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향의 언어화, 그 섬세한 번역의 미학 - 도서 '명화와 향수'
풍부한 감각적 인식의 세계를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러한 확장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다
1. 감각과 사유 사이, 평론이라는 매개 인간은 언어를 통해 세계를 재구성한다. 사유와 감각은 서로 다른 차원에 속하지만, 감각 없는 사유는 공허하고 사유 없는 감각은 언어화될 수 없다. 일상에서 우리는 이 둘을 분리된 것으로 경험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를 의도적으로 접속시키는 작업이 바로 평론의 본질이다. 여기서 말하는 평론은 전문적 비평의 영역을 넘어
by
이승주 에디터
2025.12.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떨어지고, 일어나고, 다시 떨어질 이들을 위한 환상동화 - 더 폴: 디렉터스 컷 [영화]
추락한 이들을 위한 환상, 어른을 위한 동화, 터무니없이 우아한 클래식
‘The Fall’, 즉 추락은 수많은 비극의 전초이자 상징으로 활용된다. 예기치 못한 사고, 승승장구하던 이의 몰락, 별안간 들이닥치는 역경. 그러나 이 유구한 상징을 뒤집고 추락의 끝에서 다시 생명력을 되찾는 삶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 있다. 18년 만에 리마스터링되어 재개봉한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다. 어쩌면 지극히 당연하게도, 영화의 막
by
김그린 에디터
2025.12.06
리뷰
공연
[Review] 한 사람 당 하나의 사랑이 있었대 - The Love Symphony
사랑을 뺏기지 않는 방법
세종문화회관 앞마당 앞에서 손을 호호 불며 엄마를 기다렸다. 이젠 정말 겨울 같아진 날씨에 나도 모르게 몸을 안으로 감싸 안았다. 엄마와 함께 엄마가 정말로 애정하는 ‘팬텀싱어 in Love 콘서트’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니 추웠던 공기고 붕어빵을 먹은 것처럼 따수워졌다. 겨울에는 이와 같이 따뜻한 것들을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날씨도
by
임주은 에디터
2025.12.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무한히 넓고 깊은 세상의 이야기 [도서/문학]
신진용 시인의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를 읽고
심해는 우주와 닮아있다. 끝도 없는 공간, 인간의 존재를 한낱으로 만드는 위압감, 그리고 미지의 두려움. 바다는 우주와 닮아 있다. 찬찬히 떠올려 본다면 누구나 쉽게 동의할 수 있는 주장이다. 문학동네 시인선 242, 신진용 시인의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는 이러한 심해와 우주를 이야기하고 있다. 심해와 우주는 너무나도 닮아있어서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다
by
서지희 에디터
2025.1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행하는 사랑 [도서]
그 길의 끝까지 걸어가 당신과 영원히 있으면 된다.
사랑에 대해 참 많이 노래했으나 이병률은 사랑하면서도 자주 떠나는 사람이다. “시집 출간 제안을 받고 바로 눈 내리는 곳으로 떠났다”는 그에게 사랑은 어디선가 머무는 정착이 아니라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인 셈. 그러므로 그가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라고 썼다면 그것은 결코 떠나고 싶지 않았으나 끝내 떠나야 했던 슬픈 여행의, 혹은 방랑의 기록일 거라
by
차승환 에디터
2025.12.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의 시작과 끝은 누구에게나 같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모두 다르니 [영화]
시간을 가로지르며 같은 공간에 담긴 다른 이야기를 다룬 영화 <히어>
미국 뉴저지 프린스턴에는 천재들의 연구소라 불리는 고등연구소 IAS가 있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맥스웰, 오펜하이머와 같이 이름만 들어도 '헉'소리 나는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것들을 발견하고 발명했다. 우연히 내 알고리즘으로 들어온 어떤 영상은, 아인슈타인이 IAS에서 연구할 당시 살았던 그의 집을 소개했다. 엄밀히 말하면 집의
by
이유은 에디터
2025.1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더 센스 - 세렌디피티 [도서/문학]
“당신은 얼마나 감각적으로 살고 있나요?”
2025년 11월 28일 롱블랙에서 주최한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코엑스 강연장에서 올해도 강연자로 서게 된 ‘호소다 다카히로’의 강연을 듣고 나오자마자 그의 책을 구매했다. 롱블랙과 함께 제작한 ‘더 센스(당신도 센스가 있다)’ 라는 제목의 책은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서 판매하고 있었고, 호소다 다카히로의 강연이 끝
by
손예주 에디터
2025.12.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버지의 아들로 돌아가며, Daniel Ceasar - Son of Spergy [음악]
[Son of Spergy]는 한 아티스트의 자전적인 앨범을 넘어, 한 남자가 자신의 근원과 마주하며 자신을 구성해 온 조각들을 다시 정렬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난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아버지를 기억하고, 때로는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독립된 성장에는 자신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우리가 누구의 자식이었는가를 돌아보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니엘 시저의 새 앨범 [Son of Spergy]는 그 회귀의 순간을 음악으로 기록
by
김용준 에디터
2025.1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음절이 혈관을 부풀어 오르게 하고 마침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도서/문학]
곤, 당신 이름 있잖아요. 그거 할아버지가 아니고 강하가 지어준 거래요. 그렇게 부르기도 기억하기도 쉬운 단 한 글자 뿐인 이름을, 막상 자기가 붙여놓고 부르지도 못했대요. 강하는 그 이름을 일상적으로 부르는 것조차 두려웠던 거에요. 한 번 제대로 마주한 적 없는 존재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그 한 음절이 혈관을 부풀어 오르게 하고 마침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세상에서 가장 숨막히는 순간은 언제일까. 숨이 막히는 건 꼭 실질적으로 공기가 없어서만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공기가 넘쳐나는 세상 한가운데서조차, 마치 숨이 없는 것처럼 허우적거리는 순간이 존재한다. 어쩌면 숨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구병모의 <아가미>는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질식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서사를 마치 물속의 잠긴
by
손가은 에디터
2025.12.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력의 결실을 가장 아름답게 맺은 가수 [음악]
힘든 아이돌 생활을 이겨내고 3년 동안 보석을 깎아낸 가수 '다영'의 이야기
당신은 무엇 하나에 하루, 한달, 일년이라는 시간을 쏟아 그것을 꿈꿀 수 있는가? 이번 다영의 솔로 컴백 소식과 함께 들려온 그녀의 이야기는 대중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우주소녀의 막내로 데뷔하여 활동하던 다영은 그룹이 한창 잘 나갈 시기에 멤버 탈퇴, 재계약 후에도 공백기 유지 등의 사유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룹의 긴 공백기 동
by
임가은 에디터
2025.12.04
리뷰
공연
[Review] 연말을 맞이하는 따뜻한 공연 'The Love Symphony'
중앙일보 60주년 기념공연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맞이해서 열린 <더 러브 심포니>의 공연을 다녀왔다. 팬텀싱어 출연했던 리베란테, 길병민, 존노 그리고 심사위원이었던 옥주현, 김문정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았다.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 10주년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무려 60주년이라니. 엄청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념과 함께 많은 관객들이 좋은 공연을 향유할 수 있겠다는
by
김지연 에디터
2025.1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원의 필름 - 한영원, 코다크롬 [도서]
미래가 없이도 지속될 필름 사진
너는 세계에서 만난 것 중 가장 참혹하지만 가장 다정한 현상. - 시인의 말 현상의 사전적인 의미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사물이나 존재가 바깥으로 드러나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외적인 모습을 뜻하는 ‘현상(現象)’, 그리고 노출된 필름이나 인화지를 약품으로 처리하여 상이 나타나도록 함의 ‘현상(現像)’이다. 이때 후자에 해당되는 ‘像’(모양 상)은,
by
양예지 에디터
2025.12.03
First
Prev
111
112
113
114
1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