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인류와 과학의 지난한 공존, '미래과거시제'
배명훈의 SF 단편 신작
'미래과거시제'란 미래를 마치 과거에 경험했듯이 확신하며 말할 때 사용하는 시제를 뜻한다. 이미 사어가 된 선어말어미 ‘-엄-/-암-’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표현이라, 일상에서는 사용할 만한 상황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배명훈의 단편소설 『미래과거시제(북하우스, 2023)』' 속 주인공 ‘은경’은 한 언어학 세미나에서 우연히 미래과거시제에 대한 정보를
by
유수현 에디터
2023.04.06
리뷰
도서
[Review] 언어로 경이를 표현하는 사람, SF 작가 - 미래과거시제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낯설면서도 익숙한, 그래서 더 경이로운 세상
애정하는 TvN 예능 <알쓸인잡>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알쓸인잡>에 나오는 모든 내용이 흥미롭긴 하다). ‘미래를 바꿀 인간’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가 화성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100년 후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게 된다면 그때 지구와 화성 국제사회의 관계는 어떠할까?’라는 질문이었다. 현재는 어떤 개인이나 국
by
진금미 에디터
2023.04.05
리뷰
도서
[Review] 과학과 시간, 그리고 사랑 – 미래과거시제 [도서]
은경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강은신을 ‘만남다’.
"이 책은 한국 SF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작가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한국 SF가 가진 역량을 대중에게 알린 작가" "과학 소설계에서 '연결'과 '확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작가" "상상력의 경계와 한계를 무너뜨린 작가" 등 수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배명훈의 신작 소설집 [미래과거시제]가 출간되었다. [예술과 중력가속도] 이후 7년 만에
by
주혜지 에디터
2023.04.05
리뷰
도서
[Review] 언어 놀이와 동시대성으로 보는 SF - 배명훈 소설집 '미래과거시제' [도서]
언어의 생성과 동시대성의 재현
SF는 무엇을 다루는 장르냐는 질문에 사람들은 손쉽게 ‘과학’이나 ‘우주’, ‘스케일이 큰 세계관’이라고 답하곤 한다. 그러나 진짜 SF의 맛은 우리가 백 퍼센트 이해할 수 없는 자연법칙이나, 아직도 다 밝혀내지 못한 우주의 비밀이나, 행성 간의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우주에서 뛰노는 거대한 세계관보다는 작디작은 것, 우리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것, 바
by
양자연 에디터
2023.04.04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시간 속으로 - 도서 '미래과거시제'
사랑은 싱대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학창 시절,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는 시제였다. 현재면 현재고, 과거면 과거지 거기서 진행과 완료를 나눌 건 또 뭐람. 시제를 묻는 문제를 만날 때면 눈을 가린 채로 평균대에 올라가 있는 것 같았다. 그 위에서 나는 지금 머무르고 있을까? 혹은 아직 이동 중? 글쎄, 이미 도착했는지도 모른다. 만약 문제를 틀린다면 나는 발을 잘못 딛
by
이중민 에디터
2023.04.02
리뷰
도서
[Review] 낯선 미래에 도달할 친숙한 삶들에게 - 미래과거시제 [도서]
낯설기만 한 배경 속에 현재의 우리를 닮은 익숙한 삶들을 훔쳐보며, 이들과 함께 라면 그런 세상도 충분히 적응 가능한 공간이 될 수 있으리라는 작은 낙관을 얻었다.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건 인간 삶의 큰 축복임과 동시에 때로는 불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는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면서도 명확히 정의되지 않는 것들에 매력을 느낀다. 모순. 논리적으로는 어긋나지만 우리 삶과 가장 닮아 있는지 모를 특성. 행복한 미래를 꿈꾸면서도 기꺼이 불행을 상상하는 나는 모순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과거에 대한 상상은 슬플 때가 많다
by
김소형 에디터
2023.04.0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우리를 환대하는 낯선 세계로 - '미래과거시제' 배명훈 작가
"웃음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작품은 희소하니까 그 길을 가고 싶어요."
SF에 한국 이름을 가진 인물이 나오고 한국을 배경으로 사건이 일어나는 게 낯설지 않은 2023년은 한국 SF의 황금기이다.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한국 SF’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지던 시절부터 묵묵히 작품을 창작해 온 여러 작가 덕이다. 『타워』를 시작으로 15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온 배명훈 작가도 그중 한 명이다. 전형적인 틀을 거부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02
리뷰
도서
[리뷰] 이 책을 읽고 당신은 SF에 '빠졈다.' - 미래과거시제
당신은 훨씬 재.밈.다?
한국어에는 시제를 나타내는 선어말어미가 있다. 과거 시제 혹은 완료를 나타내거나 그 두 가지를 겸하는 ‘-았/었-’과, 미래 시제를 보이거나 추측·추정·미정을 나타내는 ‘-겠-’이다. 그런데 미래와 과거가 함께 공존하는 시제가 있다면, 그건 무얼 뜻할까? 이 책에선 추측이 아닌 미래 시제와 과거 시제가 합쳐진, 선어말어미 ‘-암/엄-’이 등장한다. 이는
by
김소연 에디터
2023.03.31
문화소식
도서
[도서] 미래과거시제
"이 책은 한국 SF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작가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 SF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작가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곽재식, 권희철, 김겨울, 김초엽, 이다혜, 정보라, 정세랑, 정소연 수많은 작가들이 찬사를 보낸 경이로운 작가 배명훈 7년 만의 신작 소설집 "한국 SF가 가진 역량을 대중에게 알린 작가" "과학 소설계에서 '연결'과 '확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작가" "상상력의 경계와 한계를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머무르려면 머무르지 않을 것을 증명해야 하는 모순 속에서 [영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난민사,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영화 <트랜짓>
* 본 글은 영화 ‘트랜짓’의 내용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향하기 위한 통과의 절차. ‘트랜짓(Transit)’의 의미다. 영화 <트랜짓>은 원작 소설 <통과 비자>를 재해석했다. 이 소설은 1940년대, 독일의 여성 작가 안나 제거스가 나치 치하에서 위협당하며 망명 생활을 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by
박지연 에디터
2023.02.20
리뷰
공연
[리뷰] 품 속에 숨겨두었던 과거는 언젠가 무지개가 된다 -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구시대의 향수가 아니라 시간을 초월한 사랑스러움
사진: 극단 수 1. 무너져가는 영화관에 머무는 사람들 오늘 리뷰할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는 과거에 얽매인 사람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이야기다. 충청도의 시골 마을, 40년 동안 운영해온 영화관이 폐관된다. 조씨 가문의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가 가족 대대로 운영해왔다. 한때 영화관은 새로운 오락 문화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로 북
by
이승주 에디터
2023.01.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과거지향적 인간의 보물상자에 담긴 것
몇 조각 찰나의 힘
한 때 좋아하던 아티스트가 연달아 추억을 얘기하는 곡을 쓴 적이 있다. 나도 지금보다 어렸고, 그 뮤지션은 나보다 어려서 ‘어린 사람이 왜 자꾸 과거 이야기를 하지?’ 했는데 그 사람의 과거는 굉장히 반짝거려서 그런 일이라면 시간을 들여 몇 번이고 곱씹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나는 추억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예전에 쓴 글이나
by
장미 에디터
2023.01.19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