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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예언’이란, ‘그림자자국’과 ‘퓨쳐워커’ [도서]
미래를 아는 것이 행복할 수 있을까? 불행한 미래를 앞둔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허가받은 미래를 보고, 그대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예언’이란, ‘그림자자국’과 ‘퓨쳐워커’ 불확실함을 확실함으로 ‘철학관’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다. 사주와 팔자를 봐주기도 하고, 태어날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갈 이름을 지어주기도 하며, 고민이나 걱정을 덜어주기도 한다. 또한 ‘점’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는가. 신의 권능을 대리하여 앞길을 보는 것이다. 타로도 몇 번 보셨을 것이다. 그리 믿진 않지만 은근
by
이동석 에디터
2019.01.15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청춘 속 슬럼프
새해를 맞은 지금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을 하는 나는 청춘 속 슬럼프라는 구간에 빠졌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 계획을 세우고 많은 고민을 하였다. 사실 지금 슬럼프에 머물러있고 일이 잘 안 풀리기에 더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다 슬럼프 없는 과정 없듯이 이 고민이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직 청춘이기에 고민하고 헤매고 이것저것 해보고 그런 것 같다. 청춘은 나이에 국한되지 않기에 언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13
리뷰
도서
[리뷰] <작은 곰>의 잔혹한 여정
그리고 나의 여정은...
<작은 곰>의 잔혹한 여정 그리고 나의 여정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작은곰의 운명이 어디로 가는지 그가 가고자 하는 운명의 길은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했고, 운명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가는 작은곰을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한치 앞도 볼 수 없지만 주어진 운명을 믿고 무작정 앞으로 걸어간다는 작은곰은 마치 저의 모습일 것만
by
윤재연 에디터
2019.01.11
리뷰
도서
[Review] 운명, 선택, 삶, 바다 [도서]
<작은 곰> 리뷰
19. 마음대로 하라지. 그게 네 운명이라면. 30.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안타깝지만 어미 곰의 죽음 또한 자신을 숲으로 이끌기 위한 운명의 한 단계였으리라. 88. 자신의 운명을 마주할 시간이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90. 그 내면에는 오직 자신의 운명을 따라 걸어온 작은 곰을 향한 책 <작은 곰>을 읽는 내내, 꽤 자주 등장하는 ‘운
by
환영 에디터
2019.01.08
리뷰
전시
[Preview] 내 역할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전시]
DDP "키스 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프리뷰.
몇 년 전, 홀로 유럽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이십 대 초반 동양인 여성이 혼자 유럽을 배회하고 있으면 하루에 적어도 다섯 명 이상이 말을 걸어온다. 그 중엔 한국인도 꽤 많다. 혼자 온 사람끼리 적적하지 않게 같이 구경도 하고 밥도 먹자는 것이다.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 같이 여행을 하려면 타협이 필요하다. 나는 그 지역의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꼭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07
리뷰
도서
[Review]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해요 <타샤의 계절>
"네 엄마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지냈단다."
"할머니, 엄마가 저만 할 때는 어땠어요?" 타샤가 계절을 보내는 방법 흰 눈이 쌓인 겨울에는 염소 썰매 경주를 하고, 가족들이 모여 파티를 열며 아이들은 연극을 한다. 봄이 되면 이웃집에 꽃바구니를 가져다 주고, 씨앗을 뿌리며 노래를 부른다. 여름에는 함께 카누를 타고 소풍을 가기도 하고 불꽃놀이를 본다. 가을에는 활쏘기 대회를 열고 호박등을 만들어
by
이승현 에디터
2019.01.06
리뷰
전시
[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엘머슨과 그림 여행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그림체 특히 위 포스터에 실린 그림은 낯이 익었다. 길을 가다가 아니면 문구점에서 팬시 용품을 고르다가 발견한 적이 있는 것 같았다. 한국과 인연이 있는 에바 알머슨 그녀의 전시에는 서울을 주제로 한 최근 작품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그녀의 초기 작부터 총 15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에바 알머슨만의 동화같
by
손은아 에디터
2019.01.06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앞으로의 계획
신년을 맞이해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또다시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올해동안 내가 해야할 큰 일들을 적고 앞으로의 단기간의 일 또한 작성한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계획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이 안되듯이 계획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나는 계속 계획을 세운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06
리뷰
전시
[Preview] 에바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 [전시]
창작물은 창작자의 정신을 기반으로 탄생한다. 글을 쓸 때마다 내 자신이 발가벗겨진다고 느끼는 이유가 그것이다. 나의 정신을 날 것 그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전시하는 행위가 글쓰기 그 자체이기 때문에 나는 글을 쓸 때마다 부끄러워진다. 하지만 그러한 내밀한 나의 속마음을 누군가와 공유해서 그에 대한 공감을 얻고, 그것이 단지 나만의 생각이 아님을 확인하는 것
by
서혜민 에디터
2019.01.04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8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8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9.01.02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7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7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9.01.01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계절 [도서]
새해 첫 날, 그녀의 따스한 글과 정감있는 그림을 마주하고 있는 나른한 오후, 문득 나도 축제를 벌이고 싶어졌다.
요리가 뭐에요? 요리를 전혀 못한다. 제일 잘 하는 건 반숙 계란 삶기. 이상하게도 계란이 알맞게 설익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아낸다. 그래서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계란을 삶는다. 유일하게 잘 하는 게 그거라서. 부모님과 함께 내가 삶은 계란을 함께 먹고 있으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 최근에는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도 터득했다. 항상 나의 라면은 물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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