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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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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23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2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23
SIDance2023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23, 시댄스2023, 조직위원장 구자훈, 예술감독 이종호)가 9월 1일(금)부터 9월 17일(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국 포함 9개국(무용단 23개, 무용가 196명)이 참가, 26편의 작품을 공연한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일상 속 움직임을 통해 기록하다 – 2023 몸쓰다 [공연]
일상 속 움직임의 무대화, 국립현대무용단 <몸쓰다>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국립현대무용단의 레퍼토리 공연 <몸쓰다>는 ‘몸의 감정과 장소성’이라는 주제에 집중하여 2023년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났다.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2013~2016)을 역임한 안무가 안애순은 “일상의 반복적 움직임을 거치면서 우리는 그 공간의 독특한 장소성을 발견하게 되는 점에 주목해, 무용수의 몸이 극장 공
by
윤지수 에디터
2023.08.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현대무용의 효능 [문화 전반]
8년 차 현대무용 취미생이 말하는 현대무용의 효과
어느덧 취미로 현대무용을 한지 8년이 되어간다. 이 사실을 말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개로 나뉜다. 한 취미를 ‘8년이나’ 했다는 것에 놀라는 반응과 그 취미가 ‘현대무용’이라서 신기해하는 반응. 8년 전 현대무용을 알기 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같은 반응일 것 같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어렸을 때 발레를 잠깐 배웠던 것 말고는 춤과 거의 연이
by
황연재 에디터
2023.07.22
리뷰
도서
[Review] 니체를 사랑하는 무용가 - 펜으로 쓰는 춤
사랑과 재채기, 그리고 직업은 숨길 수 없는 듯 하다. 김윤정 작가의 '춤을 추는 듯한' 글을 보면.
펜으로 쓰는 춤이라니. 아트인사이트에 글을 기고할 때마다 제목과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이다 보니, 함축적이고 인상적인 요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카프카, 카뮈, 사르트르, 니체를 사랑하다가 결국은 책을 출간한 작가. 동시에 춤을 업으로 삼고 있는 작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타이틀이었다. 동시에 심상적으로도 매력적인 제목이다. 만년필이나 붓처럼 특징적인
by
이지연 에디터
2023.07.21
리뷰
도서
[Review] 모래 만다라처럼 사라져도 - 도서 '펜으로 쓰는 춤'
“하루여, 흔들리지 않는 네 종말을 향해서 걱정 말고 가라. (…) 이 쓸모없는 오후의 멜랑콜리여.”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의 한 구절
표지의 원과 선이 마치 춤추는 사람들을 위에서 내려다 본 것만 같다. 모래 만다라처럼 사라지는, 무대라는 세상 영상 예술과 공연 예술 중에서 한 가지에 더 애정이 쏠리는 이유는 영원성과 순간성 사이에서 어떤 아름다움에 가슴이 반응하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그것을 영화와 연극으로 나눠봤을 때, 나는 영화파였고 글쓰기 수업에서 만난 내 글벗은 연극파였다. 나는
by
신성은 에디터
2023.07.20
리뷰
도서
[Review] 몰입의 순간 - 펜으로 쓰는 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무대인가?
<<펜으로 쓰는 춤>>은 무용가이자 작가인 김윤정의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저자 김윤정은 “무엇이 나를 춤추게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저자는 삶에 있어서 여행, 예술, 문화 등 다양한 것들로부터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낀다는 것에 주목하여 순간의 몰입과 혼돈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언어로부터의 규정 우리는 언어로
by
심선용 에디터
2023.07.20
리뷰
도서
[리뷰] 끝없는 사유로 채워가는 삶 - 펜으로 쓰는 춤
사유하는 무용가 김윤정의 삶이 담긴 책, 펜으로 쓰는 춤을 읽고
솔직히 고백하건대 나는 공연예술, 특히나 무대예술과 친한 사람이 아니었다. 특히나 무용과는 더더욱 거리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무대예술이라는 특성상 한 번 무대가 지나가면 다시 보면서 곱씹을 수 없다는 점이 나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특히나 춤은 더욱 그랬는데, 언어로 이야기를 전달받는 것이 익숙한 사람인지라 몸짓과 표정 그리고 연출로 메시지
by
국민경 에디터
2023.07.18
리뷰
도서
[Review] 인생을 예술로 사유하다 - 펜으로 쓰는 춤
혼란에서 시작된 한 예술가의 사유
고민이 있으신가요? 위와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아니요"라며 고민이 없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다. 저마다 고민의 크기가 다를지는 몰라도 우리 모두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나는 남들에 비해 고민이 없는 편이다. 뭐든지 단순하게 생각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으로 고민을 오래 가지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나라도 가끔은 오래가는 고민이
by
임채희 에디터
2023.07.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덕질하는 마음 -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기 [문화 전반]
무언가를 덕질하는 마음은 평범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든다.
사랑은 재채기처럼 숨길 수 없다 했다. 가수나 배우를 덕질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가 좋아하던 건데”, “-도 그렇게 말했는데”, “-가 여기 갔었는데”라면서 모든 대화의 흐름이 그 사람으로 귀결되곤 한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너무 그 이야기만 하지 않도록 억눌러보지만, 의식의 흐름이 자꾸 그쪽으로 가는 것은 멈출 수 없다. 좋아하는 마음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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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재 에디터
2023.07.07
오피니언
즉흥의 태도 - 관성 깨기
삶에서 즉흥의 태도를 갖는다는 것.
대학에서 취미 삼아 듣기 시작한 현대무용 입문 수업에 슬슬 재미를 붙이고 있던 때였다. 현대 무용에서 ‘즉흥(Improvisation)’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나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즉흥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나는 즉흥에 대해 잘 모르는 만큼 즉흥을 동경해 왔다. 즉흥이야말로 예술의 진정한 정점이라고 생각했다. 평소 언어로 사고하고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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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재 에디터
2023.06.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움직의 언어화, 관객과의 거리 줄이기 [공연]
움직임의 언어화와 표현, 더많은 향유를 이끌어내기 위한 고민
살펴보기 2023년 1분기, 공연 시장의 공연 건수 2,756건 중 무용 공연은 76건으로 전체 공연시장의 2.1%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76건 내에서도 인지도 있는 무용단과 무용수를 제외하면 현대무용의 공연 건수는 낮은 편에 속하고 있다. 앞서 제시된 공연 시장의 자료를 통해 우리는 한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타 공연
by
윤지수 에디터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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