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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현재와 마음가짐 _ 더 해빙 The Having
자기계발서지만 한 편의 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읽는 자기계발서적이다. 고등학생 때에는 다양한 자기계발서적을 읽었는데 어느 순간 모두가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읽지 않게 되었다. 이번 도서를 읽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출간된 첫 번째 한국의 자기계발서적이라는 점이 흥미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떠한 점이 다를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운이 좋다면 부와 행운을 끌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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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20.03.26
리뷰
도서
[Review]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 더 해빙 [도서]
행복해야 돈이 오는 마음의 마법
1.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돈이 최고야!" 애니메이션 <보글보글 스펀지밥>에 나오는 등장인물 '집게 사장'은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며 돈을 매우 밝힌다. 그는 돈이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동전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는 전형적인 자본가의 모습을 닮았다. 유년 시절의 나는 집게 사장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는 안 되겠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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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3.25
리뷰
도서
[Review]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마법의 감정, ‘더 해빙 The Having’ [도서]
진짜 부자가 되는 법. 그리고 진정한 삶을 사는 법.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라는 부제를 보고, 나는 이 책이 돈을 저축하거나 재테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다. 자산에 관한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책은 홍주연 기자가 이서윤에게 Having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대화체로 풀어낸다. 이서윤은 대기업의 오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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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0.03.22
리뷰
도서
[Review] 부와 행운을 꿈꾼다면 - 더 해빙 [도서]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 새로이 가지게 되기까지
주어진 일을 하다가 지칠 때면 나는 수년 전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본다. 아직 대학생이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여기던 날들을. 나는 그때의 풍경을 회색빛으로 기억한다. 다채로운 세상에서 각자의 빛을 내뿜으며 살아가던 인생들 사이에 홀로 흑백 영화 속을 걷는 듯이 세상에 섞이지 못하는, 그런 날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지원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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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20.03.22
리뷰
전시
[Review] 화가의 '언어'를 만나다
화가의 '언어'를 만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리뷰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주말의 미술관은 가족들과 손을 맞잡은 연인들로 붐볐다. 한가람 디자인 전시관을 찾아 표를 끊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최근 갔던 전시들과는 다르게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었다. (마지막 순서인 미디어 전시 쪽에서는 가능하다) # 언어 빨간 지붕(Les Toits roug
by
이서윤 에디터
2017.06.10
리뷰
전시
[Preview] '그'의 작품을 실제로 봐야 하는 이유
'그'의 작품을 실제로 봐야 하는 이유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인상파, 떠오르는 이름이 몇 개 있다. 모네, 르누아르, 고흐... 지금까지 국내에서 여러 번 전시가 있었기도 하고, 주변에서 많이들 가던 전시회의 주인공들은 이들이었다.미술시간에 한 번쯤은 들어봤을 야수파, 딱히 떠오르는 이름이 없다. 인상파 이후 유럽 미술에 한 획을 그은 화가들이지만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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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에디터
2017.05.22
리뷰
전시
[Review]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쉐퍼드 페어리의 작품을 만나다
(좌)셰퍼드 페어리전 포스터, (중간) 페어리의 작업 모습 (우) 셰퍼드 페어리 지난 12월 <위대한 낙서>란 이름으로 서울서예미술관에서 전시회가 개최됐었다. 전시회 제목에 끌려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놓치고 말았다. 그러다 <위대한 낙서>의 후속 전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전 전시와 다른 점이라면 이번엔 '셰퍼드 페어리'의 개인전이란 사실이었다.
by
이서윤 에디터
2017.04.13
리뷰
공연
[Review] "2018 리컴포즈"를 기다리며
"다른 아이디어 없어?" "새로운 것 좀 없니?" 누군가의 질타에 '제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건 다 나왔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아니 그래선 안 된다. 나올만한 건 더 있지만 꺼내지 못할 뿐이니 말이다. # 새로운 '경험치'가 필요하니까 일상은 딱딱하다. 그 안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기란 정말 쉽지 않다. 나아갈 길을 단단한 벽이 빈틈없이 가로막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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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에디터
2017.04.02
리뷰
전시
[Preview] 셰퍼드 페어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이 포스터, 기억하시나요? 아마도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이 포스터는 미국 대선 당시 오바마 캠프의 공식 이미지로 사용되었던 바로 '그' 포스터입니다. 하지만 이 이미지는 오바마 캠프에서 제작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그라피티 작가인 셰퍼드 페어리가 제작한 "HOPE"라는 작품이기 때문이죠. 셰퍼드 페어리는 현재 전 세계에서 50여 개의 대규모 공공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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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에디터
2017.03.31
리뷰
공연
[Preview] "전통의 자기혁명", 「2017 리컴포즈」
"2014년에 시작되었던 국립극장의 ‘리컴포즈’ 시리즈가 드디어 세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이 선보일 ‘2017 리컴포즈’는 3월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된다. " 국립극장 '리컴포즈' 시리즈 국립극장의 ‘리컴포즈’ 시리즈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전통음악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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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에디터
2017.03.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죽음'의 기술 [문화전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또다른 표현,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내가 사는 모양새를 보면 '일단 질주하자'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항상 활동하느라 바쁘고 뭔가를 생산해내느라 바쁘다. 삶의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일단, 질주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 질주의 종착지에 대해 고민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삶의 종착지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침에 일어나 눈 껌뻑이며 앉아있으니 나는 살아있는 것이고, 과거 어느 순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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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베스트셀링'의 함정 [문화전반]
'베스트셀링'이 '좋은 책'의 필요조건이 아님을 잊지 말자
나는 감성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잘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이 있다. 특히 편지가 그렇고, 책이 그렇다. 누군가가 생각이나 느낌을 ‘썼다’는 사실은 그것들을 쉽게 버릴 수 없게 한다. 책이나 편지를 읽을 때마다 잉크와 종이 외의 어떤 것이 더 묻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나는 분명 낭만적인 사람은 아닌데도 ‘절판’이란 단어에서 쇠의 단면같은 단호함을 느낀
by
이서윤 에디터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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