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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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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K팝, 그 끝엔 무엇이 있을까.
나는 그 문제점을 빈부격차, 버추얼 아이돌, 환경. 이렇게 세 가지로 잡아 보았다.
음반 판매량 몇백만 장, 빌보드 입성, 스타디움 공연, 절대 갈 수 없을 것 같았던 미국 시장에서의 활동, 심지어는 한국인 없는 케이팝 그룹의 탄생까지. ‘전 세계가 열광하는 케이팝’이라는 문구를 그 어떤 때보다 절감하는 요즘이다. 현재 케이팝은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한동안 급격한 성장을 보인 케이팝이 최근엔
by
지은정 에디터
2023.11.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 더 콘서트 37.5
일상 속 심포니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 더 콘서트 37.5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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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11.03
문화소식
공연
[공연]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 더 콘서트 37.5
일상 속 심포니
일상 속 심포니 음악을 향한 내 안의 1℃를 깨운다 클래식 콘서트 <어메이징 오케스트라 시리즈>가 다시 찾아왔다. <어메이징 오케스트라 시리즈 - 더 콘서트 37.5>는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은 주요 레퍼토리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실황이다. '일상 속 심포니'라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모토를 기반으로 생활 속 친근한 레퍼토리를 들려주는 대규모 연주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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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10.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수많은 아티스트와 음악 속에서 피어나는 다채로운 꽃 [음악]
2세대부터 4세대까지 수많은 아티스트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은 신인들의 성공 전략은 다양하다.
과거와는 달리 케이팝 아티스트의 수명 자체가 길어지면서 세대의 구분은 교체보다는 전환의 의미를 지닌다. 군대 때문에 생기는 공백기 이후에도 인피니트, 하이라이트 등 2세대로 구분되는 아티스트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여기에 여전히 3세대 그룹들이 활동하고 4세대까지 합세한다. 더불어 최근 보이그룹의 붐이 일면서 5세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세대를 거듭하며
by
박서현 에디터
2023.10.20
칼럼/에세이
칼럼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오직 포르투갈어 만이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
‘그리움을 번역할 순 없지’
‘수박 겉핥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치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을 외면으로만 보아 그 달콤한 과육은 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 어떠한 것을 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에서는 다채로운 브라질 문화를 다룹니다. 삼바와 축구, 자유와 열정… 그 속에 있는 이야기에 한 입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왜 브라질이
by
류나윤 에디터
2023.09.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일본 시티팝과 노스탤지어 [음악]
나의 노스탤지어는 미래를 동경한다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를 '노스탤지어'라고 한다. 아마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 품고 있을 단어일 것이다. 학창 시절은 늘 내가 회기하고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었다. 치열하지만 비열하지 않아 뿌듯했던 고등학교 생활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초등학생 때 토요일 학교를 마치고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며 400원짜리 떡꼬치를 사 먹던 나와 친구들의 모습까지
by
박정빈 에디터
2023.09.13
리뷰
PRESS
[PRESS] 좋아하는 문화를 함께 나누는 기쁨 - 2023 Seoul POPCON
국내 최대 규모 팝 컬쳐 전시
서울 팝콘은 ‘서울 팝 컬처 컨벤션(Seoul Pop Culture Convention)의 줄임말로, 글로벌 팝 컬처 전시회입니다. 방송,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아트 등 문화 산업을 이끌어가는 콘텐츠부터 메타버스, NFT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다채롭게 빛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by
김인규 에디터
2023.09.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앤디워홀의 영화 - 엠파이어 Empire [영화]
팝아트가 아닌, 워홀의 영화를 살펴보자.
앤디 워홀은 팝아트로 유명하다. 그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한 미술품의 가치에 대해 재고하게 했고, 상업 예술과 순수 예술의 경계선을 없앴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고 싶었던 예술은 무엇이었을까? 워홀은 신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가 마티스처럼 되고 싶다는 말도, 신비로운 스타로서 남아있고 싶다는 말이었다. 어찌 보면 화가의 솔
by
심선용 에디터
2023.08.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많고도 소중한 나의 면면 [문화 전반]
언젠가는 나의 이 취향을 간추려보자 싶었다.
기상은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 취침은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 요즘 이상하게 새벽에 깨긴 하는데. 여하튼 방학의 좋은 점은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미룬 것들을 드디어 할 짬이 난다는 거다. 내일 뭐 할지 고민하며 잠에 들고, 일어나서는 어제 생각해둔 이벤트 중 제일 동하는 것을 택해 집을 나선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을 ‘
by
지소형 에디터
2023.07.2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f(x)와 Glitter [음악]
함수와 사랑, Glitter와 X
f(x) 출처 : SM 엔터테인먼트 조금 이상한 듯 어딘가 톡 쏘는 맛의 f(x)를 기억하는가.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수식처럼 매번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신비로운 소녀들 말이다. 데뷔 초에는 통통 튀는 가사로 갈팡질팡하는 사춘기 소녀의 심리를 표현했고, 정규 3집 'Red Light'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정규
by
이유빈 에디터
2023.07.13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여자)아이들과 #MZ_우리들 (1) [음악]
(여자)아이들의 신보 [I feel]의 Allergy와 퀸카(Queencard)에 앞서, 그 이전의 컨셉과 음악에 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퀸카(Queencard)’로 돌아왔다. 1년 3개월의 긴 공백기를 뚫고 TOMBOY로 가요계를 강타한 (여자)아이들은 그 이후로도 Nxde로 흥행을 이어왔다. 그 흐름을 이어, 5월 15일 발매된 신보 [I feel]은 음악방송 8관왕을 차지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등극했다. 정규 1집 [I NEVER DIE]부터 미니 6집 [I feel]까지,
by
박주은 에디터
2023.06.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방탄소년단에서 BTS까지, IDOL or ARTIST? [음악]
RM 솔로곡 Persona(페르소나)를 들으며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본명은 김남준이며, 데뷔 초에는 랩몬스터, 현재는 RM(알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다. 케이팝과 음악계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보이그룹 BTS를 이끌고 있는 리더이자, 개인적으로 리더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RM의 가사엔 언제나 특유의 깊이와 무게가 담겨있다. 가사에 스스로에 대한, 자기 정체성과 미
by
박주연 에디터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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