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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귀여운 것의 힘 [문화 전반]
왜냐하면 ‘귀여우니까’.
최근 들어 나는, 누군가의 엄청난 팬이 되었다.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벤저스 형제’ 윌리엄과 벤틀리이다. 이제 4살과 5살이 된 남자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투닥거리며 다투다가도 우애를 보여주는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하지만 내가 그들의 팬이 된 이유는 단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by
김현송 에디터
2020.02.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냐옹은 페이크다’의 페이크 [TV/드라마]
어떻게 이런 방송이 편성을 받지?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 예능국이로구나!
요즘에 동물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TV 프로그램에서도 반려동물을 다루는 방송이 많아졌다. 강아지는 전부터 많이 방송됐고, 고양이의 경우 반려동물로 인기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강아지보단 고양이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지만, TV에 특정 종의 고양이가 나오면 그 해당 품종 고양이는 갑자기 수요가 많아진다. 그리고 그 아
by
홍서원 에디터
2020.01.29
작품기고
[So & Ji] 고양이의 보은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와 구슬'이 작품의 주제이다.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와 구슬'이 작품의 주제이다.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 개와 고양이가 구슬을 찾아 나서는 내용의 전래동화이다. 용왕의 구슬은 생명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렇게 소중한 구슬을 전달하기 위한 고양이의 모습은 귀엽게 느껴진다. 한지에 먹을 사용하여 옛 그림의 느낌을 냈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29
작품기고
[So & Ji] 노란 길 고양이, 노란 해바라기
그 친구에게 엽서로 준다면 잊지 못 할 선물이 될 것 같다.
illust by sohee 길 거리를 돌아보면 차 밑, 나무 등에 숨어있는 길 고양이를 발견하는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필자의 학창시절, 대학교 근처에는 애교가 많은 길고양이와 먹이와 사랑을 주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친구와 나도 그 중 한 명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는 봉사활동도 하면서 가족이 없는 고양이를 임시로 보호해 주고나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도서]
유치원에 다시 갈 순 없으니, 그림책을 읽어야겠다.
친구와 우스갯소리로 ‘유치원 다시 가라’는 말을 자주 한다.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스스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라는 노래도 자주 부른다. 예의 없는 사람을 보고는 ‘저 사람 유치원 다시 가야겠다.’라며 웃기도 한다. 유치원에서는 기본적인 삶의 가치와 예의, 그리고 사람과 사회 안에서 관계 맺는 법을 가르쳐 아이들의 올바른 자아 개발을 돕는다. 아
by
정다영 에디터
2020.01.20
리뷰
공연
[Review] 끝없는 과학적 상상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과학이 말하는,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어있는 고양이.
편견이 있다. 어쩌면 사실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나는 수학을 못 한다. 못하기 때문에 싫어한다. 문제의 정답이 정확하게 나올 때의 쾌감은 엄청나게 무시무시하지만 반대로 정답이 절대로 나오지 않을 때의 스트레스도 굉장하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과학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외우는 걸 잘하지 못해서 싫어하는데, 과학은 외울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by
김혜원 에디터
2020.01.08
리뷰
도서
[Review] 과학과 소설의 만남,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과학과 SF소설의 세계는 깊고 넓으며 우아하다
*** REVIEW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나는 평소 무언가를 선택할 때 단칼에 선택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런 내가 주저없이 선택한 몇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고등학교 2학년 말, 문/이과를 선택할 때였다. 과학과 사회과목의 성적을 비교하며 갈팡질팡 고민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희망계열을 적어내는 종이를 받자마자 문과라고 작성
by
정선민 에디터
2020.01.06
리뷰
도서
[Review] 과학 뒤에 숨은 철학 소설 – 도서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철학서에 가까운 SF소설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Overview SF영화를 보다 보면 막연하게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라는 공포가 생긴다. 영화 <아일랜드> 또한 복제 인간이 현실과 격리되고 통제되는 디스토피아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상상했던 2019년 7월 9일은 어땠나?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는 날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는 어느 과거의 날
by
연승현 에디터
2020.01.05
리뷰
도서
[Review] 어렵지 않아요. 이리오세요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겁먹지 말아요
안녕하십니까. 공대 출신 에디터 김상현입니다. 드디어 가장 친숙한 분야로 리뷰를 쓸 수 있어 매우 들뜬 상태입니다. sf라니, 과학 분야라니! 주로 향유한 문화 도서는 예술과 인문학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기에 인문학적 교육을 받아본 적 없는 저에게는 관련 글을 쓴다는 것이 나름으로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즐겁게 손 가는 대로 작성할 수 있
by
김상현 에디터
2020.01.04
리뷰
도서
[리뷰] 우리는 고양이의 슈뢰딩거로소이다 - 도서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우리는 상자를 열었을 때의 그 순간밖에 알지 못한다
책, 음악, 영화 등 무엇이건 간에 어떤 작품을 감상할 때 이해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전혀 찾아보지 않는 편이다.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도, 핵심 소재에 관한 정보도, 연출 기법에 대한 것도 따로 찾아보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상태로 작품을 감상한다. 오롯이 그 작품이 전달하는 것만을 느끼고 싶은 탓이다. 새하얀 백지 위에 자신만의 색을 뚜렷하게 그려
by
김상준 에디터
2020.01.03
리뷰
도서
[Review] SF가 생소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소설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원종우 작가의 공상과학 소설
나는 공상과학 분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부끄럽지만 공상과학 장르의 소설은 거의 본 적이 없고, 영화도 기껏해야 작년에 마블 시리즈를 시작하며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현실주의자를 지향하기 때문이라는 말에서 핑계를 찾아왔던 것 같다. 그래서 공상과학이나 판타지 같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다룬 이야기보다는
by
김현송 에디터
2020.01.03
리뷰
도서
[Review] 유쾌하게 풀어낸 공상과학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매 순간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난 SF 소설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SF 영화나 소설보다는 현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물을 더 좋아했고, 커서는 그 취향이 더욱 확고해졌다. SF 영화 중 그나마 즐겼던 것은 디스토피아 SF 영화들이었다. 매트릭스, 토탈 리콜 등 실제 있을 법한 디스토피아를 좋아했다.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조금 더 할 말이 많다. 중학생 때 나
by
정지은 에디터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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