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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스펙트럼을 찾으러 가는 길
도서 스펙트럼에서 얻는 나의 스펙트럼의 사고
경영철학과 나와의 거리는 상당히 멀다고 생각했다. 그뿐만 아니라 철학과 관련된 책을 보면 이 책들이 나의 삶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 책을 읽을 시간에 나의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노력하고 공부하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물론 도서 '스펙트럼'을 읽고, 경영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던가, 관련된 다른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
by
유진아 에디터
2019.01.11
리뷰
도서
[Review] 지금 여기, 내가 발 딛고 있는 바로 이곳에서부터 [도서]
도서 <작은 곰>: 작은 곰의 성장을 응원하며
세상의 부조리함에 언제나 분노하던 때가 있었다. 20대 초 쯤이 그러한 시기였다. 뉴스와 사회적 사건을 다룬 이야기를 보면서 파렴치한 가해자의 행태에 분노했고, 그들을 처벌하지 않는 세상에 더욱 분노했다. 그 때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용기 있게 비춰내는 이야기가 가장 고차원적인 이야기라는 생각도 했었다. 해서 내가 가장 처음으로 참여한 단편영화 역시 ‘마이
by
박민재 에디터
2019.01.05
리뷰
도서
[Preview] 물체의 고유성과 같은 파장을 가진다는 것, 스펙트럼 [도서]
삶에 끌려가지 않고, 삶을 이끌어나가는 법
빛과 파장 빛은 색깔을 가진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에 속하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한다. 가시광선은 붉은색부터 보라색까지가 있다. 색깔을 나누는 개념은 파장에 의해서다. 파장은 파동에서 하나의 주기 사이의 거리를 말하는데, 붉은색으로 갈수록 파장이 넓어지고, 보라색으로 갈수록 파장이 좁아진다. 파도가 친다고 생각할 때 파도와 파도 물결 사이가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2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베를린에서 발견한 문화공간 [여행]
결과적으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약화시켜, 예술의 폭을 더 넓게 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1920년대, 1차 세계대전이라는 큰 사건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1차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전쟁의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꽃피운 것이 있었다면, 베를린에서의 예술일 것이다. 19세기가 지나고 20세기가 다가오는 이 혼란한 시기에, 베를린에서의 예술은 시대적 산물로서 발전해
by
김현지 에디터
2018.12.25
리뷰
도서
[Review] 고독과 침묵 사이를 걸으며
찬란함을 발견하다_ 책 『지중해의 영감』
책을 다 읽고 나서 알았습니다. 제목이 왜 지중해의 영감인지. 장 그르니에는 여행지에서 어떤 영감을 받았는지. ‘침묵과 고독.’ 그는 이 부분에 매력을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침묵과 고독이라 한다면 조금 부정적으로 와 닿는 단어죠. 쓸쓸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장 그르니에가 여행하며 느낀 침묵과 고독은 찬란함으로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
by
김현지 에디터
2018.12.2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두근거림 없는 출발과 기상천외했던 여행지 에피소드 [여행]
일본, 베트남 여행의 처음은 힘들었어고 끝은 만족스러웠다.
다음 주에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다. 1년 만의 해외여행이라 보통은 설레기 마련인데 약 1주일 남겨둔 시점에서는 왜인지 귀찮기만 하다. 연말이고 해야 할 일도 거의 끝났지만 왜 귀찮은 걸까?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작년 일본여행과 베트남 여행을 떠올려보았다. 목적지까지의 험난한 여정 도착하지 않았는데도 여행짐을 꾸리는 것부터 힘겨웠다. 일본여행에서 제일 힘
by
한민정 에디터
2018.12.23
리뷰
도서
[Preview] 스펙트럼 [도서]
보다 깊은 깨달음은 책을 읽고 난 후의 나에게 맡겨두려 한다. 책을 통해 나 자신을 경영하는 '스스로 경영자'가 되어 있을 나에게.
스펙트럼 (Spectrum) : 빛의 파장의 순서에 따라 분해되는 빛깔의 띠. 흔히 삶의 스펙트럼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삶의 굴곡이 온전히 녹아든 빛깔, 이는 나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주는 빛깔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경제가 싫다. 사실 나는 경영과는 영 거리가 멀다. 신문을 정기구독하면서도 멀리했던 페이지가 경제면이고, 주식에 관한 뉴스는 아직도 단 한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3
리뷰
PRESS
[PRESS] 기어코 칵테일 세계에 발을 들이셨군요
혹시 칵테일 좋아하세요?
* 혹시 칵테일 좋아하세요? 저는 “정말” x100 좋아하는데요 [도서] 칵테일의 모든 것 _데이비드 그레인저, 로스 매캐먼 [PRESS] 기어코 칵테일 세계에 발을 들이셨군요 더 정확히는 술 자체를 좋아한다. 다른 마실 것이 주지 못하는,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힘을 가진 술을 좋아한다. 이미 일상 속의 행복이 혼술로 자리 잡은 지
by
오예찬 에디터
2018.12.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6화: (2) '주목공포증'에 대하여
'C발심리'를 장착하다!
6화: (2) '주목공포증'에 대하여 “중간고사 시험은 Miles Davis의 ‘So What’을 따라 부르는 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난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내가 실용음악과나 뭐 그런 과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난 그저 평범한 문화콘텐츠학과생이다. 마침 이번 학기에 전직 예대 교수님이 부임하셨고, 마침 그 교수님은 문화콘텐츠학과 전공생이라면 예술가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헤이즈(Heize)_띵곡제조기 싱어송라이터 [음악]
‘방앗간’에서 대왕 떡을 모시는 떡들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예요? 좋아하는 가수를 꼽으라면 랩/힙합 장르는 헤이즈(Heize), 발라드 장르는 벤(Ben)이다. 나는 왠지 남자 가수보다 여자 가수를 좋아하는 여자이다. 헤이즈는 2016년 4월 싱글 앨범 [돌아오지마] 때부터 좋아하게 되었다. 언프리티 랩 스타 vol.2에 출연하면서 알게 되었고, 이내 [돌아오지마] 앨범을 듣고 진짜 한참 동안
by
이정민 에디터
2018.12.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뭔가, 약간, 어쩐지 모를 그런 느낌
발표를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나요?
요즘의 내 글은 뭔가 영혼이 없는 느낌이다. 이렇게 애매한 말로 평을 내리기에도 너무 영혼이 없는 것 아닌가 싶기는 하다. 나의 마음을 깊숙이 들여다보기 싫어서 그런가, 또 그렇게 주의 깊게 들여다보았다가 예상치 못한 것들이 잔뜩 숨어있어 반격을 받을까 봐 두려워서 방어 태세를 취하는 것이다. 글을 쓸 때만 나를 끝까지 파헤쳐 들어갔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기 나름,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나는 나, 상대는 상대'라는 벽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쉽게 무너져버릴지도 모른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버릇은 고치기가 참 어렵다. 언제부터였는지 기억할 수는 없지만 '두려움'이나 '부러움'에 휩싸여 우리는 눈치 보는 사람이 됐다. 이 세상에 눈치 안
by
손보람 에디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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