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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6. Loadstar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여섯 번째, Loadstar
## 음악을 틀어주세요 ## '꿈을 꾸는 동안 내가 가야 할 길을 비추어다오' Deemo 2.0 수록곡 Composer - M2U / Arranger - M2U & NICODE Illust - vulnerant
by
배지은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I was born this way [음악]
당신이 어떤 존재이든 괜찮다고 말해 주는 노래
내가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였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TV프로그램이 끝나면 MV를 짧게 틀어주고는 했다. 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상과 가수 그리고 음악이 함께 있는 것을 접하는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음악을 점점 접하고 많은 음악을 듣기 시작하자 MP3 플레이어를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라 512MB의 MP3
by
최은화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NYC ② Madama Butterfly [공연예술]
Metropolitan Opera 2017-2018 season
나의 첫 오페라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카르멘’이었다. 말소리든 음악소리든 큰소리건 작은 소리건 기계를 통해 나오는 음악에 너무나 익숙해져 이 사실을 자각도 못하던 때 오페라를 처음 봤다. 기계를 아예 통하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 청량한 소리에 달팽이관이 사르르 녹는 듯 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3층에서 본 걸로 기억하는데 이 공간을 다 채울 정도
by
유지은 에디터
2018.03.22
작품기고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
by
정민지 에디터
2018.02.03
리뷰
도서
[Review]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 월간 출판저널 501호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월간 출판저널 501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Intro. 내용에 앞서 이번 달에도 어김 없이 월간 <출판저널>을 본다. 10월, 11월의 이야기가 담긴 501호이다. 500호부터 여러가지 변화를 준 <출판저널>은 코너정비, 발행주기 변화, 낱권 가격 및 정기구독료 변화, 본문 디자인 변화, 출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11
리뷰
공연
[Review] 텅 빈 자리를 채우는 비 –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각자의 방식, 각자의 삶
아이야, 아빠는 너를 지키기 위해 복수를 택했단다. 너를, 내 가족을 상처 입힌 악마를 잡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단다. 다른 아이보다는 네가 먼저였단다. 다른 사건들보다는 이 사건이 먼저였단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건들을 크게 느꼈을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빠에게는 네가 우선이었단다. 그래서 아빠는 그렇게 행동했단다. 비를 맞으며 계속 움직였단다. 아이야,
by
김마루 에디터
2017.11.25
작품기고
[palette] 첫 번째 색깔, Lemon (上)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주더라도, 괜찮아요. 당신은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낼 테니까.
by
김희연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영화]
"오 캡틴! 마이 캡틴!" 인생의 진정한 스승을 만나는 시간.
죽은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 줄거리 카르페 디엠!(Carpe Diem!) 1859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의 새학기 개강식. 이 학교 출신인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은 새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첫 시간부터 ‘키팅’ 선생은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파격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
by
전하진 에디터
2017.09.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치명적인 중독, 연백 (lead white) [시각예술]
납으로 만들어진 흰색은 그 빛깔로나 그 성분으로나 치명적인 중독이었다.
납으로 만드는 인공적인 백색안료 연백[white lead(鉛白)]은 19세기까지 서양의 미술사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던 안료이다. 연백은 특유의 하얀 빛깔로 화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주성분인 납의 치명성을 뒤로 감춘 채 서서히 화가들을 병들게 했다. 특히 이 연백의 빛깔을 사랑했던 화가, 제임스 휘슬러는 연백 사용으로 축적된 납 중독으로 죽음
by
한나라 에디터
2017.07.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락부심' is not OK, Computer [문화 전반]
‘락부심’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이것은 ‘락’과 ‘자부심’을 결합한 말인데, 결합하는 과정에서 소위 '중2병'의 의미가 첨가된다. 나는 정말 ‘중학교 2학년’ 때 이 철없는 자부심에 한껏 부풀어있었다. 다른 사람이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락 음악을 듣는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어 있었던 것이다. 친구들과 밴드부 연습실에 모여, 당시 미소년 밴드로 인기가 많
by
최예원 에디터
2017.04.19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싫은 날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싫은 날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마.'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둬.' 그날은, 마음에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깊은 우울과 무기력함이 나를 감쌌다. 동굴 속에 들어가 숨고 싶었다. 지금 이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냥 이대로 있고 싶었다.
by
장의신 에디터
2017.04.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고 위대한 기록] Video Killed the Radio star - VKR Zine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종이로 보는 사진 'VKR Zine' 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진’을 선물 받았던 적이 있다. 그 날 내 손에 들린 사진 한 장은 다른 선물들보다 더 의미 있었다. 특별한 사진이라기보다 평범한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지만 프린트되어져 내 손에 오니 그 자체가 너무나 특별했다. 그래서 작년 크리스마스 때, 내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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