent Vice (내재적 손실) 순환구조로 움직이는 우리의 신체는 접촉하며 소리로 확장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몸의 소리를 가장 본질적인 감성의 의도라고 가정한다’ 에서 출발된 이 작업은 각 개개인이 듣고 느끼며 다르게 해석하는 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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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6.01.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따뜻한 손난로 같은, 솔가와 이란 공연 [공연예술]
1월 16일에 있을 솔가와 이란 공연,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솔가와이란이 누구고, 어떤 공연이 펼쳐질까?
목도리를 해도 추워서 꽁꽁 싸매고 집으로 빨리 들어가려는 순간, 누군가 내미는 따뜻한 손난로. 비록 손만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작은 것이지만 누군가 내가 추운걸 알고 챙겨준 행동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손난로에는 자신이 가진 물건으로는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전하는 온기가 있다. 그런 손난로 같은 ‘솔가와 이란.’ 마음이 춥고,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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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24)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AYAF 5기 이수윤 그리고...춤 창작집단 존재 EXIST DANCE PROJECT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이수윤- 순환구조로 움직이는 우리의 신체는 접촉하며 소리로 확장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몸의 소리를 가장 본질적인 감성의 의도라고 가정한다’ 에서 출발된 이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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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2) [문학]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던 이 시기 낭만주의 시인들은 계속되는 정권의 압력으로 인해 국외로 망명하면서도 집필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삶과 죽음, 완전성과 불완전성, 또 영속성과 비영속성 사이를 탐구하던 낭만주의 시인들은 전 유럽을 풍미했던 낭만주의가 영국에서만큼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그들의 영향 덕분에 소설은 더욱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고, 다음 세대인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이 엄청나게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 주었다.
영문학의 역사Ⅴ 낭만주의(2) The Second Generation and Other Writers 1810 – 1830 낭만주의에 대한 두 번째 오피니언이다. 인간의 세세한 감정 그대로를 중시했던 1세대 낭만주의 시인들에 영향을 받아 낭만주의 2세대가 시작되었다. 이들이 전 세대와 공감하는 바는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고 시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나타난
by
손정연 에디터
2016.01.11
리뷰
전시
[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디자인으로 보여주는 삶의 미학
[Review]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배움터 지난 1월 3일 일요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의 알레산드로 멘디니展을 다녀왔다.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에서 내리고 1번 출구에서 잠시 걸어갔더니 배움터에 도착했다. 주로 가족들 중심의 관람객들이 대다수였고, 간혹 연인들이 보이기도 했다. 일단 전시장에 입장하니 한쪽 벽에 위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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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6.01.09
오피니언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1) [문학]
낭만주의 시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일상이 행복이라고. 평범한 순간, 어쩌면 너무나 소박해서 보잘 것 없는 작은 사물들까지도 그들의 작품 속에서는 주인공이 되었다.우리가 그 누구보다 특별한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힐링’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16년에는 “당신의 오늘을 사랑하라.”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사소함에서 소중함을 깨닫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Ⅴ 낭만주의(1) The Age of Revolution 1789 – 1832 미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의 결과는 많은 영국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정치와 사회에도 혁명의 정신이 깃들기 시작하면서, 더 감성적이고 더 이상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문학이 등장했다. 어려운 시대에 영문학의 지평을 넓힌 영국의 낭만주의 문학과 이를 이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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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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