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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내가 알던 팝 아트가 아니라고?, SUPER POP UNIVERSE
POP ART를 뛰어넘고 자신이 그린 작은 우주도 함께 넘어서고 있는 그의 예술 활동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싶다.
Prologue. 롯데뮤지엄도 처음, 케니 샤프도 처음이었다. 그래도 평소 접하는 분야인 팝 아트라니, 오랜 친구를 새로운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니 샤프는 처음 들어보지만, 내가 알고 있는 그 팝 아트가 주제인 만큼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시리즈 정도를 상상하고 기대하며 전시장을 찾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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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12.13
리뷰
전시
[Preview] 당신은 '비틀즈' 존 레논의 이면을 알고 있나요?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세계가 사랑한 아티스트, 존 레논의 평화로운 이면
'비틀즈'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전세계 어디에 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모르거나, 그들의 노래를 듣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비틀즈'의 명성이 가진 가치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미치도록 유명했던 영국의 락 밴드, 당신은 그 밴드의 리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 '비틀즈'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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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령현 에디터
2018.12.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는 보헤미안이다 [문화 전반]
보헤미안 개념에 대한 설명과 에디터 본인의 삶의 태도를 적은 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누적 관객 수 600만을 넘기며 역대 한국에서 개봉한 음악영화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의 제목은 퀸의 전설적인 대표곡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따온 것이다. 영화 속에서도 ‘보헤미안 랩소디’를 녹음하는 과정은 중요하게 다뤄진다. 로저 테일러가 “갈릴레오 피가로”라는 가사를 녹음할 때 나오는 “도대체 갈릴레오가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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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2018.12.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드라마에 증강현실이 나온다고? [드라마]
드라마와 증강현실의 색다른 만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보편적인 용어가 된 이후 그와 함께 가장 많이 들어본 단어는 아마 인공지능(AI)일 것이다. 인공지능이 뭔지는 잘 몰라도 ‘하이 빅스비’나 ‘헤이 카카오’ 등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인공지능 다음으로 많이 접해본 단어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다. 뼛속까지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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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18.12.04
리뷰
도서
[Preview]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도서 <갈증> 프리뷰
후카마치 아키오 '갈증' 프리뷰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후카마치 아키오의 <갈증> 영화 <서치> 여기, 얼마 전 크게 유행했던 영화 한 편이 있다. 제목은 '서치'. 포스터 속의 남자는 사라진 딸의 아버지다. 친구의 집에서 과제를 한다던 딸은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져버렸고, 아버지는 하나뿐인 딸을 찾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그녀의 SNS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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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에디터
2018.1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니체가 말하는 삶의 철학, "살아있어서 힘든 거야" [예술철학]
당신의 비극을 응원한다. 그리하여 당신의 삶도 신화가 되기를.
니체가 말하길, "현존과 세계는 오직 미적 현상으로서만 정당화"된다. 어떤 고난도 미학적 현상으로 치환시킬 수 있다면, 인간은 영속적인 행복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이 철학자에 의하면 삶의 목적은 자기극복이다. 삶에 내재된 고난을 극복하는 길이 곧 행복이라고 말하는 니체를, 우리는 과연 믿을 수 있을까? ▲ 프리드리히 니체 고대 그리스 비극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세기의 대결 리스트 VS 파가니니 [공연예술]
‘세기의 대결’이라는 주제로 클래식의 역사에 획을 그은 전설적인 인물 리스트와, 파가니니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 피아니스트 다비드 알라다쉬발리와,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포가디의 연주
클래식 연주로 받는 감동과 즐거움 <세기의 대결 리스트 VS 파가니니> 2018년 11월 29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기의 대결_리스트 VS 파가니니> 공연이 진행되었다. 동시대를 살았지만 단 한 번도 같은 무대에서 마주하지 못했던 두 천재, '리스트'와 '파가니니'의 대결이라는 공연의 콘셉트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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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에디터
2018.12.02
리뷰
도서
[Preview] 지중해를 예찬한 장 그르니에의 감각적인 사색 [도서]
장 그르니에의 <지중해의 영감> 프리뷰.
장 그르니에는 프랑스의 에세이스트이자 철학자이며, 알베르 카뮈의 스승이기도 하다. 그는 평생을 사색과 글쓰기로 보낸 인문주의자로, 그의 저서 <섬>과 <지중해의 영감>은 알베르 카뮈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섬>이 고향 브르타뉴의 북쪽 바다(대서양)에서 느낀 어두운 상념들을 표현했다면 <지중해의 영감>은 남쪽
by
김지은 에디터
2018.12.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변해가는 상황 속 변해가는 관계를 고민하며 [기타]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변치 않는 사랑이란 처음 사랑에 빠진 순간과 똑같이 유지되는 사랑이 아니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두 사람에게 맞춰서 모습을 바꿔가는 사랑만이 변치 않을 수 있다. 변해야만 변치 않을 수 있다니.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늘 어려울 것 같다, 사랑은. 칼럼 ‘변해야 변치 않는 게 사랑이라니’, 전아론 ‘변해야 변치 않는 게 사랑이라니’, 대학생
by
심지은 에디터
2018.12.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추천하는 일본 잡지들 몇 개 [도서]
일본을 더 알고 싶다면
패션강국인 우리나라 못지 않게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바로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일본이다. 빠른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것은 우리나라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취향이 다양하고 각자 뚜렷한 개성을 보여 재미를 더한 것이 일본 패션의 특징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책과 잡지의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인 요즘이지만, ‘잡지 왕국’
by
오지윤 에디터
2018.12.01
리뷰
도서
[Preview] 지중해의 영감 [도서]
지중해에 매료되었던 그 시절, 그 공간에서 장 그르니에의 사상과 미학의 본질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산문들이 탄생했다.
지중해의 영감 - INSPIRATIONS MÉDITERRANÉENNES - 지은이 : 장 그르니에 옮긴이 : 김화영 출판사 : 이른비 분야 : 에세이 쪽 수 : 240쪽 발행일 : 2018년 6월 30일 정가 : 15,000원 공간 그리고 풍경 언뜻 유명 화가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던 게 생각난다. 공기 좋은, 울창한 숲에 둘러 쌓인 그의 작업실에서 큰 창을
by
이승현 에디터
2018.11.30
리뷰
공연
[Review] 하프시코드를 통해 알게 된 클래식의 매력
클.알.못이 공연 <마한 에스파하니 Harpsichord (하프시코드) >를 통해 클래식에 눈을 뜨다.
“사람들이 하프시코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사람들이 하프시코드로 현대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한다면, 그것 자체가 우리 연주자들의 ‘실패’를 의미한다.” 2018.11.21 서울신문 인터뷰 중에서 하프시코드를 통해 알게 된 클래식의 매력 마한 에스파하니 골드베르크 변주곡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이 날은 슈퍼스타 하프시코드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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