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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he Met Opera 2015 :: 불운의 집시 카르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실황을 초고해상도의 스크린 보는 카르멘
이번에 초대받은 공연은 The Met Opera : LIVE ON SCREEN IN CINEMAS 비제 카르멘입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실황을 초고해상도의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문화초대는 공연장이 아닌 코엑스 메가박스로 갑니다! 푹신한 좌석에 앉아 화려한 영상을 볼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세계적인 스타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와
by 조호정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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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슬라바 폴루닌의 스노우쇼[뮤지컬,LG아트센터]
지난 네 차례의 LG아트센터 공연에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 스노우쇼 >가, 9년 만에 다시 한번 폭풍 감동을 몰고 올 예정이다.
슬라바 폴루닌의 스노우쇼 디지털 시대의 현대인에게 아이러니하게도 진정으로 마음의 위로와 위안을 주는 것은 아날로그적인 것들이다.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 동화책 속에서 나온 듯한 알록달록 귀여운 장난감, 온종일 해도 지치지 않는 눈싸움,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를 기다리며 늦은 밤 혼자 듣는 음악…… 이런 것들이 온몸의 세포를 일깨우며 행복감을 준다. 바로
by 김소망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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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극복하는 방법 [문화 전반]
모두들 인간은 사회적 인물이고, 그렇기에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우리에게 자책감을 동반한 차가움을 전가하고 있다. 이럴 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본래 이기적인 동물이다. 나의 이기적임은 당연한 것이다. 환경이 변화하면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도 변했다. 이제 우리는 타인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은 무의식적인 ‘기대감’을 동반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극복하는 방법 우리는 본래 살아남기 위해 산다. 그렇기에 그 삶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 마저 그 존재의 목적이 복제를 통해 살아남으려고 하는 본능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내면적 이기심은 당연한 감정일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식욕, 성욕, 혹은 사랑, 질투와 같은 모든 감정
by 서혜진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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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한밤의 세레나데[뮤지컬,아트원씨어터 2관]
한밤의 세레나데 <시놉시스> 스물여섯 엄마와의 짜릿한 만남! 판타지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시간을 초월한 낭만의 음악파티가 시작된다! 인터넷 라디오방송 '한밤의 세레나데'를 운영하는 지선. 새벽 2시, 라디오방송 도중 전기 감전 사고가 일어난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 곳은?! 1973년 음악다방 쎄씨봉! 그 곳에서 만난 스물여섯의 엄마와 아빠! 나만 몰랐던
by 이수민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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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_다락에서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체코인형극 ‘다락에서’를 관람하였다. 인형극에 대한 기존의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 어떤 공연보다 기대감이 가득 찼었다. 극장에 입장하기 전에 입구에서 사진도 찍고, 인형들을 구경하기도 했다. 먼저, 인형극의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흥미로웠다.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답게 외설적인 유머로 구성되어 웃
by 김주현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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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경기보물(京畿寶物)[전통예술,경기도박물관]
국보 보물급 문화재 20여 점을 비롯한 서화, 공예, 조각 분야의 엄선된 유물 80여점이 특별전시회 경기보물로 6월 21일까지 전시된다.
경기보물(京畿寶物)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에서는 ‘2018, 경기 천년’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천년문화의 정화(精華)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경기보물(京畿寶物)”이다. 천년의 경기역사문화를 대표하는 국보 보물급 문화재 20여 점을 비롯한 서화, 공예, 조각 분야의 엄선된 유물 80여 점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by 김소망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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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황금연휴의 선물 : 전주국제영화제(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JIFF) [문화전반]
5월의 첫 단추를 전주국제영화제로 채워보는 것은 어떠한가_
5월은 그 시작과 함께 ‘황금연휴’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듯하다. 5월의 첫 날이 금요일로 시작되어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자그마치 5일 간의 봄 휴가가 주어진 것이다. 이 황금 같은 봄 휴가에 문화가 빠질 수 없다. 때마침,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영화제 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Jeonju International F
by 김주현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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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발레학원, 발레클라스, 발레에티켓 [공연예술]
인터넷을 보면 점점 많은 분들께서 취미나 운동으로 '발레'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발레의 매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번 오피니언에서는 '성인취미발레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취미발레의 긍정적효과'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젠 발레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기셨다면 오늘은 '발레학원을 고르는 기준'과 '발레 클라스', 그리고! '발레 수업의
by 김지수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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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월을 닮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도,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도,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도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소개합니다.
첫사랑 같이 설레고 따스한 5월을 닮은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김종욱 찾기’ NO.1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 시원한 웃음이 빵빵! 달달한 내용이 풍성!! 사랑하고 있다면, 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 누구와 함께해도 즐거운 <김종욱 찾기>!! 여러분은 ‘첫사랑’을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풋풋함, 서투름, 설렘, 따스함, 행복 ... 마치 길었던
by 최민희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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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관능적,자유를 사랑한 집시여인의 노래 - MET 오페라[카르멘]
The METropolitan Opera - [Carmen/ 카르멘] '오페라' 를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시나요? 이름만 들어도 묵직하고 지루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뮤지컬처럼 가볍게 보기도 어렵고, 규모도 크고 말도 알아듣기 힘들고,이런저런 이유로 선택지가 많으면 항상 미루게 되는 그런 장르. 그런 오페라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나선 단체가 있는
by 박소연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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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영화관에서 만나는 '카르멘(Carmen)' -메트 오페라 '카르멘'
메가박스에서 만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매력적이지만 치명적인, 활기차지만 슬픈, 원조 마녀, 원조 팜므파탈 카르멘.
영화관에서 만나는 '카르멘(Carmen)' -메트 오페라 '카르멘' 스페인 여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강렬하고, 위험하지만 대단히 매력적인. ‘카르멘’은 그 원조격이 아닐까? 실제로 처음 ‘카르멘’이 무대에 올라왔을 당시 ‘카르멘’역을 맡은 여주인공은 자신이 맡은 배역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했다고 한다. 또한 예술가들은 본 작을 극찬했지만 일반적이지
by 조은지 에디터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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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400번의 포옹이 필요한 소년 [시각예술]
안아줄 사람 없는 고독한 세상을 달리는 우리에게.
그리고 소년을 한번씩 안아주자.
프랑스에는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려면 400번의 구타를 당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구타라는 문맥 그대로의 말은 잔인하게 들려온다. 마치 어린아이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는 의미처럼 느껴진다. 채찍질도 필요하겠지만 진정으로 성장하는 어린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400번의 사랑과 관심이 아닐까. 여기 400번의 포옹이 필요한 소년이 있다. <400번의 구타> (1
by 신유정 에디터 2015.04.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