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외로움에 우주가 전하는 메시지 -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외로운 우주가 따뜻한 우주로 변하는 순간
우주는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 같다. 어느 순간 우주를 보면 멋지고 경이롭다는 생각보다 막막한 존재로 다가왔다. 광활한 우주가 깊은 심연처럼 밀려와 외롭게 느껴졌다. 그런 마음을 안고 본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내 안의 우주를 새롭게 만들어주었다.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마음 한구석을 찡하게 파고들었다. 태양의 빛이 소멸하면서 인류가 멸망할 위
by
조은정 에디터
2026.03.29
작품기고
The Artist
[언어가 머무른 자리] 자상(刺傷)
지나는 겨울
illust by 아현(雅玄) 칼날 위를 걸어서 간다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피는 나지 않는다 눈이 내린다 보라 칼날과 칼날 사이로 겨울이 지나가고 개미가 지나간다 칼날 위를 맨발로 걷기 위해서는 스스로 칼날이 되는 길뿐 우리는 희망 없이도 열심히 살 수 있다 정호승, 「칼날」 전문 가끔은, 별 수 없을 때가 있다. 애써 붙잡고 있던 미련 한 줌을
by
손가인 에디터
2026.03.29
리뷰
전시
[Review] 취향을 수집하는 공간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
서브컬쳐라는 경계가 흐려진 지금, 이 전시는 취향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한다.
우리는 살면서 저마다의 취향을 찾아간다. 그렇게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그 취향이 주류인지 비주류인지 스스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온다. 흔히 유행되는 대중적인 문화에서 벗어난 문화를 '서브컬쳐', 혹은 하위문화라고 부른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 듯하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일, 인디밴드를 듣는 일, 독립 출판이나 독립 영화를 접
by
임혜인 에디터
2026.03.29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그 냉혹한 현실에 <로미오와 줄리엣>은 젊은 연인의 사랑을 바친다.
*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셰익스피어의 저명한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번 쯤은 접해봤기에, 이를 주제로 한 모든 창작물들이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을 핵심으로 다룬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마찬가지로 “사랑이 전부다”라는 나레이션으로 첫 번째 막을 여는데, 장치들과 배우들의 역동적인 아크로바틱
by
박정빈 에디터
2026.03.29
리뷰
도서
[Review] 완성보다는 지속을 위해서 - 타이핑 1호 [도서]
매거진 <타이핑> 1호는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를 건네며, 멈춰있던 모든 사람의 글에 숨결을 불어 넣는다.
글을 쓰는 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백지. 아트인사이트의 첫 번째 매거진 타이핑은 바로 이 지점, 엄청난 결과물이 아닌 글을 쓰는 행위 그 자체에 주목한다. 타이핑은 글쓰기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의 전유물로 보지 않는다. 그냥, 지금, 계속하는 사람들의 것일 뿐이다. 이번 창간 호에 참여한 37명의 에디터 역시 글쓰기의 화려한 성공담보다는, 실패로 끝난
by
황지윤 에디터
2026.03.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가 ‘-스럽다’라고 말했던 순간 [도서/문학]
나·너·우리’의 관계 속에서 삶과 죽음을 다시 묻게 되는 이야기
1. 나스럽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죽음에 대한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낼 순 없다. “어떻게 달리고 어떻게 멈추는지” (「준비 땅 그리고」)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달려가고 있다. 내일이 어떤 날일지 모르는 채로, 매일 랜덤박스 열 듯 아침에 눈을 뜬다. 그 과정에서는 때론 성공의 기쁨보다는 실패의 두려움과 압박감이 크게 남는 경우가 있다. 실패의 순간에서
by
최은파 에디터
2026.03.28
리뷰
공연
[Review]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자비를 구하다 – 연극 키리에 [공연]
연극 <키리에>는 각자의 사연을 안고 생을 마감하기 위해 검은 숲으로 모여든 사람들이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를 보듬고 구원하는 이야기다.
삶을 끝내려는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독일의 한 검은 숲. 그곳엔 낡은 집이 하나 있다. 천재 건축가로 불린 한국인 여성이 지은 집으로, 그녀가 과로사한 뒤 그의 영혼이 이 집에 깃들었다. 그녀는 집이 된 채 후회스러운 과거를 곱씹으며 수십 년 세월을 흘려보낸다. 그렇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먼지가 쌓이고 군데군데 깨진 집에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은 건, 근육이
by
서예진 에디터
2026.03.28
리뷰
공연
[Review] 삶의 이유를 묻는다면 - 키리에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너를 구하기 위해서였어
왜 살아야 하냐는 질문은 난감하다. 질문을 받자마자 막힘없이 이유를 늘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좀처럼 답을 하지 못하거나 살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삶으로부터 소외되고 밀려나 죽음 쪽으로 돌아앉은 사람을 다시 살도록 설득하기란 매우 어렵다. 무엇이 이들의 '삶의 이유'가 되어줄 수 있을까. 연극 <키리에>는 무엇이 우리를
by
김소원 에디터
2026.03.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일상 속 감정을 깨우다 [미술/전시]
무심히 흘려보낸 일상의 감정을 포착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전시에 대한 글.
우리는 일상을 어떻게 느끼며 살아갈까. 무심히 흘려보내는 하루들은 과연 특별해질 수 있을까?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 속에도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담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붙잡지 못한 채 흘려보낸다. 작가 헤일리 티프먼은 이러한 감정의 흔적에 주목한다. 그녀는 장면을 오래 붙들기보다 빠르게 기록해두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꺼내본다. 이 기록들은 완성을 위한
by
최온유 에디터
2026.03.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 시대의 델리아를 응원하며 [영화]
도망이 아닌 선택으로
* 영화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비효과라는 말을 좋아한다. 나비효과란 미국의 한 기상학자가 연구하며 사용한 용어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기 시작할 때는 설렘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내가 정말 발전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시간이 지나서 뒤돌아보
by
임채희 에디터
2026.03.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삶과 죽음, 그 위의 우리 [전시]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에 대한 감상평
필자는 새로운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유독 못 보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의학드라마의 수술 장면이나 범죄물에 나오는 피처럼 인간의 신체와 관련된 장면, 그리고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무서운 것을 싫어해서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학 드라마 속 수술이나 치료 장면을 보기 힘들어 하는 것은 의아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화면 속
by
윤재현 에디터
2026.03.28
리뷰
공연
[리뷰] 10년 전 그 감성 그대로 -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은밀하게 위대하게 뮤지컬 10주년 공연이 진행 중이다.
간만에 보는 공연에 기대감이 앞섰다. 지난해는 한주에 하나씩 공연을 보는게 작은 취미였는데 일이 바빠지면서 한동안 뮤지컬을 본 기억이 없다. 평일이지만 서둘러 일을 마무리하고 혜화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친숙한 대학로 풍경이 시야에 들어왔다.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 날씨에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도 많아진 듯 보였다. 나 역시 혜화역 인근 스타벅스에서
by
김인규 에디터
2026.03.28
First
Prev
101
102
103
104
10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