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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침대가 순식간에 미술관으로 - 더 기묘한 미술관
아늑한 침대에 누워서 미술 작품들을 향유하고 싶을 때
시간을 들여서 거대한 미술관을 찾는 일도 즐겁지만, 가끔은 아늑한 침대에 누워서 미술 작품들을 향유하고 싶기도 하다. 물론 작품 자체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화가의 섬세한 붓 자국을 눈에 담는 편이 올바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작품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순간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화가가 걸어온 삶의 궤적이나 미술 작품에 얽힌 사연이 작품만큼이나 흥미로운 경
by
이지연 에디터
2024.10.17
리뷰
도서
[Review] 보이는 그림과 보이지 않는 이야기들 - 더 기묘한 미술관 [도서]
<더욱더 기묘한 미술관>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하나의 그림과 그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서 과연 우린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어렸을 적 학교에서 펼쳐 보았던 미술 교과서부터 길을 다닐 때 스쳐간 여러 갤러리, 그리고 미디어에서 접하는 수많은 작품들까지. 의도적으로든, 비의도적으로든 우린 일상 속에서 수많은 미술 작품을 마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 그림과 그림을 그린 화가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인 사람은
by
이영진 에디터
2024.10.16
리뷰
도서
[Review] 가면을 쓰지 않은 사람은 없어, 그러나 - 더 기묘한 미술관
운명처럼 태어나, 어둠 속을 헤쳐나가다 좋아하는 일에 매혹당하고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한 뒤 우리는 과거 기억을 가지고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나간다.
16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 수천 번 미술관을 들락날락 했다는 저자 진병관. 미술관이 폐쇄된 2021년에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을 만들기 위해 '기묘한 미술관'을 출간했고,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그 후속작으로 '더 기묘한 미술관'이 나오게 되었다. 1관. 운명의 방 / 2관. 어둠의 방 / 3관. 매혹의 방 / 4관. 선택의 방
by
양유정 에디터
2024.10.15
리뷰
도서
[Review] 작품에 서서히 깊게 흡수되고 싶은 이들에게 - 더 기묘한 미술관
단순한 사실 나열로 작품이 잘 읽히지 않는다면, <더 기묘한 미술관>을 추천한다. 편안한 문체로 작품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와 예술작품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을 때 나는 작품과 단둘이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은 묘한 재미를 느낀다. 서로 무언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좋아서 미술관에 갔을 땐 꼭 전시 팸플릿을 챙겨보곤 한다. 같은 선상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아 다양한 예술 책을 읽어보곤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예술 책 한권을 골라
by
고지희 에디터
2024.10.15
리뷰
도서
[리뷰] 명화 그 뒷면의 드라마 - 더 기묘한 미술관
비하인드를 통해 다시 느끼는 작품의 깊이
잘 알려진 명화의 이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존재한다. 『더 기묘한 미술관』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명화 속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잘 알려진 화가의 숨겨진 이야기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새로운 이야기 같이, 흥미롭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비하인드를 통해 다시 느끼는 작품의 깊이 명화를 감상하는
by
곽미란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미술관 책이 열어주는 그림의 뒷문 - 더 기묘한 미술관 [도서]
미술관 책, 상상 속의 미술관
미술관 책, 상상 속의 미술관 요새는 [더 기묘한 미술관]처럼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주는 책들이 참 좋다. 좋아하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책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혼자 미술관 책이라고 부르고 있다. 층고 높은 미술관을 설렁설렁 걸어가듯, 언뜻 보았을 때 “왜?”라는 의문을 던지곤 뒤돌아서게 만드는 작품들에 ‘이 그림에는 사실 이
by
박주은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숨겨진 이야기로 여는 예술의 세계 - 더 기묘한 미술관
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놓치고 있을까?
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놓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명작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막상 나에게는 그 찬사가 공감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당신을 위한 책 <더 기묘한 미술관>이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 그 두 번째 시리즈 <더 기묘한 미술관>.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화가가 이 작품을 그린 계기가 뭘까
by
오지영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Review] 보이는 그림 속 보이지 않는 이야기 - 더 기묘한 미술관
<더 기묘한 미술관>의 모든 작품에는 저마다의 미스터리가 존재하고, 끝없이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든다.
그림을 볼 때 보통 어떤 생각을 하는가? ‘이 작가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 그림을 그렸을까?’ ‘이 그림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수많은 질문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네다섯 줄의 짧은 작품 캡션뿐이다. 그렇게 스쳐 지나간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에 아쉬움을 가져본 경험이 모
by
최선 에디터
2024.10.09
리뷰
도서
[리뷰] 명화속 미스터리가 불러일으킨 기묘한 두근거림 - 기묘한 미술관
미술은 예술이고 예술도 미술이다, 기묘한 논리와 함께하는 기묘한 미술관
미술은 예술, 예술도 미술. 미술이 예술의 한 영역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예술을 미술이라 정의해보는 것은 어떨까? 무릇 예술이란 이 세상에서 각양각색의 형태로 피어나기 때문에 예술을 미술이라고 단순 일반화하기엔 미술의 그릇이 좁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을 확장해 보니 예술은 미술이다라는 논리가 조금은 성립되는 것 같기도 했다. 창작자와 그것을 향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05
리뷰
도서
[Review] 책 속으로 떠나는 미술관 탐방 - 기묘한 미술관
저자가 들려주는 친절하고 깊이 있는 작품 해설
미술, 전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작년 여름. 하지만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기에는 나의 지식이 많이 부족했다. 교양 수업을 통해 설명을 듣고, 전시회에서 도슨트 해설을 들어도 그 순간만 잠시 기억될 뿐, 텍스트로 기록해두지 않으면 어느새 잊어버리곤 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기묘한 미술관>은 이런 나에게 정말 친절한 책이었다. 솔직히
by
김민지 에디터
2022.01.04
리뷰
도서
[Review] 기묘한 미술관 - 기묘한 도서관
덧칠된 물감 아래 숨겨진 명화의 뒷이야기
학생 때 미술사 수업을 들으며 가장 충격적이고도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모나리자 행방불명 사건이었다. 현재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이끄는 <모나리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니? 가히 세상이 떠들썩해질만한 사건이다. 범인은 이탈리아 사람으로, 이탈리아 화가가 이탈리아 여인을 그린 작품이니 당연히 이탈리아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저
by
황희정 에디터
2022.01.03
리뷰
도서
[Review]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는 '기묘한 미술관' [도서]
아름답고 서늘한 명화 속 미스터리
*** REVIEW *** [도서] 기묘한 미술관 도서 <기묘한 미술관>은 제목처럼 다른 미술관과는 조금 달랐다. 그림들을 미술사의 시기별로 분류하지도 않고, 화풍이 비슷한 화가별로 나누지도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림들이 소개될까, 싶은 기대감을 품고 책장을 넘겼던 것 같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인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 진병관은 이미 잘 알려
by
정선민 에디터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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