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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작곡가 멘델스존의 그림, Mendelssohn’s Watercolors. [시각예술]
▲ Felix Mendelssohn Bartholdy - Wilhelm Hensel 1847. 클래식 작곡가로 잘 알려진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Felix Mendelssohn Bartholdy). 사람들은 작곡가로서 멘델스존의 음악을 기억하고, 그의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곤 하지만ㅡ 음악이 아닌 다른 장르의 예술작품으로서 그를 접한 사람은 드물것이다. 그
by
박유민 에디터
2016.09.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6 - 장애인과의 공존 [문화전반]
'정상인'은 누구인가?
9월 8일부터 19일까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장애인 올림픽을 진행했다. 장애인 올림픽, ‘패럴림픽’은 1960년 17회 로마 하계 올림픽부터 시작되었다. 첫 올림픽 출전에도 불구하고 수영에서 3관왕을 차지한 조기성선수와 올림픽 후 안락사를 결심한 벨기에의 휠체어 스프린터 선수 마리케 베르보트 등 많은 감동과 고민을 동시에 안겨준 행사였다. 사회에서 장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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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09.24
리뷰
공연
[Preview] 무엇이 우리 안에 존재하는가, 인간의 내면 심리를 다룬 뮤지컬 '더맨인더홀'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최초 창작화 판타지 스릴러 뮤지컬로 표현한 ‘더맨인더홀’이 현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상영중이다. . ABOUT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독일어: Sigmund Freud, 1856년 5월 6일 ~ 1949년 9월 23일)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학파의 창시자이다.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억압의 방어 기
by
황아현 에디터
2016.09.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5 – 성(性)소수자와의 공존을 위해 [문화전반]
이들의 사랑은 죄인건가요?
장진이 감독하고, 차승원이 주연으로 연기한 영화 ‘하이힐’이 2013년 발표되었다. 차승원은 영화에서 ‘육백만불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윤지욱’ 형사를 연기했다. 강력 범죄자들과의 사투로 몸에 박은 철심과 수술비가 ‘육백만불’이라는 뜻으로 저런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트랜스 젠더(transgender)라는 것이었다. 그는
by
김마루 에디터
2016.09.0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맨부커상 스타, '살만 루슈디'의 파란만장한 13년 생존기 (문학상 에피소드 1)
여기,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책 한권이 있다. 그래, 문학계, 예술계를 넘어 정말 ‘세상’이 떠들썩했다. 살만 루슈디의 < 악마의 시 >. < 한밤의 아이들 >이라는 작품으로 맨부커상을 3번이나 수상해 그 이름만으로 이 시대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작가이지만 당시에 써낸 < 악마의 시 >로 인해 종교계가 야단나고 여러 나라가 얽힌 정치, 외교적 대
by
김해서 에디터
2016.09.05
리뷰
공연
[Review] 버려진 사람들의 생존 이야기, 연극 '후산부, 동구씨'
후산부는 광산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미숙한 광부를 칭하는 말입니다. 그는 선배인 선산부의 지시를 따르며, 막내로서 이쁨을 받습니다. 희락탄광의 김동구도 그렇습니다. 잘못을 해도 선배들이 감싸주고, 그 내리사랑을 알기에 선산부의 말을 들으며 재롱을 부립니다. 희락탄광이 붕괴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6년 전 탄광 붕괴 후 구조된 경험이 있는 선배의
by
박수민 에디터
2016.08.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4 - 외국인과의 공존 [문화전반]
우리 민족 = 단일 민족이라는 낡은 공식의 파훼를 위해
중학교 3학년에게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아직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다양한 글을 접하게 해주고, 글을 통해 사고력을 넓히는 기본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과외를 진행하던 중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 소개하고 싶다. 민족과 관련한 내용이다. #70. 동주의 방 (중략) 동주 : 일하다 보니 체류 기간을 넘겼어. 대부분 그렇게 불법이 되는 거지. 고용
by
김마루 에디터
2016.08.20
리뷰
공연
[PREVIEW] 고립 된 광부의 생존 보고서, 연극 '후산부,동구씨'
연극은 과거 우리나라에 실제로 일어났던 탄광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탄광산업이 한창일 시절 1967년 구봉관산이 붕괴되어 16일만에 광부 1명이 구조되었으며, 1982년에는 태백탄광이 붕괴되어 15일만에 광부 4명이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그곳에는 단 한명의 광부만 있었을까.
1988년 희락탄광붕괴. 고립 된 광부의 생존 보고서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선정작후산부, 동구씨. 공연일정 8월 11일 목요일~ 8월 28일 일요일 (월요일 공연 없음) 평일 8시, 주말 4시 장소 CJ아지트대학로 입장권 전석 20,000원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예매처 플레이티켓 www.playticket.
by
박유민 에디터
2016.08.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모든 표현의 자유는 항상 존중받아야 하는 것일까? [문화 전반]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필수적인 요소로 이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수백 번을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우리는 모두 이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고도 민감한 문제임을 알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김일성 만세‘,’천황폐하 만세‘ 등의 극단적인 표현의 경우는 어떨까? 그러한 표현도 자유가 존중받아야 하는 것일까? 고등학
by
김현주 에디터
2016.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3 - 노인과의 공존 [문화전반]
나보다 오랜 세월을 '살아냈다'는 것에 대한 존중
선남 선녀배우들이 드라마 주인공을 하는 게 당연해진 것 같은 요즘, 평균 나이가 70대에 육박하는 배우들을 앞세운 드라마가 있었다. 지난 7월에 마무리된 ‘디어 마이 프렌즈’가 주인공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노인들은 각자 자신만의 사연이 있는 삶을 살아낸 사람들이다. 주인공인 ‘박 완(고현정)’은 소설을 위해 그들의 현재와 과거를 취재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by
김마루 에디터
2016.08.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Drive It Like You Stole It ,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문화 전반]
영화를 보고 묻게 된다. 가슴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그리고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나중이 아닌 지금 해야 한다고 뜨거운 여름 그보다 더한 열정을 안고 지금을 사는 하루가 되길
한 여름밤에 영화 다시보기 ,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영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개봉일: 2016.05.19. 106분 감독: 존 카니(John Carney) 아일랜드 15세 관람가 역시나 올해 여름은 뜨겁고 그렇기에 뒤척일 수밖에 없는 잠자리를 박차고 예전에 보았던 영화를 다시 꺼내보았다. 싱 스트리
by
이지윤 에디터
2016.08.05
리뷰
공연
[review] 모놀로그 아이(i) 배고파 10탄
모놀로그 아이 연극을 보러 혜화에 왔다. 모놀로그 아이 배고파 10탄을 관람하였는데, 이번은 이영주씨가 주인공으로 있었다.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가 상큼해보였다. 처음에 극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 보이는 무대는 무척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고, 맨 앞자리에서 자리해서 그런지 더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연극이란게 다시 번복할 수 없는 바로바로 연기를
by
김다예 에디터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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