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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7.03) 비커밍 맘 [뮤지컬, 백암아트홀]
비커밍 맘 - 우리 가족이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 - ●●●● 가족이 되어가는 280일의 시간을 담은 뮤지컬 <비커밍맘>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매년 관객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한, 진짜 가족을 위한 뮤지컬 <비커밍맘>! 부모가 되어가는 걸 가르쳐주는 학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기쁘고, 그 무엇보다 힘들기도 한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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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Solid vs Fragile [갤러리JJ]
우리는 늘 수없이 많은 이미지를 본다. 그리고 세상에는 보이는 것, 아는 것들이 많다. 현대철학자인 자끄 랑시에르Jacques Rancière에 따르면, 예술은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고 그 이미지는 어떤 간극, 비-유사성을 산출하는 조작이다. 예술의 재현적 체계는 “말할 수 있는 것과 볼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의 관계들이 이루는 어떤 체계의 체제”다. 이미지를 본다는 것, 그리고 이미지의 실체는 예로부터 늘 많은 예술가들과 사상가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회화 이미지가 동시대에 보여지는 다양한 방식을 생각해보면, 컴퓨터 화면으로 혹은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보는 회화 이미지는 안료를 넘어서서 빛과 픽셀로 이루어진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으로 넘어가게 된다. 갤러리JJ에서는 이러한 관심사를 두고서 두 명의 작가와 함께 회화, 사진, 영상으로 이루어진 전시를 마련하였다. 이들의 이미지들은 우리의 시간과 기억으로 단단한 세상을 열어 보이거나, 혹은 어설픈 의미연결보다 표면 그대로의 ‘보기’를 요청한다.
Solid vs Fragile - 윤지원 ∙ 조이경 - Solid vs Fragile - 윤지원 ∙ 조이경 - 일자 : 7. 7(목) – 7. 30(토) 시간 : 화-금 (Tues-Fri) 11:00 am - 07:00 pm 토, 일, 공휴일(Sat, Sun, Holiday) 12:00 pm - 06:00 pm 월요일 휴관 Closed on Mondays
by 나유리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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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Wake up, 햄릿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전에 프리뷰했던 연극 'Wake up, 햄릿'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6월 28일 금요일 8시 공연을 보기 위해 친구와 함께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공연 장소는 문화공간 엘림홀이었어요. 쇳대 박물관 바로 옆에 있어서 찾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엘림 홀은 처음 찾는 공연장이었는데 생각보다 교회가 예쁘게 잘 꾸며져 있
by 남정희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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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모두의 문제 '먹거리의 위기'- 영화 '리틀 포레스트' [문화 전반]
얼마 전 모리 준이치 감독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 1 : 여름과 가을>, <리틀 포레스트 2 : 겨울과 봄>을 보게 되었다. 주인공 이치코는 자신의 고향 코모리에서 혼자 농사를 짓고, 요리를 하고, 밥을 먹으며 살아간다. 엄마는 어딘가로 떠나 버렸고 그녀는 혼자 남았다. 그리고 그녀는 도시에서의 삶과 시골에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도시에서 얼마간 살아
by 이다현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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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화예술에 대하여 [문화전반]
하지만 가끔은, 문화예술을 눈앞에 마주했을 때 마음속에 일렁이는 자신의 감성과 소용돌이치는 생각들을 고요한 침묵 속에서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을 어떨까. 당신이 매일 아침 들여다보는 거울 속에선 볼 수 없었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비추어주는 것이 바로 문화예술이라는 거울이니까 말이다.
ART insight 서포터즈 지원서의 첫 번째 항목이 ‘문화예술에 대한 나의 생각’ 이었다.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였기에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문화예술은 나한테 무엇일까, 문화예술이 무엇이기에 내가 이 일을 하고 싶은 것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생각의 실타래는 ‘문화예술은 거울이다’라는 데에서 멈추었다. ▲ -구글 이미지 발췌 초
by 반채은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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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의 장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팀버튼'이라고 대답하라. [문화 전반]
(참고문헌 : 네이버 영화) 어느정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팀버튼이 영화감독이라는 것 쯤은 알고계시겠죠? 그는 미국이 자랑하는 유명한 영화 감독이자 작가랍니다. 1958년 로스앤젤레스 출생하고, 버뱅크에서 성장했습니다, 소년 시절 쓰레기 버리기 금지 포스터로 상을 받고 나서부터 애니메이터가 되기로 결심한 그. 디즈니 영화사가 설립한 에술학교 캘 아
by 김수미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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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앤서니 브라운전 -행복한 미술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미술관 나들이 " 앤서니 브라운의 작가활동 40주년을 기념하는 행복한 미술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초기작에서부터 국내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원화 250여 점과 그의 작품을 주제로 국내외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키네틱아트, 일러스트레이션, Paper Art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환상적인 영상, 미니어처 뮤지컬 공연, 움직이는 대형
by 김은경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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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와 영화 [문화 전반]
영화: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여 영사기로 영사막에 재현하는 종합 예술. 연극: 배우가 각본에 따라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말과 동작으로 관객에게 보여 주는 무대 예술. 필자는 문화생활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삶에 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언제나 연극을 보곤한다. 뿐만아니라 미국 교환학생 시절, 더이상 연극을 관
by 김미진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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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사이드 아웃 [문화 전반]
“괜찮아, 다 잘 될 거야!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by 김미진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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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The Little Singers of Monaco (Les Petits Chanteurs De Monaco) 유럽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모나코' 여행을 빼놓지 않았을 법. 아름다운 해양과 이색적인 경관은 프랑스와 다른 모나코만의 역사와 문화를 가졌던 여행지로 기억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레이스 켈리라는
by 오윤희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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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9. 다 커버린 사춘기
Photo by 박수민 나고야에는 아직 그의 집이 있고 자신의 방이 그대로 남았고 어머니와 누나가 살았다. 한 해에 한 번이나 두 번 의례적으로 귀향할 때마다 가족들은 그를 따스하게 맞아주었지만, 이미 거기에는 그가 갈구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에게는 향해야 할 장소도 돌아가야 할 장소도 없어지고 말았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by 박수민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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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rt insight 마지막 오피니언을 작성하며 [문화전반]
현대 예술의 난해성과 절대적이었던 진리의 파편화, 개인주의는 대중과 예술 작품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다. 현대시에 대한 인식만 예를 들어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읽기 편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을 만한 글을 좋은 글이라 여기는 생각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가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일 것이
by 김해서 에디터 2016.06.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