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빨래를 해야겠어요, 노트를 보러가야죠 -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알면서도 따뜻한 쌍화탕 같은 공연이었다.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언제든 아쉽지 않은 개운한 일이 있다.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오는 일, 빨래를 널어서 햇빛에 바짝 말리는 일. 따뜻한 물에 몸도 옷도 깨끗해지면 느끼게 된다. 역시 근심 걱정이란 수용성이구나.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보게 된 이유는 호기심과 편안함이었다. 하고많은 빨래방 중 집과 가까운 연남동이었을지 궁금했고 자극적
by
장지원 에디터
2024.07.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짜 소유를 욕망하다 [문화 전반]
'쇼핑 하울', '장바구니 털기' 영상을 보는 행동과 관련한, 소유욕의 간접 해소 심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소유하지 않아도 소유한 기분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만 소유한 사람이 있을까?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우스갯소리의 논리를 반영한 듯, 주위 사람들 가운데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하나만 가진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후자에 해당하는 경우, 그중 하나는 내밀한 욕구를 숨기는, 이른바 ‘비계(비공개 계정
by
서지원 에디터
2024.07.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 방 여행하기
아주 사소한 변화를 오래도록 관찰하고 감상하는 것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숨이 턱 막힐 듯한 더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햇빛에, 온몸이 끈적해지는 습기에, 갑자기 몰려오는 소나기에 달리 저항하지 못하고 계획해 두었던 여러 여행을 미루게 된 지도 어언 한 달이 되어 간다. 언제쯤 이 여름이 끝날까 하고 남은 여름을 세어보다가 마음을 고쳐먹기로 한다. 여행이 뭐 별거인가. 컴퓨터 화면으로 세상 나들이를 가면 그게 여행 아닌가. 필
by
최지원 에디터
2024.07.29
리뷰
도서
[Review] 그림과 함께 - 큐레이터 송한나의 그림 사는 이야기
미술사, 특히 변화가 다양한 현대 미술사에서도 그것을 흔든 작가들의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흐름에 탑승할 수 있을 것이다.
문명이 시작되면서, 아니, 혹은 그 이전부터 인류는 예술과 함께 살아왔다. 구석기 시대의 라스코 동굴 벽화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상 등이 그것을 입증하는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은 인류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욕구를 내비추며 탄생하였고 그것은 여전히, 예술이 인류의 삶을 담고 있는 것에 대한 태초의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궤적에 예술이 함께 하고, 예술에는
by
윤지원 에디터
2024.07.15
리뷰
전시
[Review] 아이러니 끝에 얻은 깨달음 - 리얼 뱅크시
가장 번잡한 곳에서 그려진 그의 작품은 사랑과 평화의 힘을 상기시키고 있다.
예술에 큰 관심이 없는 자일지라도 ‘뱅크시’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얼굴 없는 작가’로 알려진 뱅크시는 세계 곳곳의 건물 혹은 골목 담벼락에 사회적 모순을 풍자하는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라운드 서울에서 열린 ‘리얼 뱅크시’ 전시에서 이러한 뱅크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뱅크시는 익명의 예술가이기 때문에 뱅크시가 직접 기획한 전시로
by
최지원 에디터
2024.07.15
리뷰
전시
[Review] 귀여움이 세상을 구합니다, 정말로!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7
귀여움이 우리에게 주는 작고 분명한 용기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감각이 삶의 지속에 무조건적인 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은 현실에 대한 막막함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그 무렵을 요약하자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첫 시작을 디뎌도 모든 도전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깨달음으로 갈무리된다. 매일이 혼란스럽고 막막하고 답답한 나머지, 비약의 기법으로 쓰여진 응석을 부리곤 했었다. 마음을 가다듬으려는
by
서지원 에디터
2024.07.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장마
장맛비가 내리는 마음을 가지고, 장마를 겪는다.
비가 오는 날엔 왠지 모르게 차분하게 세상을 돌이켜보게 된다. 따라서 장마가 오는 기간에는 한동안 사색하며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올해도, 장마가 왔다. 윤흥길의 <장마>를 좋아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비는 멈추지 않는다. 어두컴컴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전쟁으로 인한 '나'의 가족이 겪는 갈등 또한 어둡고 흐릿하다. 결코 깔끔하고 행복하게 끝나지
by
윤지원 에디터
2024.07.0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내 마음의 고향,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만화]
<빨강머리 앤>의 초록색 지붕 집에는 나의 영혼이 녹아들어 있다.
사춘기 무렵부터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있을 곳은 이곳이 아니라고. 이미 집에 있어도, 집으로 향하고 있어도, 지금의 이곳이 아닌 다른 공간을 떠올렸다. 그것은 우중충한 날씨의 바닷가이기도, 존재하지 않는 기차역에서야 내릴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하지만 상상 속에서 그곳의 나는 늘 혼자였다. 살아서 걸어 다니는 것은 나뿐인 곳. 그래서인지 그곳의 풍경
by
서지원 에디터
2024.06.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분명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문화 전반]
. 이렇게 무언가를 사랑할 법한 이유를 찾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비단 여름뿐만은 아닐 것이다.
어느 새 계절이 한 바퀴 돌아 여름이 왔다. 나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숨이 턱 막히는 더위, 마치 어항 속에 있는 듯한 습도와 밤잠을 방해하는 모기 등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항상 여름이 싫은 나만의 이유를 추가해 나가다가 문득 점점 길어져 가는 이 여름을 그저 꾹 참고 지나가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여름이 가진 매
by
최지원 에디터
2024.06.29
오피니언
동물
[Opinion] 너를 보내고 [동물]
누리야, 힘이 들 때면 밀보리 빛이 돌던 네 뒤통수를 떠올릴 것이다. 어느새 인자해진 표정으로 바라보던 눈빛도, 쫑긋 서있는 귀도, 따뜻한 품도, 작게 두근거리던 심장소리도, 그리고 말없이 곁을 내어주던 그 마음까지도.
어제 네가 떠났다. 잠시 나갔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왠지 다른 느낌이었다. 차분히 누워있는 널 보고 어머니는 쉬고 있는 거라고 하셨지만, 나는 생기가 사라졌다는 걸 알아차렸다. 생각했던 것들을 시작하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애를 썼다. 관을 사고, 천을 사고, 입에는 가제 수건을 말아주었다. 너를 보내줄 곳을 찾아서 네가 희미하게 사라져 갈 때쯤
by
장지원 에디터
2024.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에디터 회고록 [문화 전반]
글은 분명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을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3월 첫날부터 시작되었던 4개월의 에디터 활동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대표님과의 티타임에서 "활동은 좀 어떠셨어요?"라는 물음에 잠시 고민하였다. 그동안 한편씩 글은 써왔지만 그동안의 글을 회고하는 시간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활동을 마무리해 가는 만큼 한 번쯤은 지난 4개월에 대하여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거창하지
by
최지원 에디터
2024.06.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외국인, 동시에 우리들 중 하나 [드라마/예능]
각국의 지구인들이 한국어로 세계를 논의하는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소개합니다.
지구인들이 세계를 논한다, 그것도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태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외계인 보듯 하며 칭송하거나, 혹은 아주 낮잡아보거나. 외국인을 타자화하는 우리의 습성은 비속어와 우스운 짤과 밈으로 형상화된다. 그러니 한국인에게 외국인은 ‘아무튼 외국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한편, 이러한 우리의 시선에 슬그머니 반기를 들어 올리
by
서지원 에디터
2024.06.22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