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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공간X공감] 방학 사용 설명서
삶의 작은 행복, 방학에 느끼는 감정과 음악.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 방.학. 과제에, 시험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6월이 가고 무더운 여름과 함께 여름방학이 다가왔어요. 학생들에게 방학은 짧지만 놓칠 수 없는 것! 늦잠도 자고, 게으름도 부려봤다가, 미뤄뒀던 미드도 보면서 간만의 여유를 즐겨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영어 공부에, 대외활동은 덤덤덤덤덤~♪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도 필수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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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7.06.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용순’(2017), 그리고 < 너도 하늘말나리야 >
2017년 개봉한 영화 '용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 그리고 용순이를 보며 떠오른 책 한 권.
Books on Stage ▶무대 위, 스크린 속, 그리고 책 사이.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20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 영화 상영관 ‘씨네큐브’에서 올해 개봉한 ‘용순’을 관람했다. 주인공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성노을(최성원 분)의 여자친구로 잠깐 얼굴을 비췄던 배우 이수경이 맡았다. ‘어디서 봤는데 이름은 모르겠는’ 배우들이
by
BeTHE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면은 모든 것을 정당화해줄 수 없다 - 영화 '너브' [시각예술]
문명은 발달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기도 함께 발전한다. 아마 현대 문명의 이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일 것이다. 아주 소수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가득한 현대 사회이니까. 그렇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소셜 네트워크, 일명 SNS를 만들어냈고, 이제는 일부 사람에게 직업, 돈벌이의 수단일 정도로 그 영향력은 무지막지 해졌다.
by
맹주영 에디터
2017.06.19
리뷰
전시
[Preview] 06.30~10.07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전시회
"성별, 나이, 계층 상관없는 모두를 위한 전시라고?" 그녀윤양의 전시회 프리뷰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2017.06.30~10.07 # 카림 라시드? 디자인 민주주의 Designocracy? -민주주의 국가로서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익숙하지만 디자인 옆에 민주주의가 붙으니 왠지 모를 낯설 감은 왜일까?카림 라시드는 세계 3대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6.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영화'The Help' : 세상을 변화 시킨, 용기있고 당당한 그녀들의 발걸음
전 세계를 통틀어서 국제적인 문화이슈를 몇가지 꼽아보라 라고한다면 빠질 수 없는것이 인종문제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8년 11월 4일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버락 오마바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어느정도 미국사회 내 흑인들의 차별이 줄어들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사회속에서는 그 잔재들이 남아있다. 미국 내 인종차별은 시간을 거슬러 올
by
유경 에디터
2017.06.17
리뷰
도서
[Review] 독서할 시간을 용기내어 잡아보자
내가 성장한 이후 독서를 진실로 필요로 한 때는, 세상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한 순간이었다. 힘든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디를 둘러보아도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어른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순 없었으니까. 그렇게 자연스레 책에 손이 갔다. 심도 있는 고민에 자신의 견해를 써 내려간 저자의 책은 내 세계를 명쾌히 드러내 주었다. 혼란하기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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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에디터
2017.06.09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용기를 기록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가능한
"하울이 올 거면 내가 올 거 까지는 없었잖아요!" "소피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올 수도 있었던 거야!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있는 곳에 혼자 갈 수 있겠냐고." -영화 '하울이 움직이는 성' 中-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해낼 수 있는 용기를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6.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동아시아권에서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한 이유는?
『미움받을 용기』는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청년이 아들러 심리학을 익힌 철학자를 찾아가 다섯 날의 밤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서사적인 설명이다. 아들러 심리학의 주요 골자를 읽기 쉽게 '대화'라는 형식으로 재배열하여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기도 하다. 다섯 날의 밤은 제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밤, 청년은 철학자의 지론에
by
조현상 에디터
2017.06.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용기를 내다, The Help [시각예술]
소심했던 어린 시절에는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어서 질문하는 것 조차도 혼자서 여러 번 연습을 하며 마음의 준비를 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용기를 내는 상황이 드물어 진 듯 합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씩씩해졌기 때문도 물론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드물어진 탓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5.24
리뷰
전시
[Preview] 자유분방한 색채의 사용, 야수파의 재조명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전시]
캔버스에 담아낸 자기 해방,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e Movement)를 이끈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1900년부터 본격적인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고흐와 세잔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원색과 역동적인 붓터치로 생생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렸으며, 야수파 화가들 중에서도 가장 급진적인 성향을 지녀 자신만의 충동적이고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문화전반] 당신 지금, ‘정말로’ 괜찮은가요?
괜찮지 않을 땐, "괜찮지 않다"고 해요 우리.
우리는 살아가면서 ‘괜찮다’라는 말을 참 많이도 쓴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역사 때문인지, 유난히 남을 배려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진다. 오죽하면, 외국어를 배울 때도 ‘괜찮아요’라는 표현을 먼저 배우기까지 한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괜찮을까?’ ‘괜찮다’라는 말은 어떤 탈이나 문제가 걱정이 되거나 꺼릴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즉, 특정 행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산문일까 시일까, 개천은 용의 홈타운 [시]
이게 시냐, 산문 아니야? 묻는다. 쓴다는게 뭔가? 흩어져 있다가 꿈틀거리고 결합하기도 하면서 다시 돌아가는 것, 나가지 못하게 하고 꼼짝없이 나를 붙들어놓는 것, … 이것들이 대체 뭔가.
<개천은 용의 홈타운>은 최정례 시인이 2014년에 여섯 번째로 출간한 시집이다. 제 8회 오장환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최 시인만의 새롭고 모험적인 산문시를 볼 수 있다. 그녀는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기로 유명한데, 다양한 삶의 실재와 의문들을 활달한 상상력과 치밀하게 짜여진 이야기 구조 속에서 새롭게 담아낸다. 이 시집을 읽으며 내가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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