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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E.23] 영화 아수라를 보고.
영화 아수라의 내용은, 나름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보았던 '악의연대기'라는 영화의 내용과 무척이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 '악의연대기'의 내용은, 잘못을 덮어내기 위해 또 다른 잘못을 하고, 그 과정이 반복되어가는 내용입니다. 쉽게 이야기해 '나비효과'와 비슷한 것이지요. 영화 '아수라'에서 그러한 악의 연대(반복)에 대한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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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10.12
작품기고
[E.22] 10월의 오늘, 나의 7월과, 8월과, 9월을 되집다.
알게 모르게 무더운 8월을 보내고, 슬며시 들어온 9월이 언제쯤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부리나케 지나가버리고, 다가온 10월에 대하여. - 지나간 7월과 8월, 그리고 9월까지의 나날들과 시간들을 되내여 보는 시간을 가져내고자 합니다. - 매번 글이라는 매체를 써내는 것에, 의무가 되고, 과제가 되고, 업무가 되어지는 것은 아니었는지. 또 다른 일상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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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10.03
작품기고
E21. 상대의 지속적 배려를 당연으로 여기지 아니하기를
생각보다 준비가 우선이고준비를 이어낼 대비가 최선임을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복사실,출근이 조금 늦은 아저씨는 우리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며 문을 열어준다 그러나학교의 어느 곳도 이 시간대에 문을 열지 아니하고, 적혀있는 Open 시간도 있지 아니하니 아무 생각없이 이어지는 것들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은 아무 꺼리낌 없이,지속적인 상대의 배려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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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9.17
작품기고
E20 벅찬 일상속, 그래도 우리, 이어가요.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요그러나 소통해가는 것 또한이 중요해요나만 사람이 아니라 이곳 또한이, 상대 또한이 사람이니까요그래 가끔은 벅차지만, 늦였지만, 둘러갈 수 있지만그래도 감사함으로 소중함들로 이어질 거에요소중함의 것들을 이어지는 것들을 이어갈 것들을 놓아가지 말아가요
by
최권신 에디터
2016.09.09
작품기고
E19. 우리 함께가기에 조금더 배려하면 어떠할까
타야하기에 뒤에 있는 모두를 밀어버리는저 검은색의 짧은 손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짜증부리며 뒤로 밀려나지 않고무장정적으로 뒤로 밀어내지 않고 서로, 같이, 이해하고자신의 시점에서 한걸음씩 물러나면 어떠할까 급하지만 서도 무리하게 타지 않음을 익히고공간이 없지만 서도 조금더 같이 안으로 들어가주는 우리 모두가 그러함을 인지하고 있으면그래도 조금은 찡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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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31
작품기고
E18.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방향없이 그저 반복해냄이 싫었다.동기없이 그저 반복해냄이 싫었다. 느낌오지 않아 하지 않고잡고싶지 않아 놓아냄 또한을 가져가고 싶었다.- 다시 돌아갈지다시 인지할지 모르지만 그저 지금을 지금으로 채워내고 싶었음이었다. - 책 한권과 생각과 음악과 글을 적어내는 것 만으로,그리고 그 자체만으로, 지금 자체만으로 채워내고 싶었다. 추후 이어질 버거움까지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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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26
리뷰
공연
[연극 리뷰] 후산부, 동구씨_ 붕괴된 희락탄광, 그 안에서의 이야기
'후산부 동구씨' 이 연극이 내가 지금까지 본 연극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었고, 많은 생각과 느낌을 전해주었다. [연극을 보며...] 이번에 보고온 연극 '후산부, 동구씨'의 특징은 효과음을 전부 전통악기를 이용하여 눈으로 보여주며 함께 연극에 참여한다라는 것이다. 북, 징, 꽹가리, 등등 약 5개 이상의 독특하고 특이한 그리고 분위기에 고조시키는 악기들
by
최권신 에디터
2016.08.26
작품기고
E17. 자신의 주변을 보며, 자신의 10년 후를 그려가라.
니의 삶을 살아가며, 나의 주변을 보고, 나의 생각을 보며 '나의 10년 후를 그려가리라'라는 생각을 이어오던 나날들 속에 신장이식과, 췌장이식을 받으신 아버지의 생활은 바쁘 사업을 이어내기 위한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들을 더 많이 가져가고 있는 것 같았다. 나 또한, 그러고 싶다. 내 사랑하는 사람과 내 사랑하는 자식과, 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소한 하루 하루들을 이어내가고 싶다.
내가 오리보고 오리 사달라니까 오리 사주라는 아빠내가 족발보고 먹고프다니까 족발 사주라는 아빠 딸이 닭강정 먹고 싶다고 하니 떡사는 엄마돈 천원 뺏어서 딸한테 주는 아빠 예전과 많이 다르게 가족이랑 함께하는 아빠주말마다 같이 영화를 보고 같이 맛있는 것도 사고. 좋다- 10년후를 생각하며 살으라 하는데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랑 소소히 살고싶다 받아주고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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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13
작품기고
E16. 가끔 삶이란, 고추 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과 같음을.
어머니가 키우시는 고추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 어떻게 들어갔는지, 누가 넣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환하게 열린 수박은 보는 모든이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한다.
어마니 가게 앞에 있는 고추 화분에 우연치않게수박씨가 들어가서 수박이 열렸다 그랬다. 삶이란, 가끔 이런 소소함과 산뜻함이우리를 한줌 기쁘게 한다.- 가정 일도 도와가며, 같이 보아가고, 도와가며 그렇게 조금 넓게보내내고 싶다.- 하고싶은 않은거 잡고 있는 것보다,하고픈거를, 느낌 오는 것을 더 다양하게, 멈추지 아니하고 이어내 가고 싶다 그래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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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04
작품기고
E15.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에 몰두되어 있는 우리들
오늘날, 부모님들이 학생인 자식들에게 바라는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 과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열심히만 하는 것이 정답일까'에 대한 생각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반드시 열심히라는 것과무작정 열심히라는 것과 반드시 잘해야해라는 것과반드시 알고있어야해라는 것에 너무도 당연한 것인양 압도되어있다.- 그러나 그런 오늘날 우리는 그와 반대로 조금더 스스로에게현자한 여유를 가져내고관대함 또한을 선사하며 스스로를 값지게 이어가 낼줄 알아야한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더 경청하고 조금더 함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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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28
작품기고
E14. 일상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바쁜 일상들을 이어가면서 소소히 이어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하루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무언가를 맛있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기름기 있는 음식이 아니라불고기 비빔밥과 같이깔끔하면서도 담백한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라는 것은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시간이 되어 맛있는 밥을먹을 수 있고 뻐근한 몸을 풀어낼 수 있는운동을 할 수 있고 그렇게 시간을 분배해 낼 수 있는 것그래 하나하나 감사하게 이어갈 수 있는 것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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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20
작품기고
E13. 이어지는 하루, 그러나 걱정말라.
매일 이어지는 일상들이 우리의 걱정들로 인해 오지 않지 않음을 표현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 우리는 일상을 감사히, 소중히 가져가야함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매번 다른 생각들이 다가오는 하루들 속에서 같지 않은 느낌들과 기분이들어오는 하루들 속에서 그러나 걱정마라, 삶은 멈추지 않고 진행되고,다시 또 똑같이 시간이 흘러가니 무리치않고 그저 차분히 한걸음내딪음이 소중함이란걸 알게 될 것이다 중요한건 얼마나 내딪는가 만큼얼마나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임을 알게될 것이다 그렇게 다양히 벅차게 이어가라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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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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