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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연극,아르코예술극장]
2015년 현재, 용왕에 의해 서울로 가게 된 심청이. 노점상이었던 '세명'은 소매치기를 당하는 용왕을 구하려다 강도에게 몸을 다치고, 이후로도 계속 어려움을 겪다가 용왕의 주선으로 새우잡이 배를 타게 된다. 하지만 이 배가 새우잡이 배가 아닌 용왕이 매춘사업을 위해 섬을 도는 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연극명 : 왜 두 번 심청이는 인당수에 몸을 던졌
by 홍승재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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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1 [연극,대학로미마지아트센터]
마치 실제 세탁소와 같이 수백 벌의 옷과 다리미 등으로 신경 쓴 무대에 가면 옛날의 세탁소를 찾은 손님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스타캐스팅, 대규모 연극이 아니지만 따뜻함을 지닌 이 연극을 관람한 관객들은 마치 깨끗해진 세탁물처럼 마음이 순수해진다고 평한다. 공연명 :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1 장소 : 대학로 미마지 아트센터 풀빛극장 기간 : 2015
by 홍승재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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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위를 둘러보자! [문화공간]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놀 공간이 없다고들 많이 말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조금만 노력을 하면 보람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 하나가 각 지역의 문화예술 복합 센터다. 이 기사에서는 그 중 여러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복합 센터와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 하나를 다뤘다.
꿈나무들을 교육시키는 학교 주변을 유해 업소들이 둘러싸고 있은 지 오래다. 이미 언론에도 여러차례 보도가 되었고,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도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노력과 함께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들려온다. 이는 물론 대학생들에게도 해당된
by 김사랑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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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블라디미르 쿠쉬를 통해 본 뜻밖의 세계
“일상적인 소재에서 컬러풀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전시회에 갈 때마다 마음에 기대 하나씩을 품게 된다. 쿠쉬전은 그의 상상력과 무의식의 세계가 확장되어 또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는 보도자료의 설명에 특히 눈이 갔다. 어떤 상상력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낸 작가인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전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전까지는 그의 세계가 궁금했는데,
by 장미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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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Korea-Japan United Orchestra 'Harmony' Concert - Seoul Arts Center
각자 정규공연에 개인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음악제를 통해 단합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고
아직은 일본과 정치적으로 껄끄럼 없이 얘기할 수는 없지만,
큰 변화는 아니지만,이런 조화와 화합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이
조금이나마 양국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연주회 공연에 다녀왔습니다.그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던 한일 연합오케스트라 공연입니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바로크합주단, 과천,원주,인천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도쿄메트로폴리탄심포니오케스트라,뉴재팬필하모닉,nhk심포니,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연주자들과 솔리스트로 구성되었습니다. 류재준의
by 신채민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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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Tina Park - kamomilbook
교보문고에서 열린 티나박의 저자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솔직하고 당찬 그녀의 삶에 대한 얘기는진실된 나눔의 삶에서 오는 행복과 보람이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며 보여주기 식의 봉사와 나눔은 금방 들통나게 되어있고,논밭 지키는 허수아비 보다 더 큰 어설픔에 펄럭일 것이고전전긍긍 마음조리며 사는 인생은 처량하기까지 합니다.확고한 자신의 목표와, 그것을 향한 작
by 신채민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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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살바도르 달리- 무의식의 외침[시각예술]
꿈에 기반하여 인간 본연의 욕구를 화폭에 초현실적으로 담아낸 달리. 그의 작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우리의 깊은 속에 자리한 욕망이 우리를 부르기 때문일 것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영향을 받았다는 러시아의 초현실주의 화가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감상하고 난 뒤, 문득 달리에 대한 내 기억은 어디쯤에 있었던가 하고 되짚어보게 되었다. 내게 있어 달리의 작품은 '괴담'과 같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초등학생 시절, 장님거미와 같이가늘고 긴다리를 지닌 코끼리들과 여기저기 휘어진채 늘어진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생물들. 어린 애들이
by 정종화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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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etaphorical Realism Vladimir Kush
블라디미르 쿠쉬전에 다녀왔습니다.러시아 태생의 초현실주의(Surrealist art)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그의 앞선 생각과 관점의 차이는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어쩌면 나자신 스스로를 틀에 가둔채,반복되는 인생을 너무도 당연하게 살아온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작가는 어렸을적부터 특별했던거 같습니다.세잔의 작품에 지루함을 느끼고, 인상파의
by 신채민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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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 예술가 소개 - 프리다칼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박진영 [문화전반]
미술사학자 린다 노클린(Linda Noclin)이 '왜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 이후로 미술계에서는 여성, 여성의 몸에 대한 시선을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성 예술가의 활동 또한 활발해졌다. 오늘날에는 우리나라에도 낸시랭, 이불과 같은 여성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여성 예술가 소개 <프리다칼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박진영> 남근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생식과 남성 쾌락의 대상으로만 그 존재 의미를 가졌다. 여성의 재현은 성적 볼거리(spectacle)로서 남성을 위해 진열되었다. 여자들의 시선은 오래된 역사에서 배제되었다. 여자의 눈은 어디에도 없었고, 의도적으로 무시되었고, 여자의 몸뚱아리는 아무렇게나 노출
by 최민정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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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문학]
청춘 스스로 쓴 청춘의 이야기, <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 리뷰입니다.
초록가죽소파표류기 200페이지도 안 되도록 얇은데다, 표지의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담담한 문장 한 줄 한 줄이 마음을 쑤시었다. 나와 내 친구들이 고민하던 문제들과 같은 문제들을 겪으며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위안을 받기도 했다. 언젠가부터 청춘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by 유윤진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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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2014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시각예술, OCI미술관]
지난 2011년 4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학익동 소재 창작스튜디오에 최근 1년 간 입주하여 작품 활동에 주력해온 8명 작가의 보고전
전시 제목 2014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展 전시 기간 2015년 1월 8일(목) ~ 2015년 2월 15일(일) (39일 간) 전시 부문 및 출품작 수 평면, 설치, 미디어 포함 40여 점 장 소 OCI미술관 1~3F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전시 자료 웹하드 ocimuseum / 1234 >> 2014 Cre8tive Repo
by 김진율 에디터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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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전 인천 산보 [시각예술, 인천아트플랫폼]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인천이라는 도시, 그리고 도시 속 우리 삶의 모습을 해석한 작품들
고찬규 <불면도시> 신태수 <만석동>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전 <인천 산보> · 일시 : 2015.01.29~2015.03.29 『월요일 휴관 / 설 연휴(2/18, 2/19, 2/20) 휴관 / 무료 관람』 ·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 · 시간 : 10:00-18:00 (설 연휴 2/18~20 휴관) <인천 산보>전은 인천과 도시의 풍경이 소재이다
by 김진율 에디터 2015.02.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