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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아드레날린이 솟는 연주,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성큼성큼 여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살이 탈 듯 뜨겁다가도 얼얼하게 차가운 비를 내리는, 참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 이 변덕스러움이 지나고 나면 온전히 쨍한 여름이 찾아올 것임을 직감한다. 달력을 보니 더 명확하다. 한발짝만 더 가면 6월로 넘어가는 지금. 5월의 마지막. 5월은 여름이라기엔 아직 이르지만 6월은 얘기가 달라지지. 여름의 풍경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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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6.05.28
리뷰
도서
[Review]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엄마의 깊고 깊은 사랑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했지만 너무나도 쉽게 잊히는 엄마. 엄마의 음식, 엄마의 냄새, 엄마의 손길, 엄마의 사랑을 추억하며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마움, 미안함, 사랑을 컬러링으로 표현할 때 다시 한 번 엄마의 사랑과 삶을 기억하고 소원했던 관계가 회복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되는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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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에디터
2016.05.12
문화소식
공연
(~08.27) 날개 잃은 천사 [뮤지컬, 북촌나래홀]
각박한 현실에 익숙해져 그동안 잠자고 있던 '나'를 흔들어 깨우는 시간
날개 잃은 천사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구두장이 시몬과 천사 미가엘의 이야기 속에서 전하는 진리-사람은 사랑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 누구나 갖게 되는 원초적인 질문의 해답은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뮤지컬로 만나는 세기의 고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전 세계의 모든 언어로 번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11
작품기고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illust by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초등학생은 분홍빛 가수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중학생은 영웅의 꿈이었던 웨딩드레스를 소망했으며 고등학생은 화려한 패션 디자이너를 위해 진학했다. 대학생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것들을 보며 꺼져가는 땅 위에 우두커니 서있었고 빛나던 날개를 꺾어 작은 우리안에 자신을 가두었다. 이윽고 부드럽고 따뜻했던
by
JONGDI 에디터
2016.05.08
리뷰
도서
[Review] 어버이날, 엄마의 색을 채우며... 컬러링북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Review] 어버이날, 엄마의 색을 채우며... 컬러링북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만나게 된 컬러링북,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5월 8일 어버이날 입니다! 우편으로온 선물과 같은 책을 펼쳐보니 이 책 곳곳에는 엄마에게 드리는 말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또한 따뜻한 일러스트들이 참 많이 담겨 있는 책이었습니
by
고혜원 에디터
2016.05.08
리뷰
공연
[Review] 노련한 참신함, 극단 떼아뜨르의 [이강백의 심청]
연극은 효녀라는 타이틀에 어긋난 적이 없는, 죽음을 마치 잘 짜여진 운명적 사건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신화적 인물 ‘심청’을 살아 숨쉬고 말하는 인물로 살려놓았다.
<이강백의 심청>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새 연극 <심청>을 관람하러 나온씨어터를 찾았다. 대학로 로터리를 지나 골목길을 들어서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극장!! 원래 효심이 지극한 사려깊은 인물로 그려지는 심청이 이번에는 등장하자마자 왜인지 계속 악을 쓰며 죽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알고보니, 익히들어 알고 있는 심청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심청이야기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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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4.30
문화소식
공연
(~5.15) 코끼리 날다 [연극,소극장 혜화당]
코끼리 날다 - 힘든 생활 속에서도 꿈을 찾는 유쾌한 이야기 - 선택. 우리는 인생이 시작되면서부터 항상 선택을 하며 살아와야만 했다. 그렇지만 문제는 선택을 하기위한 충분한 배경지식도 마련되지 못한 채 선택의 강요를 당하며 살아왔다. 사람들은 한번 내려진 선택으로 인해 인생의 이가지에서 저가지로 뻗어 가며 현재의 자리에서 다른 가지로의 이동의 선택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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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에디터
2016.04.30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5월 주한문화원 소식-봄맞이 네브루즈와 어린이날 특별 행사
5월 주한문화원에서는 2016년 봄 맞이 네브루즈 행사와 어린이날 맞이 문화원 행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메르하바!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써도 봄은 즐겁기만 합니다. 즐거운 달 5월을 맞이하여 주한 이스탄불문화원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그 중 눈에 띄는 행사는 단연 봄맞이 네브루즈 행사와 어린이날 특별 행사입니다. 1. 봄맞이 네브루즈 행사 출처 : 주한이스탄불문화원 일시 및 장소 : 2016년 5월 7일(토) 오후 6시 이스탄불문화원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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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6.04.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돌아본 그린 라이프 스타일 [문화전반]
며칠 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이러한 지구의 날을 맞이 하여 우리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에는 환경적 요소가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돌아본 그린 라이프 스타일 며칠 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1970년 4월 22일은 첫 번째 ‘지구의 날’로 기념되었다. 매년 약 192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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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은 에디터
2016.04.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전시회 가기 딱 좋은 날씨네! [시각예술]
4월과 5월은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로 손꼽힌다. 이러한 계절에 집에만 있기 아깝지 않은가? 여기 지금과 같은 날씨에 가기 딱 좋은 전시회 몇 개가 있다. 흔히들 말하는 세계3대 애니메이션 회사 디즈니, 픽사 그리고 드림웍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이 오는 4월 30일부터 8월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에서 열린다. 슈렉, 쿵푸팬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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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04.21
문화소식
공연
(05.07~05.15)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지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더디지만 진했던 느리지만 깊었던 부족했지만 간절했던 그 시절 이야기
별이 빛나는 밤에 학창시절의 상징,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엄마의 스무 살 아빠의 스무 살과 만날 수 있다면 우리, 함께 춤을 출수 있을까 우리, 함께 좋아하는 친구들의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지나간 학창시절 속으로 달려가 보자. 2016년 5월, 즐겁기도, 또 아프기도 했던 지난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환상의 디스코파티. 올림픽홀 2500석 대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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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4.20
리뷰
공연
[Review]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피아니스트 김태형
예전 인터뷰 글중에 한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대중적인 클래식을 하는것도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역할이기도 하지만 많은 클래식을 대중화 시키는것도 전문연주가인 자기의 역할 이라고도 했던 김태형은 멋진 연주자, 영민함도 갖춘 연주자 인듯 합니다.
일이 끝나자마자 로켓배송과 같은 속도로 연주회에 도착했습니다.숨 고를 틈도 없이 들어가자마자 시작된 공연은...봄날의 들뜬 꽃처럼 황홀한 연주회 였습니다.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연주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거의 대신할 정도로 들렸습니다. 인간미 하나 없을것 같던 바흐의 음악이너무 서정적으로 들렸고,슈만의 기교스러울것 같은 소나타는낭만적으로 느껴졌습니다.초인적 팔
by
신채민 에디터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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