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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나도 사실 체인소맨 본 적 없어 [음악]
요네즈 켄시의 3곡(KICK BACK, IRIS OUT, JANE DOE)으로 애니매이션 체인소맨을 200% 즐길 수 있다.
* 본 내용은 TV 애니메이션 ‘체인소맨’과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내용 및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내가 애니 체인소맨을 보게 된 이유는 원작도 화제성도 아닌, 순전히 요네즈 켄시의 'KICK BACK'이라는 노래 때문이었다. 유튜브 뮤직의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듣게 된 이 곡은 전기톱을 시동하는 소리로 시작한다. 전기톱과 같은 기계의 강
by
김정현 에디터
2025.11.20
리뷰
공연
[리뷰] 페스티벌의 계절을 기다리며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포근한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아올 페스티벌의 계절을 기다리며 글의 마지막 문장을 적는다.
페스티벌의 매력은 자유로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해진 울타리 내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함을 사랑해 나는 페스티벌을 찾는다. 어느덧 11월이 왔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도 전에 불어오는 찬바람에 당황하면서도 조바심이 난다. 얼마 남지 않은 선선한 날씨를 마음껏 누려야만 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찾았다. Color in Music
by
김인규 에디터
2025.11.14
작품기고
The Artist
[ME, WORLD] 시선이 닿는 곳
3가지 눈이 정면을 응시한다
ILLUST BY MWEM 각양각색의 색으로 뒤덮인 세계에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또렷히 빛난다. 그 시선이 때로는 나 자신에게 돌아올 때도 있고, 불특정 다수를 향해 나아갈 때도 있다. 불안하게 형형히는 눈빛은 어떤 감정이 담겨있을까? 분노일수도 사랑일수도 애증일수도 있다. 진실은 당신이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시선이 담고 있는 의미
by
서민주 에디터
2025.11.13
리뷰
공연
[Review] 역경으로 인해 비로소 아름다워지는 것이 청춘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폭풍우 속에서 꿋꿋이 견디고는 있지만
2022년. 코로나가 죽어가며 세상에 활기가 돌기 시작하던 시기다. 개인적으로도 지겨운 칩거 생활을 끝내고 이런저런 전시회나 공연에 다니며 방탕해지기 시작했었다. 난생처음으로 페스티벌에 갔다가 폭군들이 주색잡기에 빠지는 이유를 이해했었다. 물론 내 손에 들린 것은 치즈 가루 묻은 회오리 감자였으며 눈앞에 선 사람들은 기타 피크나 드럼 채를 쥐었지만. 오월
by
이지연 에디터
2025.11.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열정, 방황 그리고 치유. 서촌을 담은 소설집 [영화]
김종관 감독의 신작 옴니버스 영화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의 리뷰를 남긴다. '소설집'에 빗대어진 그의 영화에는 열정, 방황, 치유의 서사가 담겨있었다.
김종관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가 11월 5일, 2025 런던 한국 영화제(London Korean Film Festival 2025)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영화는 서울 종로, 개발되지 않은 저층 건물과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서촌 일대를 배경으로 한 3편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종관 감독은 시사회에서 영화를 ‘소설집’에 비유했다.
by
정진형 에디터
2025.11.12
리뷰
공연
[리뷰] 지는 노을의 색으로 물든 어울림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공연]
멋진 기획의 음악 축제에 다녀왔다. 다음에도 망설임 없이 예매할 것 같다.
나는 페스티벌을 좋아한다. 팬들로 가득 찬 콘서트보다 삼삼오오 모인 일반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때 빛나는 가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콘서트 셋리스트 내내 열광할 자신은 없지만 발매한 곡 중 몇몇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들을 만나기에도 페스티벌은 정말 좋은 공간이다. 그래서 크러쉬와 권진아, 그리고 이소라. 세 이름을 보고 냅다 표를 잡았다. 심지어 셋 중 두
by
박주은 에디터
2025.11.12
리뷰
공연
[Review] 비와 빛의 세트리스트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비바람 뚫었던 첫 페스티벌
첫 페스티벌에 갔다. 페스티벌 라인업을 보고 굉장히 들떴다. 첫 페스티벌에 호화로운 라인업. 굵직한 아티스트들이 탄탄하게 채워져 있었다. 첫 페스티벌임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아티스트들이 가득했다. 타임테이블을 보니 점심부터 밤 10시 가까이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었는데, 그만큼 풍성한 하루가 될 것 같았다. 라인업만 보았을 때도 기대감이 컸는데,
by
주영지 에디터
2025.11.12
리뷰
공연
[Review] 다양한 색의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지난 11월 1~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한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의 1일 차를 다녀왔다. 페스티벌의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색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무대를 꾸몄다. 한 자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밴드, 발라드, 힙합, 국악 등등 정말 여러 장르의 음악을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색과 개성이 뚜렷
by
조수인 에디터
2025.11.12
리뷰
공연
[Review] 존재 자체가 예술이었던 순간들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색채가 음악이 된 뮤직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브랜드 빌보드코리아가 주최하고 필링바이브가 주관하는 'Color in Music Festival 2025(CMF 2025)'가 지난 11월 1일과 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했다. CMF 2025는 국내 최초로 '컬러(Color)'라는 명확한 주제 아래 음악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페스티벌로, 아티스트 고유의 색과 개성을 무대 위에 구
by
이소희 에디터
2025.11.11
리뷰
공연
[Review] 초호화 라인업으로 빛났던 페스티벌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가을과 겨울 사이에 열린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잠시 과거를 돌이키며 처음 페스티벌에 갔던 날이 떠오른다. 축제 날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축제 계정에는 놀랍게도 우천 취소는 없다고 했다. 우산을 쓴 채, 긴가민가해 하며 걷고 걸어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하니 스태프들이 팔찌를 채워주며 우비를 나눠주었다. 내부에 사람이 꽤 많았지만 잔디밭으로 된 스탠딩 스테이지 여기저기
by
안태준 에디터
2025.11.11
리뷰
공연
[리뷰] 우리의 하루는 무슨 색이었을까요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가을의 끝자락, 계절의 마지막 온기를 품은 야외 페스티벌에 다녀와서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리뷰
추운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의 마지막 온화함을 즐길 야외 페스티벌을 다녀왔다. 바로 빌보드코리아가 주최하고, 필링바이브가 주관하는 Color in Music Festival 2025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팔찌 만들기 부스였다. 알파벳, 비즈 등 다양하게 준비된 재료로 취향껏 조합하고 꿰어 나만의 팔찌를 만들 수 있었다. 나는 나의
by
원나루 에디터
2025.11.10
리뷰
공연
[Review] 음악과 색이 만나는 축제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다채로운 라인업과 현장 속 생생한 음악 속으로
'컬러인뮤직페스티벌(Color in Music Festival, 이하 CMF)'은 이름처럼, 음악과 색이 어우러진 거대한 팔레트였다. 11월 1일과 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자신만의 색을 펼쳐냈다. 이소라, 우즈, 페퍼톤스, 송소희, 크러쉬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인업은 색다름 그 자체였다. 음악이
by
백소현 에디터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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