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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개미와 베짱이의 마음으로 짓는 삶
어영부영 흘러가는 바쁜 시기를 반추하며
오랫동안 아주 단순한 삶을 꿈꾸었다. 정직하게 노동하고, 깨끗하고 소박한 끼니를 먹고, 밤이 되면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드는 바라봐야 할 것을 오래도록 똑바로 바라보고, 버려야 할 것들은 미루지 않고 버리고, 화와 미움을 가까이 두지 않는 외면과 내면을 나누지 않는, 속이지 않는, 그 무엇도 섣불리 우위에 두지 않는, 정념이 없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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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에디터
2026.02.13
리뷰
공연
[Review] 개미굴 속 방치된 썩은 이빨 – 연극 '안산, 황금용' [공연]
멈추지 않는 피가 흐른다. 뽑혀버린 이빨 사이로 고향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황금용 카펫에 싸인 시신이 깊은 밤 강물로 던져진다. 《안산, 황금용》은 이름조차 갖지 못한 채 살다 사라지는 이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린다. 지문을 읽는 배우들의 목소리는 이것이 연극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현실임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한국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들로만 이루어진 국가였다. 어르신들은 한국에 놀러 온 외국인들을 신기하게 바라보았고,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들에게 그저 감사한 마음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방 도시의 시내버스 안에서 외국인들을 마주치는 일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며,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학생의 절반 이상이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by
김정현 에디터
2025.12.23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사랑하는 세계를 표현하는 파랑, 작가 물개미의 세계
어둡고 이상하지만, 반짝임이 느껴지는 것이 바로 저의 세계인 것이죠.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열 개(開)’에 ‘아름다운 미(美)’, 작가 물개미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세계를 그리고 있는 작가 물개미라고 합니다. 지금은 주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로 저의 세계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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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 에디터
2024.11.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개미와 매미 [문화 전반]
개미는 매미가 매미는 개미가 필요한 세상
개미와 베짱이는 이솝우화다. 겨울을 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그 옆에서 노래하는 베짱이가 나오는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 유명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베짱이처럼 게으름 피우지 말고 개미처럼 부지런히 살라는 교훈을 준다. 사실 이 이야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가 베짱이라고 알고 있는 곤충은 사실 매미라는 것이다
by
강민 에디터
2024.1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제목이 '제목 없음' [미술/전시]
전시를 즐겨 본 지 얼마 안되었을 때 마주한 <무제>라는 제목은 작은 희열감을 줬다.
전시를 즐겨 본 지 얼마 안되었을 때 마주한 <무제>라는 제목은 작은 희열감을 줬다. ‘제목 없음’이 제목이 될 수 있다니! 창의적이고 도발적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몇 발자국 옮겨 보니 작품들이 <무제> 투성이라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각기 다른 모습을 가졌는데 이름이 똑같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가뜩이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제목마저 없으니 전시
by
신유빈 에디터
2022.09.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악마는 어디에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도서/문학]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네가 돌멩이를 내밀며 이걸 삼켜, 그러면 삼킬 생각이었어.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네가 돌멩이를 내밀며 이걸 삼켜, 그러면 삼킬 생각이었어. 그러나 이젠 충분히 울었어. 골목을 빠져나가는 고양이의 야옹 소리 들리고 나는 리셋 될 거야. - 시인의 말 내가 울면 별들이 아름다워져 당신은 우는 사람의 눈을 본 적 있는가. 난 본 적 없는 것 같다. 감정의 동화가 빠른 편이기에 상대가 울면 나 역시 울었다. 상대의 눈과
by
권수현 에디터
2022.05.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애완견 대신 개미핥기를 산책시키던 화가가 있다고? - 살바도르 달리 [사람]
20세기의 대관종남, 살바도르 달리
‘나’브랜드 자기PR의 시대 자기 PR이 스펙이 되는 시대라고들 말한다.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개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인정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자기자랑하는 사람으로 평가절하될 수 있었던 행동들이 이제는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더 이상 관종(‘관심 종자’의 줄임말)은 단순히 부정적인 의미만을 담은 단어가 아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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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1.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카스테라 -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도서]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너구리라는 덫에 빠지다 동대구역에서 영등포역으로 가는 기차 안, 박민규 작가의 단편 소설집 ‘카스테라’ 중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를 읽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 내용 또한 오묘한 느낌을 주었다. 소설 속의 너구리라는 존재에 대해 한참이나 생각했다. 이러한 점이 박민규 작가의 성격인가 보다. 글은 술술 읽히는데, 다 읽고 난 후 소설의 상징적 의미라
by
황채현 에디터
2019.03.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개미의 '일'상이 조금 더 가벼워지길 바라며 [기타]
업무에 지친 나의 리듬을 지켜준 책과 노래
일이란 무엇일까, 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업이 될 수도, 삶 자체가 될 수도 있는 것.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사회인만큼 일이란 더욱 다양한 가치로 자리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일생에서 별개가 될 수 없는 존재임은 분명하다. 2017년 겨울부터 이듬해 여름까지, 나는 공간 디자이너로 일했다. 경기도에 사는 나는, 서교동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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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에디터
2019.03.13
리뷰
공연
[Review] 사막 속의 흰개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부패한 권력과 무너지는 고택, 경고하는 흰개미
"부패한 권력과 무너지는 고택, 경고하는 흰개미" 사막 속의 흰개미 - 서울시 극단 S 시어터 개관 기념작 - Intro. 내용에 앞서 지난 18일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극장을 개관했다. 새 건물의 페인트 냄새와 낯선 구조가 괜히 기뿐을 들뜨게 하였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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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11.25
리뷰
공연
[Review] 흰개미는 바닥 밑에 있으면서 동시에 없다 [공연]
우리는 결국 각자가 믿고 싶은 걸 믿는다. 사람들이 다 같은 교회를 다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신의 모습이 다 다르듯이 우리는 하나의 교리 속에서 각자의 구원을 얻는다.
이 연극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너무 쉬운 길을 택했다는 점이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믿음과 보이는 것들에 대한 불신 둘 모두를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흰개미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풀어 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웠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차용함으로써 진부하게 만들어버렸다. 대형 교회 목사이신 아버지께 그들의 원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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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11.24
리뷰
공연
[Review] 귀 기울여주세요, 몰락의 소리에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귀 기울여보시라는 것, 우리가 잊고 사는 어느 소리에. 몰락을 가져올 누군가의 목소리에.
연극 <사막 속의 흰 개미> -귀 기울여주세요, 몰락의 소리에- 망각 위에 사는 우리 인간의 인생은 망각 위에서 가능해진다. 어제의 지독한 실수가 오늘, 내일, 글피에도 떠오른다면 우리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오늘의 슬픔이 일주일, 한 달, 10년 동안 이어진다면 우리는 삶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천 년을 갈 것 같던 슬픔은 초침의 운동 속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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