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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Bello! Poopaye - 미니언즈 특별전
눈앞의 작은 노란색 악당들이 오래되고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귀여운 전시회를 다녀왔다. 시리즈를 다수 제작해내며 전 세계 남녀노소 마음을 사로잡은 조그만 악당들, 미니언즈 특별전이다. 인사동의 신축 건물인 ‘안녕 인사동’ 초입에 서면 미니언즈 특별전 배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애니메이션 속 그 세계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 전시는 관객이 직접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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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1.12
리뷰
전시
[Review] POOPAYE, 미니언즈! - 미니언즈 특별전
노란 악당들과의 본격적인 만남
미니언즈 특별전 @인사 센트럴 뮤지엄 요즘엔 작품 감상보다 문화 체험의 성격을 가진 전시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때는 인증사진 목적의 관객참여형(?) 전시가 인기였는데 요새는 더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전시가 늘어나고 있다. 나는 전시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좋아하지만, 인터렉티브 전시로 전시회의 문턱을 낮춰 아이들에게 전시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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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0.01.12
리뷰
도서
[Review] 도서 파인드 미 FIND ME
엘리오와 올리버의 만남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좋은 결말이지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는 <그해, 여름 손님>이란 제목으로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을 보았다. 책이나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없이 그저 청명한 파랑이 가득한 영화 포스터를 보고 이끌리듯 보게 된 영화였다. 그래서 영화가 진행되면서 조금은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영상미를 포기할 수 없어 끝까지 시청했다. 그리고
by
김태희 에디터
2020.01.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떤 기다림은 누군가를 살아 있게 하므로 [시각예술]
환영의 세계에서 예술의 실존을 꿈꾸는 작가 이주요
2019년의 《올해의 작가상》은 기존 규범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미술관이라는 느슨한 토론장에 거침없이 비판을 제기하는, 다소 신랄한 메시지가 많이 보였다. 홍영인은 인간의 소통방식의 동등성에 의문을 표하며 새의 소통방식을 찾아 나섰고 박혜수는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집단 개념의 폭력성을 지적했으며 김아영은 세계를 내·외부로 가르는 폭력적인 경계선을 이주를
by
조현정 에디터
2020.01.11
리뷰
도서
[Review] 이름에게, c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콜미바이유어네임. 그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연인을 부른다.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그의 셔츠와 수영복을 입고 그가 쓰던 침대에 알몸으로 눕던 것이나 그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를 먹은 것이나 또 자신-자신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을 먹는 올리버를 보는 엘리오가 충만한 기쁨을 느꼈다는 것이나. 나를 잊지 말아요. 기억해줘요.
이탈리아 어느 해변가에 사는 엘리오, 매해 여름마다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아버지의 원고 편집을 돕는 손님이다. 손님이 올 때마다 엘리오는 자신의 방을 내주며 마을을 구경시켜주기도 하고 가족과 식사를 같이 하기도 한다. 매해 있는 연례행사 같은 손님이지만, 이번에 도착한 여름 손님 올리버는 그 이상으로 엘리오 눈에 들어왔다. *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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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20.01.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JYP 말고, 딴따라 박진영 [사람]
박진영만이 가능한 노래와 춤 그리고 딴따라
P.S 사생활이나 사적인 논란은 잠시 잊고, 가수 박진영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JYP? 박진영? 언젠지 기억 안 나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그의 노래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춘기 땐, 여러 예능에 나와서(힐링캠프, K팝스타 등등) 말한 자신의 가치관이나 가수를 계속하기 위해서 매일 하는 습관들을 들었을 땐, ‘저러니까 성공하는구나’ 싶었다.
by
홍서원 에디터
2020.01.10
리뷰
도서
[Review] Call me by your name 그 이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Find me"
결국 이뤄지는 사랑이 아니었던 사랑을 영원히 함께하는 사랑으로 완결짓는다.
Find Me by André Aciman. 안드레 애치먼의 파인드 미가 번역본으로 출간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내 멋대로 해석하겠지 싶어 영문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굉장히 기쁜 소식이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처음 봤던 순간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퀴어 영화라는 틀 안에서 바라볼 수 없었던 영화. 영화는 단지 사랑을 말하고 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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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20.01.10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마터 MARTYR
혐오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배척과 혐오에 대한 질문.
마터 - MARTYR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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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1.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 마이 그랜파 (Dirty Grandpa). De Oppresso Liber. 나의 삶을 사는 것. [영화]
한 번의 인생은 나의 삶으로 살아가고싶다
솔직하게 말해 B급 영화다. 연출, 소재, 촬영기법 따위에 감명을 받을 작품은 아니었고 그럴 생각으로 본 것도 아니다. 세일이라 샀더니 내 취향에 딱 맞아서 뜻하지 않게 그것만 먹게 되는 경우. 별 기대도 안 했는데 그 이상의 만족감을 얻는 그런 어이없으면서도 왠지 그 날 하루가 보람차게 느껴지는 그런 날들. 영화가 끝난 후에 내 기분이 그랬다. 겨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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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0.01.10
문화초대
[Vol.559] 마터 MARTYR
혐오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배척과 혐오에 대한 질문.
마터 - MARTYR - <문화초대 일자> 마터(MARTYR) 2020.01.29 수요일, 오후 8시 2020.01.30 목요일, 오후 8시 2020.01.31 금요일, 오후 8시 2020.02.01 토요일, 오후 4시 대학로 선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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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1.08
리뷰
전시
[Review] 나는 키덜트(kidult)다 - 미니언즈 특별전
Bello 어서와! Poopaye 잘가!
키덜트(Kidult: Kids와 Adult의 합성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 2018년에 이미 한국 시장 규모는 1조원을 넘어섰다. 애니메이션 및 카툰산업은 이미 소비자층을 미성년자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 제 1회 서울 키덜트페어는 2014년에 개최되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백화점 등도 지속해서 늘어남은 물론, 젊은 세대가 방문하는 곳곳에는 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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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0.01.08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Teddy Bear Rises
오늘 당신은 후회가 없었나요?
하고 싶은 말은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병이 돼 묻어두고 숨기려 해도 결국 드러나게 돼 있어 어떤 말들은 꼭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해 솔직할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 Teddy Bear Rises, 우효(Oohyo) - * * 오늘 당신은 후회가 없었나요?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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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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